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지인통해 니 얘기 들었어...
아주 힘 없이 그렇게... 있더라고...
왜.. 왜그러고 있어
나 싫다고 질린다고 꺼지라고 차버릴떈 언제고
왜 그러고 살아..
큰소리 치고 막말하면서 차단까지 한사람이 왜 그러고 있어
보고싶어 죽을거같아 하루가 아니 1초가 1년같이
미친듯이 보고싶어
그냥 안아줄래
또 나한테 이별을 고할만큼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유도 묻지않고
문자하나만... 보내준다면
다시 돌아와준다면 내가 다 놓고 잡을게.. 응?
나 너없으면 안돼.
너도 나 없으면 안된다고했잖아.
니가 그럴떄마다 잡아달라고 했잖아.
차단이든 수신거부든 뭐든 하나 풀어야 대화라도 할 거 아니야
무작정 그렇게 등돌려놓고 왜 풀이 죽어 살아
그런거 보여주려고 나 버렸어?
아니잖아. 너 잘되는거 보여주고 싶댔잖아 보여달라구
보여주면되잖아 왜 그러고 있어
연락해 지금이라도 나 너한테 자존심도 없는거 알지
넌 네이트 접속할 일도 없고 이런건 알지도 못하겠지만
혼자 답답한 마음에 오늘도 잠못들고 이러고 있다 내가
보고싶어 너 웃는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리 서로 그만아프고.. 다시 돌아가자 평화로웠던 떄로...
나 호강시켜 준다고 마누라 갖고싶고 먹고싶은거 다 해준다고 하던
니 모습이 자꾸 떠올라
지금은 많이 힘들거야 알아 너 자존심도 쎄니까... 말도 잘안하는거
날위하는 거라고 헤어지자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야
그래놓고도 너 지금 힘들어 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연락해... 연락이 되게끔해야 내가 붙잡든 뭘 할거아니야..
응?.... 보고싶어... 니 향기가 아직도 코에 베어서... 자꾸만...
안고싶어... 보고싶어... 정말... 너 아니면 안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