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욤
맨날은 아니고 가끔 ㅋㅋ 한번에 몰아서 눈팅만 하는
슴둘 멀쩡한 대딩 남자 에요 ㅋㅋ
진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맘 먹고 내 특별한 베프를 소개 해볼라고 하능데욤
진짜 글 남기는게 어쩌다가 한번 그것도 짧게 밖에 없어서
필력이 좀... ㅋㅋ 안습해도 .. ㅋㅋ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ㅠㅠ
읽어주시길 .. ㅠㅠ 형님 누님 동생 분들 ㅠㅠ ^ ^
흠...... 나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한번 해보겠슴.
자자자 이제 시작해보겠슴
내가 이 친구를 알게 된 방법은 스맛폰 요즘 다들쓰시잔슴?
음 ㄷㄱㄷㄱ ㅇㅊㅌ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알게되었슴.
(앱이름 고대로쓰면 광고하는거같아서) 양해좀 부탁드리겠슴.
아무튼 첨에 이 앱은 다른 칭구한테 들었는데, 그 때는 아 ㅡ.ㅡ ㅄ
너 잉여라고 내가 놀리는 그런 입장이었슴 ㅋㅋ
암튼 이번 7월 여름방학이 되고나서 그 앱을 쓰기 시작했슴
여름 방학 때 다들 밤 늦게 자고 그러잔슴? 나도 그런 올빼미족이었슴
8월 초쯤인가 아마도 그 때 쯤이었을..?
OO날 이라고 하겠슴 아무튼 그날 새벽이었슴 그날 새벽에도 필자는
올빼미족이라 잠들지 못하구 심심한채 있었슴. 그러다가 생각난게 그앱이었슘
새벽에 내가 먼저 안뇽? 이러고 보냈던거 같슴 힝.. ㅋㅋ 오글오글하거나 이상해도 너그러이 부탁드리겠슴. ㅠ
근데 답장이 바로오는게 아니겠슴.? 전에 할때는 이렇게 빨리 답장이 오는 사람이없어서
오!!~~ 나름 이러고 놀랐슴 ㅋ 근데 난 슴둘이라고 넌 몇살이냐고 이러고 물어봤는데..
난 양띠라는거 아니겠슴? 그런데 내상식에서는 내 또래에선 띠로 나이 밝히는 사람이 존재 하지않았슴
아 그래서 .. 흠 서른셋인가..? 이러고 그냥 별감흥 없이 있엇슴. 30대 누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죄성 ㅠ
그런데 슴하나 라는거임..ㅋㅋ 먼가 동갑은 아니지만 ㅋ 비슷한 나이라서 서른셋보다는
친근한거였슴. 다들 먼지 이해하실꺼라고 믿고 있겠슴 !!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래서 가볍게 어느과 다니냐공 물어봤는데 일하러 다닌다는거아니겠슴?
아 일하러 다닌다는 말에 사실 급 흥미가 느껴졌슴 사실 내주변에는 내나이때에 일하는 지인이 없슴 ㅠ
다들 학생이라 겪어 본적이 없는 분류의 사람이라 먼가 더 흥미가 느껴졌슘 ㅋㅋㅋ
무슨 일 하냐구 물어보니까 피부 관리? 그런쪽에서 종사하는거였슴
어디서 일하냐구 물어보니까 서울교대 있는데라는 거였음 ㅋㅋ
서울교대... 내 추억이 많은 곳이었슴.. ㅋㅋ 내 20살을 보낸 곳이었슴 칙칙한 재수학원 속에서ㅠㅠ
강대 나오신분 있으신가욤 ㅠㅠ? 흑흑 나의 20살이여 ㅠㅠ
아무튼 같은 교대라는 점에서 먼가 공통점을 찾아서 조금씩 친해져 가는거 같았슴.
이렇게 며칠간 서로 좀 알아가게 되는 기간이 되었슴.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먼가 계속 말하는게
피상적인 겉만 핥는 느낌이 드는게 아니겠슴.? 그렇게 어찌어찌 다시 또 며칠뒤의 새벽이 되었슴
그 애랑 나랑은 거의 새벽에 많은 대화를 하는 그런 타입이었으니까.. 머 ....
암튼 갑자기 그 애가 자기이름을 소개 하는게 아니겠슴.? OOO이라고 솔직히 나는 그냥 며칠 얘기 주고 받다가 끝날 그런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슴. 뭐.. 그 애가 그렇게 소개 했으니 나도 OOO이라고 소개를 했슴. 먼가 며칠 알고 나서 소개 하는 거라 느낌이 이상하긴 했지만..? 근데 먼가 통성명 하고 나니까 좀더 친근해진 그런 느낌이었슴.. 나만 그런걸 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일하는 도중에도 카톡..?처럼 계속 주고 받고 주고받고 거의 끊임없이 주고 받았던거 같음.
