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입니다.
서울에 이름좀있는 여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소개팅을 했는데 저보다 2살 연상인 남자입니다.
외모 성격 등등 다 괜찮습니다.
학벌은 많이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 서울의 저랑 비슷한 수준의 학교를 다니는 남자네요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제 주위에 친한 친구들 선배들 남자친구는 다들 차가 있습니다...
주위가 신경 안쓰인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리고 저또한 전남친이 차가 있었기 때문에 ... 차없는 남자가 좀 꺼려지더군요
최근에 소개팅한 남자와 현재 연락은 하고 있는데.....
차... 없는거 확실하고 제가 슬쩍 떠보니 앞으로도 뽑을생각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 겨울도 되고.... 그리고 이나이 되면 다들 차로 드라이브 데이트도 가고 그러는데....
남들 의식도되고 그러네요.....
고민됩니다.....
차있는 남친 있었던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편하고 좋은건 사실이잖아요...
여러분의 매우 솔직한 심정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쓰는건데.... 저 막 개념없는 그런 여자 아닙니다.
데이트 할때도 거의 더치페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못해도 6:4 정도로 더치합니다.
그리고 어디 여행갈때 주유비 가끔 보태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