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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다단계 주의하세요!! ★★ 다단계 탈출기도 있음.

킁킁킁 |2011.11.22 02:19
조회 411 |추천 1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꿈꿉니다.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간과 인간. 사람과 사람속에 인연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며
많이 긴 글을 읽어주세요...

음슷체로 쓰면 사람들이 읽기 편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음슷체로 쓰겠음. 이해해주세욤..
우선 제 이야기를 먼저 하겠음.
부모님이 다단계로 인해 이미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집안임.
그래서 다단계라면 치가 떨리는 상태임.

어느날 연락도 안하던 동생이 문자로 죵내 반갑게 문자를 날림.
그리고 일주일 후에 동생이 점심이나 한끼 먹자고 함.
1시쯤 동생을 만났음. 어라? 옆에 여자가 한명 있는거임.
꽤 이쁘네.
그렇게 같이 점심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밤에 술집을 갔음.
나 원래 동생한테 안얻어먹는 그런 사람임. 쥐꼬리만한 자존심.
내가 다 계산함. 
그리고 술집에서 동생이 팔을 쫙 펴더니 기지개를 펴는데 금빛반짝반짝 롤렉스 시계?
반대편 팔에는 아주 몸에도 이로울법한 그런 굵은 금팔찌.
그러고보니 목걸이도 금목걸이에 장난아닌거임.
긍대 나도 이녀석 사정을 알고있음.
부모님과 어려운 형편속에서 겨우 근근히 살아가는 입장의 애임.
워우... 나의 제갈량을 뛰어넘는 자연의 감이 위험!을 알려줌.
그리고 여자는 내 옆자리로 와서 온갖 아양을 떨어댐.
아주... 이뻐~ 가.. 아니라..
향수 냄새가 코를 찔러서 좀 찌푸려졌음.
그리고는 한잔 한잔 마시다보니 이야기가 자연스레 흘러감.
동생:형. 아직도 집안 형편 좀 어려우신가봐요 예전에 형 안이랬잖아요.
나:어.. 그래..?
나 원래 그런 사람임.
그러더니 좋은 사업있는데 자기 아는 형님이 파트너를 구하는데
이번 기회에 형님의 근면성실함을 높이 사서 제가 추천했더니 데려오래요.
라고 개드립을 침.
그리곤 뭐 정말 만나기 어려운 분이라나...?
그렇게 흘러가다가 울컥함.
이런 동생이 아니었는데...
정말 이런 동생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다른 형님한테 연락을 함.
나:GM형 요즘 [동생]이랑 연락됨요?
그 형:왜 뭐 가입하라고 하더냐?
나:어? 어?
그 형:아오 그 써글놈 나한테도 그러더만.
그러곤 전화를 끝냄.
나는 왠지 모를 정의감이 느껴짐.
이 써글 녀석은 내 동생이야! 내가 챙겨줘야해!!
그래서 토요일날 만나서 저녁을 또 먹기로 함
저녁에 만나서 간단하게 순대볶음을 냠냠하고 회사로 갔음.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우글우글..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아주 많아...하악..
내가 아가씨들 쳐다보자 이녀석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이중에 솔로들이 90%에요. 잘해보세요^^
흐흐...
설레발치며 나는 오.. 했음.
하지만 나를 자리에 앉히더니 설명을 해준다는 사람이 옴.
아가씨였음.
오... 뭔가 회사 설명을 한다는데 네트워크마케팅[N/W/M]을 설명하기 시작함.
머리에 번쩍 떠오르는 그것은 피라미드!!!!!! 거대한 피라미드가 느껴짐.
그렇게 자기네는 합법이래. 특수무슨조합? 공정거래위원회? 거기에 합법으로 가입했데
그럼 왜 광고를 안함?
광고비도 절약해서 제품 싸고 좋게 판매할라고 하는거라고 함.
그래서 유일하게 구두[구전]광고를 통해서 회원을 모집한다고
그렇게 1시간을 기본 설명 들었음.
그리고 설명해주는 사람이 교체됨.
오.. 좀더 강한 보스가 오는가!? 싶었음.
또 이쁘장한 아가씨가 눈웃음을 띄며 다가옴.
아.. 황홀하구나...
그렇게 사람만 4번 바뀜.
마지막 설명해준 아가씨가 나한테 같이 술이나 한잔하고 찜방이나 가자는거임.
나는 좋다고 갔음.
[돈은 내가 냈음.]
그렇게 아가씨랑 하룻밤을 즐김[무엇을 상상하는 그 이하를 보실겁니다.]
그렇게 다음날 씻고 나왔음.
그랫더니 오늘 대단한 사람이 온다고 하는거임.
오.. 드디어 끝판 보스인가?
싶었는데 또 떨거지들의 물밑작업임.
그러다가 안됬는지 중보스 정도되는 팀장이 와서 나를 현혹함.
나 솔찍히 여기서 60% 넘어갔음. 정말 대단한 시스템이었음...
하지만 이 사람들이 정말 이익을 위해 하는걸까 자기네들의 뭔가를 만들기 위해 그런건가
궁금해졌음..
그리고 친구에게 미리 전달했던 암호명 ㅇㅇ 를 실행했음.
ㅇㅇ 란 문자가 가자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나는 쇼를 했음.
뭐? 역 앞이라고? 부모님 아프셔서 왔다고? 많이 아프시냐?
패드립아닌 패드립을 쳤음.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친구는 어이없듯이 낄낄 대기만함 ㅋㅋ...
통화를 듣더니 나를 현혹하던 악의 무리들은 무리수를 두기 시작함.
전광석화!!
나에게 4금융에서 대출을 받아서 어느정도 직급을 올려라.
그럼 당신은 3개월 안에 dia 계급을 달고 월 500의 수입을 누린다.
800만원 대출 금방 갚고 집에 있는 빚도 갚고 당신은 최고 단계까지 가면 월 2천만원 이상의
이익을 누린다. 라고 나를 설득하기 시작함.