기본적인 생활패턴이라던가 모 그런 잡다한것들이랑 일 시작하게 된 배경이나 모 등등 전보다는 한층 개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게 된거 같았슴. 이렇게 한 이주정도? 시간이 흘렀었을거임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 넌 내꺼에 잘 답장해주는 이유가 머냐구 물어보게 되었슴. 질문이 좀그랫나..? 아무튼 답장이 오긴오는데 ㅋㅋ
내가 정상인이라서 ㅋㅋㅋㅋㅋ 답장잘해준다고 ㅋㅋㅋ했던거였슴. ㅋㅋ( 젭알 얼굴 안보인다고 이상한거 좀 하지말아 주시길.. ) 정상인이라고 하니까 당연한건데 ㅋㅋ 먼가 좋은거에 선정된거 같은 느낌인거임 ㅋ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한 며칠은 더 얘기 한거 같음 ㅋㅋ 한 삼주쯤 대니까 먼가 진짜 좀 사소한것도 얘기하는 그런사이가 된거 같았슴.
그런데 ㅠ 어느덧 8월 말 ㅠ 내방학이 거의 끝나가는 날이 다되가는 거임 ㅠㅠ
폭풍 눈물이 ㅠㅠ 그날도 늦게 까지 쪽지 주고 받다가 9월부터는 일찍 자자는
말과 함께 쪽지를 보냈슴.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도 답장이없는거 아니겠슴?
아..... 바쁜가? 이러고 그냥 좀 기다렸슴 근데 오후가 되도 안보내는 거임.. ㅠ
아 이제 하기 싫어서 지운건가 보다 ㅠㅠ 하고 에잇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었슴
고작 한달도 안댓는데 폭풍눈물은 좀 오반가..? 아무튼 좀 아쉬웠슴. ㅠㅠㅠ
그렇게 하루가 다 지나가고 밤이 되었슴.. 막 맘 속에 후회가 드는거임
아 진작에 카톡 물어볼껄 그랫나... ㅠㅠ 싶기도 하고 사실 물어보고 싶은 맘은
간절했었슴 근데 전에 다른 사람이랑 해보면서 카톡 물어보니까
약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서 부담스러워할까바
그 애가 물어 볼때까지 안물어 봤슴 ㅠㅠ ........
그렇게 밤 11시 쯤이었던거 같음 더 이상 그냥 .. 기다리기엔 먼가 아쉬워서
그 카페?같은데가 있었던거임 거기다가 글을 올렸슴.... 아 제발 봐주길....
이렇게 기원하면서 .. 아 그런데 조회수는 있는데 답글이 없는거 아니겠슴...?
아씨...... 이러면서 체념하구 그냥 잠을 든거 같음 ㅠㅠ
담날 아침에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지금도 없으면 진짜 포기 해야디 하고
카페를 열었슴. 그런데 새글이 있는거임 !!!!!?!!!!!!!!!!
폭풍기대를 하면서 글을 보는데 그 애 인거임!!!!!!ㅋㅋ 크크 자기가 실수로
지웠다는거임 ㅠㅠ 아 이글을 보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흐규흐규
공감안댈지도 모르겠디만......... ㅋㅋ 나는 아무튼 그랬음.
그제서야 카톡으로 할래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게되었슴ㅋㅋ
그리고 나서 카톡으로 옮기게 되었슴 근데 막상 카톡으로 옮기게
되니까 그 전에 그 앱으로 하던 대화쪽지가 약간 아쉬운거임.. ㅠㅠ
그래서 아쉽다고 ㅠㅠ 그랫더니 먼가 반응이 쫌 씁쓸한 반응인거임..!??
머지..? ( 여기서 질문!!! 내가 잘못 말한거임 ㅠㅠ?) 왠지 좀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 지워진 쪽지에 대해서 말하구 이전에 어느정도 해봤냐 등등 여러가지를
다시 물어보게 되었슴. ㅋㅋ
근데 카톡으로 왔는데 사실 먼가 달라진 거를 못느끼겟는거임..?
내가 보내고 싶으면 아무때나 보낼수 있다는거 ..? 엄청난 차이인가..?
아무튼 카톡으로 하다 보니까 어느덧 개강을 하고 학교를 다니게 되었슴.. 덕분에 나도 늦게까지 하는건 좀 ... 무리가 되었공...머 .. 대화는 주로 낮에 이루어지고
밤 늦게는 못하게 되었슴. 어차피 내가 그 애 일찍 재우는게 목표기도 했으니까 성공적이었던거 같음.. 사실 내앞에서만 일찍 잔다고 한걸지도 모르겠지만....
그 동안 계속 지켜 보니가 이 애가 거의 맨날 늦게 일어나서 샵 까지 가는데
머리도 못말리고 가는거였슴.?
