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톡을 들어와보니 흔하디 흔한남입니다.
제가 한달전쯤 지갑을 도난 당했어요
근데 위치가 cctv에 딱 걸릴만한 위치라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도 꾸미고해서 한달 이상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경찰에서의 연락도 없고 제가 전화하면 연결이 되지 않는
날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어찌어찌되어 사건의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그 용의자가 자기는 '지갑을 가져간건 맞으나 바로 밖에다 버렸다'라고
얘기를 하며 합의할 마음이 없다고 했다네요
경찰이 그 얘길 해주면서 제가 이 상황은 어떻게 되는거냐구 물어봤더니
'그사람 마음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사람은 처벌을 받을것이다'라고 말해주네요
제가 은행에 입금을 하러 간 상태여서 지갑에는 30여만원이라는 현금과
신분증 및 카드가 다 분실되었는데도 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정말로 이렇게 되는건가요?
또 경찰 말로는 그 사람이 전과가 없고하면 기소도 안될 수 있다는거 같던데
그럼 그사람은 아무런 피해도 없게 되는건가요?
잘 알고 계신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