안녕하세요 저는 16살 女입니다.
판을 처음 써봐서 서툴수도 있지만..
지금 이게 중요한게아니라!!!!!!!!!!!!!!!!!!!!
(이해바래요*^^*)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근데 저는 여자지만 남자아이들에게 형이라 불리고 친하게 잘놉니다
사건은 어제판을본 저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오늘도 역시나 저는 남자친구들과 <보시면 제가 형이라고불려요..:ㅋㅋㅋ
함께 1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 교실 맨뒤 맨끝이 제자리에서
애들하고 다 같이 모여있었어요
그러다가!!
앞에 애가 종이를 막꾸기는거예요 그냥...ㅋ
그순간 전 이거다! 하고 판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영어 활동책인데 안쓰거든요
그래서 그책으로 제가 먼저 교과서로 베게 만들기를 시작했죠
그런데 애들이 제가 하는거보고 재밌고 신선했엇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구겼다 폈다하는데
애들이 막 교과서 베게가아니라 수건를 만드는거예요
근데 웃겨서 막 웃으면서 하다가 종쳤는데
사회쌤한테 걸려서 <인성교육 부장--^ㅋㅋ
교무실 갔더니 3학년 부장이 보자마자 엄마아빠한테 콜렉트콜?맞죠?;;ㅋㅋ
전화해서 불러 오라며;;덜덜...
순간 아차 싶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담임썜께 성실했던 이미지는 곱게접어 저 하늘위로 가고
쉬는 시간도 즐기지 못하고 점심도 맘놓고 먹지못하며
반성문 한장을 쓰고 냄새나는 걸래를 들고 청소를 했다지요
안쓰는 책이였음여도 불구하고 난리아니였어요..
졸업식날했어도 그만큼 화났을꺼래요..
절대하시마세요..ㅠㅠㅋㅋ
톡되면 인증샷 올려줄수있는데...!...ㅋㅋㅋㅋ
참 슬펐지만 돈독해진 나와 남자아이들ㅋㅋㅋㅋ
김모군 문모군 박모군 한모군!!!!애들아 고마웠어ㅋㅋㅋ오늘 나라고 말안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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