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한달됬어여..
2*살이지만 뭐 재수하고 1년어학연수하고
아시는분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걍 새로운일하고싶어서
무역사무직에왔어요..
거의 offer발행 선적서류받고 신용장발급받고 전화받고
외국에서 전화오면 영어로받고 멜쓰고..
하는게 제업무입니다..
근데 한달동안 인수인계하는언니가
몇번을 말해줘도
잘이해를 못하고
메모를 해도 꼭잘못하고
하나씩빼먹고..
언니가 폭팔.....ㅡㅠ;;;
근데 일이 하루에2시간도 안해서
재깍재깍 기억도 안나고
간단해보이는데 전 은근복잡하더라구여..
업체마다 수수료비율도다르고..
선적일자도 신경써야되고...
저 어릴때부터 멍청한앤 아니었는데...ㅜㅜ
공부도 놀면서 웬만큼하는편이었고..
근데 처음으로 사무직일하면서
첨엔 언니가 한번가르쳐주고 다알기를 바란게
이상한거아냐?
했는데...
한달되니까 제가문제가 있는것같아여..
아오.....어디속시원히 말할때도없고..
뭐이정도 갈굼은 어디가나 있겠지만
좀 자괴감이 드네여......
ㅜㅜㅜㅜㅜ
그래서 뭐하나할때도 긴장하고 조바심냄...
어케해야 꼼꼼해지지......................아오..
아 글구 시간남으면
시험자료 화학물질 구성표 msds같은 거 보라고하는데
거래처에서 물어본다고..
내가 본다고 알까.......
아무리들여다봐도 외계어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