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사람들 톡은 몇번읽어봣지만
정말 한번쯤 써보고싶어서요-_-;
나이는 군대 제대하고 바로 복학한 복학생이라 치구요..
슬슬 서론 정리하고 본론들어갑니다
어제 과제를 한답시고 저녁7시에서 오늘아침 6시까지 3개과제를 마치고
그대로 뻗었어요. 완전 과제마치자마자 바로 누움
침대에 가지도않고 자췻방보일러가 따뜻뜨뜻뜨끈후끈해서 걍누움
이불필요없음 엎드려자면 배에 온기효과가 개쩜
근데 꿈도길게꾸고 피곤함도 사라져서 일어나보니까 10시30분...
근데 내가 이글을 쓰는건 톡커들에게 나의 개꿈을 말해주고 해석을 원하는거;;
본론1정리하고 진짜본론들어감 ㅇㅇ;;
꿈내용
==============================================================================================
아주 평화롭고 행복한 시골촌구석에 나와 내마누라와 내자식과 울 부모님이 있엇음
정말 마을사람들과도 가족같이 하나같이 잘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120평우리집앞마당분수로 포탄하나가 떨어짐
우리집뿐만아니라 옆집 철수네집, 뒷집 영희네, 앞집 짱구네, 대각선집 맹구네에도
떡잎마을 전체에 포탄이 떨어진거임 ㅇㅇ
그러더니 우리나라에 없는 윗쪽나라 언어들이 막 터지면서 우리집쪽으로 가까워지는걸 느낌
얼마후 북한군인과 북한의사인지 박사들인지 하튼 막온거임!!!!!!!
막 이것저것 집 막뒤지고 어떤nom은 물처묵하고 밥먹고 3일지난 갈비찜먹고 난리남
그러더니 소대장으로 보이는놈이
" 날레날레 주사 안처넣고 모하나!!! " 이러니까
막 군인들이 우리일가족을 꽉잡고 의사인지 박사인지 무리들이와서 주사를막 꽂는데!!!
이~~~~~~~~~뿨~~~
나잡고잇던 군인도 북한얼짱여군이고 주사놔주는 여자도 얼짱출신이야~~~~~~
근데 거기서 헤벌쭉해져있는 날보고 쌍욕날리는 내 마누라!!!! 도 이~~~~~~뿨 미쳐미쳐
눈가에 눈물이 쪼끔 맺히면서 애교부리며 쌍욕날리는데 아우!!!!!!!!!!
하여튼 주사를 놓는데 수돗물맛나는게 느낌도 나고 막... 꿈인데말이지...
그러고나서 막 울부모님이랑 마누라랑 딸래미(?)랑 막 급 정중하게 끌고나감
나도 나가다가 북한군인한명이 내노트북보더니 갖고가라함'-'d
챙겨주고 집나가는데 군인트럭(레토나+카고+두돔반뭐 다나와)에 떡잎마을사람들이 다있었음
가는도중에 잠들엇는데 눈떠보니 지금현재 울부모님이살고잇는 나의집이나옴
왜냐 난 자취생이니까...
하튼 게다가 울집은 4층인데 배란다 여니까 땅이잇음!!! 아파트층마다 쭉쭉있음!!!
땅이 무슨 학교운동장만해!!
근데 거기에 울친척들 및 북한군인들이 같이잇는거!!!
근데 갑자기 폰진동오더니 오늘은마누라생신♥ 이라는 메모가 뜸!!
근데 마침 진짜 현실속 내일은 내여친생일이었고...
그와동시에 북한의 연평도사건이 터졌던날이고....
그래서 생일이라는 압박감과 연평도사건의 애도함으로 한숨쉬고 고개드니까 북한얼짱여군들이 다가오더니 날끌고 파티(?)장으로 감!!
거기서 막 마누라가 또 야리면서 앙칼지게 욕을하는데 이~~~~~~뿨~~~~~~~
상콤하게 싸다구맞고 막 놀고잇는데 갑자기 비가옴
정말 너무와가꼬 차타고 그 넓은 운동장같은 마당을 벗어나려 차를타는데
내 딸래미를 안태운거임
근데 밖엔 진짜 천둥번개막치는데 내딸래미는 엉엉울고잇고 그래서 아빠라는사명감으로 차문을열고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힘차게 발을 내딛는데 비가그침
우리가족은 정말 가족답게 " 아 she8 소나기!!!!!!!!!!!!!!!!!!!!! " 를 외침EE!!!
다행이 나의 딸래미를 구햇단 생각으로 다시파티를 재개햇고 어느새 밤이됨
마누라생신이라고 또 둘이서 시내를 오붓하게 걷고잇엇는데 한 20M 앞 부모님커플이 갑자기멈춘거임
울아버지가 막 군인들한테 머라하는거임..
실제로도 울아버지30년차직업군인이셔서, 울동네가 군인지역이어서,,,,
시내에서 군인들이 휴나가 외박나와서 탈모보행이니 길빵이니 술먹고 비틀거리느니 욕이니
하튼 그런거 보면 엄청나게 못참던 아버지였음...
요즘엔 엄마가 하두 뭐라해서 참고잇는게 눈앞에 아른거림
하튼 막 군인들8명이 휴가복귀중인거같았는데 막 쌍욕하고 침뱉고 길빵하고 가는걸
아버지가 목격한거고, 불러서 소속 및 간부연락처를 딴거임...
5분도안되서 그 군인들 당직사령및당직사관,행보관,소대장들이 모이고
동네사람들도 모이고........ 내아는 아저씨,삼촌들도 보이고........
아버지가 그분들에게 설명을하더니 그분들이 울아버지에게 머리를 조아리더라....
내 이~~~~~~~~~~~~쁜마누라는 또 그모습에 역시울아버님이멋지다면서 나를 하찮게보고...
헌병대차가오더니 그 군인들을 태우고 가더라....
헌병대차가 떠나가고 동네사람들의 집합이 파하면서 .... 아니표정들이 왜그래...
다 온화한 미소를 짓고잇는겅미... 아빠미소, 삼촌미소.......샹;;;
그거땜에 소름돋아서 잠 깸...
==============================================================================================
네.... 여기까지 오늘 4시간30분동안 제꿈속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참~~~~~~~~~~~~~~ 개꿈이죠??
근데 참 미스테리한게있어서요...
연평도사건 1주년이라고 검색창에 뜨는데 마침 꿈에서 북한늠들이 처들어왓엇고...
꿈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여자친구 생일이 언급되고.....
난 대학생인데... 내일수업없지만 낼모레있는데... 발표수업인데...
여자친구는 오라고 앙칼지게 쌍욕하는데 현실여친은 꿈속여친보단 덜이쁨 ㅡㅡ;;
이꿈을 개꿈이 아닌 다른 꿈이다 생각하시는분들은 추천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막장추천굽신소설같지도영화같지도않는개듣보잡글을 읽어주신 독자여러분께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