나는 친구의 사정을 이야기함.
친구 부모님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줌? 성공 책임져줌? 괜찮을 거임 안죽을거임. 
이렇게 한마디씩 던짐.
나 여기서 빡침.
아무리 니 친구가 아니지만 너 그렇게 이야기하는거 아니다!
너희 부모님 아프시거나 돌아가셨는데 내가 아는 형들한테 그런말 하면 좋겠냐
라고 하니 아무말도 못함.
내가 승질내니까 거기 중보스가 오더니 
개인의 일이 더 중요한 사람이 있지 않겠느냐 어서 가보라며 나를 보내줌.
그제서야 하루종일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던 동생과 아가씨는 내 곁에서 멀어지고 나는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집에감.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봄.
아오 빡쳐 ㅋㅋ... 다단계 피해자 사례가 너무 많은 거임.
합법이긴 한데 피해자가 있으면 더이상 이건 선량한 기업이 아님.
그렇게 난 동생의 전화를 쌩까며 지금 이 글을 쓰는거임.


그리고 당신들 좋아하는 3줄 요약.
*평상시 연락 안오던 동생과 함께한 아가씨와의 이틀간의 러브코미디.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속에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나.
*결국 이놈들 다단계임. 나의 계략으로 나는 당당히 악의 손아귀에서 벗어남.




그리고 이놈들 시스템에 대해서 보고 싶은 사람 설명을 해줌.
회원이 있음.  FC 가 있음.   SC가 있음. P 가 있고 위로 2개 정도 있고 Dia[다이아]라고 하는
기득권이 있음.
FC가 200만 SC가 600만 정도를 써야 포인트가 되서 진급함.
물론 그물을 쳐서 아랫사람들 잘 꼬시고 그사람들 포인트가 나한테도 누적됨.
대략 내 아래 그물이[피라미드]가 15명 정도가 되고 명당 600만원 정도가 되면 그때
내가 Dia[다이아] 라는 계급이 됨.
이 다이아를 위해 인맥을 팔고 거짓 웃음을 파는거임.
다이아가 월 500의 수입을 번다고 함.
그리고 PD니 뭐니 그 회사이름 W...더이상 말 못하겠다...
전부 얽히고 설쳐서 피라미드의 최상위층을 서로 채우고 있음.
참여 인원이 많아지면 계급도 많아지고 어려가기 힘들고 진급누락도 있음.
빨리 참여해서 기득권이 되라! 라고 혹함.


그리고 최후를 제가 알려드리죠.
회사는 이제 회원수가 많아지고 계급을 늘리고 조만간 진급을 어렵게 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할거임.
그러면 사람들이 대출?[사채]를 끌어다가 투자를 때려박아 회사에는 엄청난 돈이 몰리고
수많은 다이아들이 탄생하게 됨.
그럼 기득권자들이 찼으니 이제 소비층이랑 아랫것들만 받으면 되겠네?
그런 아님. 모든 다단계가 그 공고를 하고 사람들이 최후의 투자를 하는 순간.
문을 닫고 회장[사장]이 잠적하는 거임.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다단계들이 있었고 미국의 암웨이[다 알거임 이것두 다단계]를 표방하며
정말 자신들은 깨끗하고 코스닥 상장한다고 젤 잘나가는 건물 사무실을 소유하고 대부분 기득권이
외제차를 타고 다님.
말했던 600만원내면 된다는 SC들은 수없이도 많음. 
돈 600만원만 대출받으면 된다는 SC
하지만 하루아침에 수많은 SC들은 빚쟁이로 몰락할 수가 있음.
이런 말이 있지 않음? [최상위에 있는 다이아만이 돈을 버는 구조다.]
그 적당히 해서 6개월 안에 만들어진다는 다이아도 허영된 욕심속에 빚쟁이가 될 수도 있음.
네이버에 보면 다단계 사기 관련해서 아직도 다단계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하지만 김명준 변호사인가? 그 유명한 사람이나 대단한 사람들이 다단계를
인정하고 권장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솔까...
돈만 있으면 국적세탁? 쉬움.
잊지마시오.. 09년도 4조원에 달하는 다단계 사기 피의자는 당당하게 경찰의 검문을 거쳐
중국으로 도망을 가고 이후로 4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의 사기인데
뉴스속보나 이런것도 오래가지도 않고 묻혀갔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의 자녀.친구.형제.연인이 다단계의 늪에 빠져
이해속에 만들어가던 인연들을 끊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는 그런게 정말 싫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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