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2)
댓글 중에 제가 하고싶은 말을 속 시원히 해 주신 분 글을 첨부합니다.
미국과의 FTA...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물론...중요합니다.
그러나 저는 밑의 분의 댓글처럼 1차 산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국산을 이용하자고 한 거구요.
솔직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총선 후 정권이 바뀌어도 어찌됬든 FTA는 무효처리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각도에서 오랜 시간 문제에 대해 보아 왔기에 하는 말이지마는 또 개인적인 생각이니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이유가 우리의 FTA후의 일이 중요하다는 거라고 저는 조심스럽게나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오늘의 톡에 오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네요 ^^;
한마디로 자고 일어나니 톡..이란게 이런거군요.
저는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재수생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니고? 애매한 위치네요
대충 재수생이 쓴 글이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닉네임 실명으로 바꾸고 홈피 공개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쪽지로든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미니홈피는 안 써서;;;
사실 저도 FTA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FTA자체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지금 우리 상황은 아직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기에 이르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회의원, 문제입니다. 그 분들도 젊은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지금의 우리처럼 국익을 위해서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지금처럼 당익을 위해서 ... 돈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게 아닌, 순수한 나라의 발전을,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정치에 뛰어드신 분들이셨을 텐데 ...
그러나 우리는 지금 자기 이익에만 급급한 늙은 호랑이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보다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청춘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의 자연이 미래의 자손들에게 빌려왔다는 말과 같이
지금의 대한민국도 우리의 후손들에게 빌려온 것이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은 거창하게 써 놨지만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놓은 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20대, 30대... 그리고 또 10대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하고 이렇게 써 봅니다.
아시다시피 FTA가 통과 됬네요. 물론 FTA, FTA소리 나올때부터 사실... 수정, 그런거 없이
이렇게 통과 될 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FTA가 투표로 되는 게 아니였고 국회에서 처리 되는 거라면
집권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사실이니까요.
결정적으로 노대통령때는 FTA에 죽어라 찬성하던 민주당이 지금은 죽어라 반대하고, 노대통령때는 죽어라 반대하던 한나라당이 지금은 죽어라 찬성하는 걸 보면 아... 저것들은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당익을 위해서 존재하는구나... 싶었죠.
차라리 중국처럼 철저히 자기나라의 이익만을 중시하면 좋을텐데 말이죠.(물론 불가능하고 막상 국민이 된다면 좋지도 않죠ㅋㅋ)
하지만 이렇게 어이없이 1시간, 아니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국민들이 알지도 못하게 통과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뭐... 사실 저희집은 축산업을 합니다. 쉬운 말로 '소'농사를 지어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겠죠. 저는 관세가 자기 나라의 상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없어지게 됬고 우리나라 농, 축산업은 보호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익을 보는 곳도 분명히 있어요. 자동차 산업같은 대기업 가지의 산업들요. 이익을 보는 곳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곳도 분명이 있겠지만... 농, 축산업은 자동차와 같은 선상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쌀은 지금 협정문에서 제외 되어있지만 몇달 뒤 재협상때 넣겠다고 어느 위대한 분께서 미국에 약속하신건 다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동차야 한달 두달 자동차에 싣고 와도 안 썩지만 먹는 건 상하죠. 그걸 방지하려고 방부제를 넣고... 그렇다고 미국에서 유기농으로 제배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수출용'을 위해 대량생산, 농약외 약품처리 팍팍 한 것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걸 가격이 낮다고 저같은 서민들은 사먹게 되겠죠.
사실 지금 개방이 되면 우리농산물은 가격에서 밀려요. 여기서 우리 농산물이 한국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할 방법은?
바로 유기농이죠. 물론 유기농이면 가격이 좀 올라가게 되지만... 그거 말고는 경쟁력이 없겠죠?
고기도 마찬가지에요. 뭐 먹여서 키우는지도 모르는 소고기, 돼지고기에 방부제 팍팍 쳐서 보름 이상 냉동된 상태로 수입되서 들어오는 걸 우리는 싸다는이유 하나로 먹게 될 겁니다.
우리가 미국에 소고기, 돼지고기, 과일. 을 수출할 수는 없냐구요? 하! 당연히 없습니다.
미국은 부족한 게 없는 나라에요. 땅이 한국에 몇십배가 넘고 인구도...
미국이 30을 생산하면 우리는 2를 생산하는 겁니다. 종류에서부터 각각의 생산량까지.
국회라는 곳은 한없이 긍정적인 글을 내보내요. 그런데 그 국회에서 농축산업에 타격이 있을 거라는 말은
정말 큰 타격이라는 소리죠...
지금 한국경제가 똥경제다 보니 가계상황을 생각해도 가격이 높은 우리 농산물만을 사라고는 저도 말 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래도 큰 백화점이나 마트 말고... 시장을 이용하다 보면 직거래로 이루어져 값싼 우리 농축산품들도 분명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농산물만이 아니라 세제, 원목 같은 공산품도 웬만하면 국산을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미래에 맥시코 같은 나라의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옆 섬나라 일본인들은 이미 국산제품 이용하기 운동이 너무 당연시하게 되어 있죠.
우리도 그걸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방사능이 퍼진 지금까지도... 안전하다고 믿었었죠.
제가 할 말은 이게 다에요.
우리 나라 농산품을 애용하자는 거.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