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긴 것 같아 수정했어요!!)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1살 흔녀에요
너무 고민이 되서 조언을 얻어보고자 이렇게...
저 소심 of 소씸이니깐 악플말구 도움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려요 제발ㅠㅠㅠㅠ
편하게 음슴체 갈께용
나님 21살, 이제 곧 삼학년 ㅠㅠ 되는 대딩임
내가 다니는 과는 일년에 한번씩 학술제를 함
(학술제는 전공에서 배운걸 뽐내는 그런 옛날로 치면 학예회??같은 거임)
쨌든 학술제는 이틀로 진행됐고 첫날은 영화제를 했음
영화제는 초청영화 상영 후 우리 과 학술팀이 만든 영화 상영하는 순서였음!!
나는 진행MC를 맡았음
근데???!?!!??
사실 이날 렌즈 안껴서 영화볼 때 주인공들을 제대로 못봤는뎁...
울 과 영화 상영 후 무대 올라와 인사하는
남주가 내눈이 똭!!!!!!!!!!!!!!!!!!!ㅠㅠㅠㅠ
진정 내 이상형이었음
그러나 영화제 끝난 후 말도 못해보고 나님 다음날을 위해 회의하러 곧장 감(학술제 기획팀임 ㅠㅠ)
그러고나서 지금 일주일정도 시간이 흘렀음.......
그런데 계속 생각남 미치겠음 ㅠㅠㅠㅠ
그래서 그 사람 아는 친구에게 여친있냐고 살며시 물어봤더니 없다고!!!!!!!!
그래서 지금 번호를 물어볼까말까 고민하고 있는지 이주가 다되가고 있음 ㅜㅜㅜㅜ
토커님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저 짝사랑 많이 해본 흔녀라 시작에 앞서 두려움이 ㅠㅠㅠㅠ 그렇다고 모솔은 아님,..ㅎ
쨌든 친구에게 그 분 번호 물어보면 이상할까요??????
이렇게 놓치는 것보다 시작이라도 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ㅜㅜ???
만약 번호 알아낸다쳐도 그 후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
항상 짝사랑해도 들이대본적이 없어서 어떻개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으어으어
토커님들의 진지한 조언을 바랍니다
저 지금 진지해요 궁서체
아 혹여 이 글보고 나 누군지 알겠는 내 사랑하는 판중독 친구들!!!!!! 모른척 넘어가 주길!!부끄럼부끄럼민망민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