아 먼가 연장자의 입장에서 훔................. 고민을 하게 되었슴..............
일찍자는데 못일어 나는거라 ... 내가 어케 해줄 방법이 없잔슴 ㅠㅠ
내 손으로 쓰기 뭣하지만 내가 남의 불행 그런거 보고 잘 못넘어가는
타입이긩 그래서 머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꺠워준다고 말을 던지게 되었슴
머 그 말을 처음 던졌을 때는 그냥 넘어 갔지만 그 이후에 몇 번 더 던지고 나서
진짜로 진지하게 얘기를 하게 되었슴..!!? 솔직히 카톡으로 계속 보내서 꺠우는건
좀 말이 안대잔슴..? 그래서 전화번호를 어쩌다가 .. 받게 되었슴..!@ㅁㄴㅇㄻㄴㅇㄹ 사실 목소리에 그렇게 자신있는 것도 아니었는ㄷㅔ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전화번호 까지 주고 받게 된거지... ?그냥 카톡으로 얘기나 하던 사이였는데.. 그냥 이런생각까지 들었슴...... ㅋㅋㅋ
다음날 부터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는데....그 전날 밤에 잠이 잘 안오는거임..?
머지..........? ㅋ 왜 그런거 있잔슴 소풍가기 전날 잠이 잘 안오는 그런거...
그러고 목소리를 나름대로 음 몇번 연습해봤슴.. ㅜㅜ 근데 아무리 들어도
내 목소리는 먼가 별로인거 같은거..? ㅠㅠ 그러고 한참을 연습하다가
문득 드는생각이 .. 뭔데 이런거 하나에... 이러고 있지..? 이 생각이 문득
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잠에듬
드디어 모닝콜을 해줄 시간이 다가온거임 !!!!!!!!!!!
흠흠 헛기침을 ㅋㅋ 해가면서 나름대로 뭐라고 말할까..? 고민도하고
몇마디 연습도 해봤슴... 고백하는 것도 아닌데 머..이런 연습도 했는지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 웃김 ㅋㅋ 그러고 아 모르겠다 시간도 다됬고 그래서
그냥 전화를 했슴 .. 응???????근데 뭐 으으으응 거리는 소리밖에 안나고
뭔 말이 없는거임.? 뭐이래 ..? 먼가 기대했던거랑 다른거임..?
(질문 하나만 더 원래 다들 그럼..? 아침에 전화하면? 그냥 정상적으로 얘기가능 한거는 나뿐인거임?..?)
그렇게 그전날 밤부터 설레발치던 첫 모닝콜이 끝났슴.. ㅋㅋ 그렇게 또 카톡을
몇시간 주고 받다가 난 집에 가고 있었슴 근데 갑자기 얘한테 카톡이 오는게
아니겠슴.?아 ....... ㅋㅋ 근데 얘가 하는 말이 심심할때
종종 전화하겠다는거임? 나보고도 심심할 때 전화하라는 거임!!
흠 또 혼자 설레발치고 있엇슴 뭐지.... ㅋㅋ 뭔의도일까 내가 좋나?
그냥인가? 이러고 한참 고민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그냥 별의도 없이 던진말이었던거 같은데 ㅋㅋ바보같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 애가 일이 끝나는 시간인 밤이 되었슴 근데 그날 밤에 전화가 오는게 아니겠슴.? 사실 그다음날 아침 일찍 수업이 있는 날이었슴 그래서 ㅋㅋ 금방 끊어야지 이런 맘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한 4시간인가 한거 같음.
첨에 전화하는데 나름 받기전에는 아 ..... 긴장도 대고 그냥 좀그랫음....
전화를 받는데 목소리가 매우 밝은목소리 인거임.!!! 우오? 사실 목소리가 특이했음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는게 당연하지만 그런 부류의 목소리도 못들어봤었슴.
먼가 오묘하게 특이한거임 근데 왠지 그냥 맘에 들었슴 ㅋㅋ 밝은목소리라는거에
일단 맘이 들었지만 ㅋㅋ 근데 얘가 나한테 자기가 상상하던 목소리랑 내목소리랑
다르다는 거임..?
난 지금까지 살면서 내 목소리는 그냥 일반 다른 남자애들 목소리랑 비슷한 기양 중저음인줄 알고 있었슴 근데 얘가 나보고 넌 좀 다르게 하이톤이라는 거임.? 사실
그땐 ㅋㅋ 그냥 사이버에서 알게 된 애랑 전화도 하고 그냥 좋고 신기해서 들떠서
그랫던거 같기도하고 진짜로 내 목소리가 하이톤인거 같기도 했슴.
