핳앟아항 졸리지만 ㅠ_ㅠ 쓰고자겠음!!
추천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ㅠ_ㅠ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ㅠ_ㅠ
<1화~10화>
http://pann.nate.com/talk/31273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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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달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껀이한테 문자를 날렸음
'나학교가구있져♥' -글쓴이
학교 안가는게 취미인 난 자랑스럽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잘했어' -껀
'ㅎㅎ가기싫었는데 가구잇쪄 기특하지ㅎㅎ 근데 내가 넘넘 이쁜가바 다 쳐다바ㅋㅋㅋ' -글쓴이
아..사실.. 나님.. 자뻑이 좀 심함 ㅠ_ㅠ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였음 ㅠ_ㅠ 오해ㄴㄴ
하지만 껀이의 답장은 정말 날 무안하게 만들었음 ..^^
'ㅋㅋㅋㅋ아침부터잘못먹었냐' -껀
ㅡ,.ㅡ 이쁘다고 해주면 안됨??ㅠㅠ 남자들이란 ㅠㅠ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았음!!
'ㅋㅋ왜 서방부인 이쁘면좋지!!' -글쓴이
난 껀이를 서방이라고 부름 ! 하지만 껀이는 애칭따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지 기분좋으면 자기 여보 부인 이라고 부르지만
정말 세달에 한번씩 그런날이옴 ㅋㅋㅋㅋㅋ
그냥 누나라고 부름 ㅠ_ㅠ
근데 껀이의 답장에 난 이날 기분 째지는줄 알았음 >_<!!
'이쁘면좋은데 딴사람한테보이기시러ㅋㅋ' -껀
'ㅋㅋㅋ아침부터왜케달달한말은하는거야?? 이뻐죽겠네' -글쓴이
'ㅋㅋㅋㅋ뽀뽀' -껀
나랑껀이는 문자뽀뽀 조아함 ㅋㅋㅋㅋㅋ 아..나만 좋아하는건가?![]()
서로 바빠서 만나는일이 거의 없어서 문자로 뽀뽀하는 사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있으면 뭐해 무용지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저렇게 애교부릴 때마다 이뻐죽음 ㅠ_ㅠ
맨날 애교부리고 잘해주는 남자보단 저렇게톡톡 튀는 매력이있는 남자가 좋지않음??
나쁜남자st 인가?ㅠㅠ
아 뽀뽀문자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학교에서 엄청나게 시험을 잘보고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교수님께 장문의 편지와 함께 정말 사실대로 다 적고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공부가 더 필요한거 같다라는 내용을 적고 나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에게 A+이라는 점수를 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시험이 3과목있었는데 전부다 상위권 학점을 받아서 넘넘 기분이좋았음 ㅠ_ㅠ
신나게 집으로 향하는도중 껀이한테 문자가왔음!
'어댱ㅋㅋ' -껀
'여기가어디지..?' -글쓴이
진심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가 어딘지도 잊고있었음..
친구랑 카톡으로 학점 자랑질하느라 앞도 안보고 걷고있었음 ..
정신똑바로 차리고 집으로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데ㅋㅋ 또 정신어따 팔아먹은거야' -껀
'ㅋㅋ집이야 서방 뽀뽀뽀뽀!!' -글쓴이
기분좋은 나에겐 껀이의 잔소리 따위 들리지 않았음
"웅?뽀뽀??" -껀
'뽀뽀! 뽀뽀!!! >3< 웅????' -글쓴이
'ㅋㅋㅋ왜케신나셧엉' -껀
정말 이자식한테 뽀뽀한번 받기 힘듬 ㅡ.,ㅡ
정말 기분도 좋은데 껀이한테 뽀뽀가 너무받고싶었음 ㅠㅠ
나의애교는 술을 먹어야 나오는 애교임 ㅠㅠ
정말 요즘 시크의 시자도 찾아볼수없는 나임 ㅠㅠ
'아앙 뽀뽀ㅡ3ㅡ' -글쓴이
'아까해줫자나ㅋㅋ하루에한번씩이양' -껀
아침에 내가 먼저해줬는데 지가 해줬다고 우기는 놈ㅡ,.ㅡ
진심 좋으면서 ㅈㄴ 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앙ㅠㅠ 해줘해줘!!!!!!!!!!!!! 내기분 망칠거야?ㅡㅡ 뽀뽀오!!+3+' -글쓴이
정말 중딩때 썼던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나의 심리적 절정을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쪽쪽쪽x10000 만족해?ㅋㅋ' -껀
짜식 해줄거면서 튕기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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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이는 내가 밖에서 돌아다니는거 정말 정말 싫어함 ㅡㅡ...
나란 여자 학교끝나고 집바로들어가야하는 그런.. 불쌍한 여자임 ..ㅠㅠ
잠깐 친구랑 놀고있으면 집언제 갈꺼냐고 달달 볶음 ㅠㅠ
학교안가는 날이나 알바안가는 날.. 쉬는날엔 밖에 절대 못나가게함...
꼼짝말고 집에있으라고함 ㅠㅠ 친구만나는것도 허락맡아야됨...
뭐이딴식으로 내가 묶여사는거지??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없네 ㅠㅠㅠ
하루는 이런일이있었음
'머해' -껀
'짱구보고이써ㅜㅜ심심하다ㅜㅜ' -글쓴이
'ㅋㅋ심심하다고 어디 나가지마랑' -껀
'ㅜㅜ나가면안대???' -글쓴이
'어디가게?' -껀
'음~친구만나러?!' -글쓴이
'머하겡ㅋㅋ'-껀
'음~ 술먹을까????' -글쓴이
'미침????' -껀
'ㅋㅋㅋㅋㅋ답장진짜빠르네 구라구 겸녀 알바하는데 갈려궁' -글쓴이
겸녀 친구 기억하나용?? 같이 피시방 알바했던!!!!!
소개남을 소개시켜줬던 그 키작은 친구 ㅋㅋㅋㅋㅋㅋ
'시러가지마' -껀
'왜에엥ㅠㅠ' -글쓴이
'시러안대절대' -껀
'나빠아ㅠ4ㅠ 집에만있어그럼???' -글쓴이
'웅ㅋㅋㅋㅋㅋㅋ'
'여친가두는남친..신고할거야ㅡ,.ㅡ'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아갑자기 옛날 문자보다가 웃긴거 발견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껀이가 하루 술을 마셨는데 난 자고있었음
새벽에 나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누나' -껀
'나집왔어' -껀
'누나우리집밥통이말을한다어떻게해야대??' -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그냥 뭐야 하고 문자 씹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깐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시크겸댕인듯 ㅋㅋㅋ 이런 매력남 어디서 만나겠음 ㅠㅠ
난 피시방에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껀이의 귀여운 술주정을 마무리로 끝내겠음 !!
사진 투척할까 말까 ㅠ_ㅠ ... 아..아직안되!!>_<!!!
내가 지금 까지 썼던글을 쭉~ 읽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고있었던 껀이와의 일들이 새록새록 했음 ㅠ_ㅠ
여러분들이 나랑 껀이 좋아해주고 이뻐해주는 댓글도 하나하나다시 읽어봤음 ㅠ_ㅠ
정말 너무너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드림 ㅠ_ㅠ
못생긴 나와 껀이한테 훈남훈녀라며 두손두발 오그라드는 칭찬들 ㅠㅠ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림 ㅠ_ㅠ 알려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