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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친구의 실체

$ㅇ$ |2011.11.24 15:49
조회 1,489 |추천 0

일단 자작일것 같다는 사람들 나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동생을 두고 있는 흔녀 입니다.

 

 

오늘 제가 열이 38도 정도 되서 조퇴를 했어요. 집에와서 한숨자고 나니 괜찮더라고요.

저는 심심하고 할 것 도 없어서 동생방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있더군요.

동생 핸드폰을 호기심으로 봤습니다.근데 핸드폰에 문자가 5개를 봤습니다.

비번은 걸려있지 않았고요. 내용은 어이가 없어서...보여드립니다..

 

 

 

 

 

 

 

빨간색으로 가려놓은건 이름이랑 폰번이랑 날짜(날짜는 사생활 보호 같은게 있어서;;;;)

 

잠시후 제 동생이 집에 왔습니다.

전 당연히 그아이에대해 물어봤죠...그랬더니 다 말해 주더군요...

그아이 학원에서 만난친구인데 좀 더럽다, 맨날 머리 떡져있고 비듬 보인다, 옷도 맨날 똑같은것만 입고다닌다, 지네 아빠가 서울 대법원에서 판사로 일한다  그런걸 다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충격먹은건 담배를피고, 애들 돈뜯고다니고 협박을 한다는사실.. (얘가 힘 엄청세데요)

그리고 한두번 돈 뜻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한두번이아니라  일에 1번?그정도 돈을 달라고 답니다

진짜 이 아이 어떻할까요?그리고 저보고 뭐라핫는것은 괜찮은데 제발 저희동생한테는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 동생 찐따 아닙니다.

 

제발 이 글이 톡이되어 그 아이가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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