(필자가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좀 하이톤이라는거)
그렇게 전화를 몇시간 하면서 특별히 무슨 내용에 대해서 말을 했던건 아닌거
같음 근데 전화하다 보니까 할말이 자꾸 생기는 뭐 그런거였슴. 다들 하나쯤 이런거
있어봐서 알잔슴?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통화를 끝내니까 한 4시쯤
이었던거 같음.. ㅋㅋ 그래도 머 피곤하지도 않았던거 같음 ㅋㅋ
매일매일 카톡으로 얘기를하고 전화도 새벽늦게 까지 하고 그런 사이가 되었슴
근데 ㅋㅋ 이 애가 나한테 ㅋㅋ 동물소리 ㅋㅋ 이런거 해보라고 ㅋㅋ 자꾸 시키는게
아니겠슴.? ........... 사실 실제 세계에선 ㅋ 이런거 ..? 시키면 ㅗㅗㅗㅗㅗㅗㅗㅗㅗ를 사뿐히 날려주면서 육두문자를 하는 그런 사람이었슴 ㅋㅋ 근데 얘가 시키니까
누가 나한테 시키지도 않는거고 ... 당황스러우면서도 ㅋㅋ 왠지 잘해보이고 싶었..ㅋㅋ
근데 진짜.. 혼자있는데도 쪽팔린거임 ㅋㅋ 그래도 쪽팔림을 무릅쓰고 ㅋㅋ 시키는소리를 ㅋㅋㅋ 하게 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몇가지에만 ㅋㅋㅋ 반응이 좋은거임.? ㅋㅋ 그게 매미랑 ㅋㅋ 귀신소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매미가
반응이 더 좋았슴 ㅋㅋ 그리고 ㅋㅋ 나는 ㅋㅋ 그애 한ㅌㅔ는 꽁치소리를 시켰음 ㅋㅋ 근데 꽁칰ㅋㅋㅋ소리가 ㅋㅋ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ㅋㅋ 내 별명은 매미가 됬고 ㅋㅋ 그애 별명은 ㅋㅋ 꽁치가 댓숨 ㅋㅋ
근데 이렇게 ㅋㅋ 진짜 매일매일 전화하면서 ㅋㅋ 재밋게 나날이 보낸거
같음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생각이 드는게.. 하루종일 사이버에서만
나랑 연락하니까.... 실제 친구랑도 못만나고 좀 인간관계에 안좋을거
같은 거임.. 그래서 연장자 된 입장에서 ......... 움........나같이 사이버
인간관계가 아닌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좀 하라고 나도 모르게
몇번 말했던거 같음......... 내 딴엔 걱정대서 한 말이었는데
그 애한테는 그게 자기랑 내가 하기 싫어서 그러는가 보다
라고 받아 들였나봄 ㅠㅠ.......... 그게 아닌데
그러다가 아 이 애가 삐진거임.................................................................
근ㄷㅔ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머 ....... 사이버 인맥인데 그냥
끊어지면 끊어지고 안끊어지면 좋은거지머 ............. 이러고 있었슴.
얘가 삐지더니......... 진짜 연락을 안할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한 30분도 안대는 시간 연락을 안한거 같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인데 그 때는 엄청 길게 느껴졌슴.. ㅋㅋ
그 짧은 시간동안 그 동안 해온 시간과 대화의 양이 있어서 그런지
정이 들었나봄 ^ ^ 진짜 연락끊을려니까 아......... 이건 아닌거임..
막 여친이랑 헤어지는 그런느낌이었달까..? 진짜 그래서 미안하다고
막 붙잡았숨
아 그래도 다행히 그 애도 그만두는건 싫진 않앗나봄 ㅠ 다행 ㅠ
덕분에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지만 ㅎ 그 이후에 진짜
그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구 ㅎ ㅋ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슴 ㅋㅋ
근데 요즘티격태격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바빠서 그런건지 연락도
전보다는 조금 뜸해진거 같기도 ㅠ 하지만..............
진짜 내 하나뿐?인 사이버 베프임. ㅋㅋㅋ
아 이자리를 빌어서 꽁치한테 사과를 좀해야겠슴
꽁치야 ㅠ 요새 자주 티격태격 거리는데 ㅠㅠ
먼가 ... 더 가까워져서 편해져서 그런거겠지.?
그런거 라고 ㅋㅋ 생각할게 요새는 나도 짜증 자주내고 ㅠ
미안할 짓도 많이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ㅠ 미안하고
추운데 감기걸리지말공 조심행!! 앞으로 잘할겡
앞으로도 좋은 베프로 남앗으묜 ㅋ 좋겠슴 !!!!!!!
언젠간 ㅋㅋ 현실에서 만나고 !!
여기까지 내 사이버 베프 꽁치얘기에욤
아 진짜 못쓴말 많은데 ㅠㅠ 두서없이 써가지고 글이 ..막장이네요...
읽으신분이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읽으신분 있으시면 감사드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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