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9년전에 나를 납치했던 오빠와의 재회555555555555★

오잇 |2011.11.24 13:11
조회 20,958 |추천 102


여러분 안뇽부끄

 

 

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추리하시는분들 몇분 계시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다 설명하기 귀찮아서 글쓸때 그냥 넘겼음 통곡

 

 

일단 저 시골에 안살구요 지금은 ㅋㅋㅋㅋ9년동안 그곳에만 있지 않았어요 ㅋㅋㅋ

 

집은 서울인근이고 저는 말할수없는 사정으로 인해서 서울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서울살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씨엔블루 정신오빠 사진있는데 그분생각한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놓지마정신줄의 정신 생각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공개하시라는 분들 . 전에 말했지만 정신오빠는 이글 쓰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진같은거 절대 주지않을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별로 가지고있고싶지 않음(그런 찌질이 사진만족)

 

 

 

홈피여는것은 좀더 생각해 볼게요 부끄

 

 

 

 

 

 

 

 

 

 오늘은 내 라이벌에 관해서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전에 자기입으로 학원생들한테 인기 많다고 하지 않았음?

 

 

그말이 사실이었음 ㅋㅋㅋ

 

 

 

매일 문자오고 전화옴. 나랑 있을때도 ㅋㅋㅋㅋㅋㅋㅋ

 

 

 

내 라이벌은 나랑 동갑임. 그리고 대학수시합격한 위너임 짱

 

 

내 라이벌 한명이 아님 ㅋㅋ학원생들이 다들 오빠가 지나만 가도 힐끔힐끔 본다고 했음(라이벌이)

 

 

 

라이벌과는 어떻게 알게 됬냐면

 

오빠랑 세번째 만났을때 였음

 

 

오빠학원근처에서 그냥 얼굴이나 볼까하고 만났음. 휴... ㅠㅠ학원과 가까이서 만나는게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오빠랑 만난지 얼마 안되서 중학생들이며 여고생들이며 오빠제자들이 들이닥침.(이근처에 카폐를 다뒤졌나봄짱)

 

 

콧김을 뿜으며 나보고 여자친구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했더니, 안심했는지. 그럼 누구냐고 무슨 사이냐고 물어봄 ㄷㄷㄷㄷㄷ요즘 여자들 너무 무서움

 

 

내가 뭐라고 말할지 모르고 있으니까 오빠가 하는말이.

 

 

 

 

"내 예비신부1호야. 너네 다 탈락됬어."

 

 

 

 

뭔소리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위해 설명을 하겠음 ㅋㅋㅋㅋ오빠 학원생들 전체가 예비신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예비신부 내가 1호로 되서 학원생들 예비신부 탈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의 예비신부부끄

 

 

속으론 완전 방방 뛰고 있었음. 겉으론 얼굴만 빨개져서 그냥 테이블만 바라봄 ㅋㅋㅋㅋ

 

 

여자애들 순간 조용하더니 한분이 귀요미 목소리로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임.

 

 

"선생님 제가 예비신부하면 안되요? 제가 성공해서 다사줄게요!!"

 

 

이랬음....난 어쩌지...가진건 하나도 없는데 통곡

 

 

"그럼 너 예비신부2호 해."

 

 

...헐..........바로 예비신부 2호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호가 내 라이벌임 

 

 

근데 2호가 엄청 적극적인 성격인지. 나보고 먼저 라이벌이라하고 내번호 따감.

 

 

나 여자한테 번호 따임.톡커오빠들 부럽지요.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허무해져서 오빠를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그냥 아무생각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인간아.

 

 

예비신부1호라고 좋아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학원생들 학원수업있다고 돌아감 ㅋㅋㅋㅋㅋㅋ오빠 수업 1시간정도 여유있었음.

 

 

근데 내 라이벌인 2호가 안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학원 끈었다함. 그냥 오빠 얼굴보러 다니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짱

 

 

 

내 라이벌은 아예 내 옆자리에 자리깔고 앉았음 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이름은 뭐냐며 몇살이며 이것저것 다물어봄.

 

 

라이벌 이쁘게 생겼냐고 물어보실거 같은데 . 이쁨짱

 

단발머리에 눈도 크고 귀요미임 목소리랑 어울림.

