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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긱스' 이와쿠마 불륜…"부인, 처남댁 누구?"

ㅎㅎ |2011.11.22 23:53
조회 548 |추천 0

 

▲처남댁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기둥 투수' 이와쿠마 하사시

< 출처 - 일본 온라인커뮤니티게시판 >

[스포츠서울닷컴ㅣ신원엽 기자] 불륜 사실이 발각돼 파문을 일으킨 '일본 기둥투수' 이와쿠마 히사시(30·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내연녀가 처남댁(아내 남동생의 부인)으로 밝혀지면서 일본 네티즌들이 분노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22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이와쿠마 관련 기사가 올라올 때면 내용과 관계없이 그를 비난했다. '이와쿠마, FA(자유계약선수) 권리 행사로 메이저리그에 도전'이라는 제하의 기사에도 "'불륜남' 이와쿠마"라며 조롱했다.

한 네티즌은 "미국에 진출하면 부인과 처남댁 누구를 데려가나? 들키지 않고 놀도록(kouXX)"이라며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새로운 애인은 현지에서 만들 것인가?(traXX))", "애인을 두려면 돈이 필요했겠군(hirXX)"이라며 실소했다. 이 밖에도 "불륜 끝에 미국으로 도망가는 이와쿠마(mitXX)", "어쩐지 최근 몇 년간 성적이 좋지 않았다(curXX)", "부인도 FA 신청하라"는 등 비난했다.

이와쿠마는 최근 FA를 선언하고 미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1일 일본 언론들은 "이와쿠마가 10월 말과 11월 초 신장 170㎝로 보이는 갈색 장발의 여성과 3년간 밀회를 즐겼다. 이들은 원정경기 때마다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 사실은 일본의 한 매체가 최근 두 사람이 자동차와 골프장 등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포착해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한 방송사가 "불륜 파트너가 이와쿠마의 '처남댁'이었다"고 공개해 더욱 놀라게 했다.

이와쿠마는 대변인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것인 만큼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의 아내는 불륜 사진을 본 뒤 현재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평소 이와쿠마 부부는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애정을 드러내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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