 

 

 

난 초초해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이 오니까 내가 말이 없어짐. 라이벌은 계속 오빠한테 말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1시간밖에 못보는데, 라이벌때문에 지금 시간 다 까먹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도 내 마음을 알아차려줬는지

 

 

"너 가."

 

 

"왜요!!!!"

 

 

"넌 2호잖아. 1호가 먼저야."

 

 

부끄

 

 

부끄

 

 

부끄

 

 

여러분 나 오글거려서 못쓰겠음 어떡함???????당시엔 좋았는데

 

 

지금 쓰니까 미치겠음 ....ㄷㄷㄷㄷㄷㄷㄷ

 

 

 

라이벌은 얼굴에 철판 깔았는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조금 짜증나서 (지금은 라이벌이랑 친함. 좋은 라이벌관계임ㅋㅋㅋ)

 

 

오빠한테 먼저간다고하고 일어섰음.

 

 

"오빠 나 먼저 갈게."

 

 

라이벌 오고 처음 내뱉는 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저도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요?"

 

 

역시 적극적이야. 이런여자가 남자한테 인기 많을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오빠라하면 내가 듣기 싫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글쓴이가 불편해 하잖아. 너도 이제 친구들이랑 놀아. 수능끝난 고삼아."

 

 

라이벌 조금 상처받았는지 뾰로퉁해서 나감 ㅋㅋㅋㅋㅋㅋ

 

 

오빠 당황하지 않고 갑자기 내옆으로 자리 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옆자리에 남자랑 카폐에서 이렇게 앉아보는게 소원이였음. 항상 마주보고 앉았었는데!!!!!!!!

 

 

오빠가 내 옆에 앉자 나 당황함 또 얼굴 빨개짐부끄

 

 

나 아까 오빠가 말한 뜻이 궁금해짐. 그래서 예비신부1호 뜻이 무슨뜻이냐고 물어봄ㅋㅋㅋㅋ

 

 

"젤 소중하다고."

 

 

"내가?내가?!"

 

 

"예비신부중에서."

 

 

"예비신부 몇명인데?우씨"

 

 

"아까 다 탈락하고 두명 남았어."

 

 

"아까 개랑 나?"

 

 

"응"

 

 

뭐지..뭐지...?? 나 또 할말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그냥 아무말 없이 내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 거림. 내 머리 다 상하겠네 ㅠㅠㅠㅠㅠ

 

 

오빠는 맨날 내 머리 길다고  장난침. 내 목에 두르거나 자기 목에도 둘러지나 둘러보려고 애씀ㅋㅋㅋ

 

 

그리고 내 머리 만지는걸 좋아함. (머리 맨날 감아야함 그래서 부끄)

 

 

 

스킨쉽은 머리만지는것에서 끝임ㅠㅠㅠㅠㅠㅠ춥다고 해도 안아주질 않아 ㅠㅠㅠㅠㅠㅠ

 

 

매정한 사람.통곡

 

 

다른 판 보면 추우면 옷도 벗어주고 안아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춥다고하면 지도 춥다고 말시키지 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얼어서 못움직이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나 좋아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예비신부 이딴거 말하는데 별 의미 없는듯....버럭

 

 

 

휴.

 

 

 

과연 우리는 이루어질것인가부끄

 

 

 

 

추천 댓글하면

 

우리님들

 

 

 

추천수102
반대수8
베플|2011.11.24 15:48
헐..나베플대써어떠케..사무실에서 ..적어본건데 ㅠㅠ 님들사랑합니다.. 우리신랑 이베플보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결혼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동생오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집지어놓고갑니다. 죽어가는미니홈피좀살려주세요ㅠ.ㅠ 근데 왜 글쓴이님 안돌아오시는거지.... ------------------------------------------------------------------------------ 나스물세살인데 롯데월드가서 길잃은척울고있으면 저런남자나타날까............. 9년뒤면 32살.. 그오빠는 .......하......... 나그냥이대로살까봐 -------------------------------------- 나 궁서체다. 진지해..
베플|2011.11.24 17:41
예비신부3호할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