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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 육남매 탄생~!!!

멍멍멍 |2011.11.24 20:43
조회 352,656 |추천 1,501

부끄 이 글이 톡이 되다니..

 

추천해주신분들 다들 너무너무 멋쟁이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댓글들도 너무 고마워서

 

제 글이랑 강아지들 얘기하신 거 다 추천해드렸어요ㅠㅠ

 

 

 

그리고 베플님^^

 

감순이랑 아기들 간식!

 

주시면 감사히 받겠어요흐흐 정말정말 고마워요호

 

 

 

 

 

그리고 분양받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아시다시피 주인은 집사님이세요

 

아픈강아지는 집사님주인님이 키우시기로 했다고하셔서

 

저희두 한마리 키우기로 했구요

 

일단 감순이가 남편이 둘이래요...........어머

 

(비밀이밝혀졌네요)

 

그래서 아빠개 주인분들도

 

강아지들 데려가겠다고 하신 상태에요

 

 

참고로 글쓴이는 강원도사람이고

 

감순이 남편들은 다 전원주택이라

 

두마리씩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분양연락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주인님께서도 안타깝게 생각해요ㅠㅠ

 

 

다시한번 이렇게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토요일보내시고ㅋ

 

기회되면 남은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많이 읽어주실건가요ㅠㅠ?

 

그럼ㅋㅋㅋ이만!

 

톡커님들 짱!짱

 

 

 

 

 

방긋안녕하세요!

저희집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강아지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톡커님들과 같이 보고 싶은 마음에

난생처음 판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희 개는 아니지만

엄마의 오랜친구분(우리는 집사님이라고 불러요) 개 감순이가

엄마와 집사님이 같이 가게를 하게 되면서

저희집에 만삭의 몸으로 하숙을 하게 됩니다

감순이 만삭 사진 바로 갑니다 !

감순이는 시츄에요^^

 

 

배부른거보이세요?

 

 

꼬리치워ㅋㅋ야옹아ㅋㅋ

 

 

 

 

감순이가 출산하기 전에

 

저희끼리 내기를 했었어요ㅋ

 

 

감순이가 몇마리나 낳을까

 

엄마:세마리

 

집사님:네마리

 

글쓴이:다섯마리

 

....초산이라 많이 낳지는 않을거라

 

다들 말하길래 피자는 못먹는구나.....하는데

 

 

 

우리의 감순이ㅋㅋㅋㅋ

 

육남매를 딱!!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날짜는 10/29 이였어요

 

감순이가 진통을 하고

 

제방은 산모방으로 꾸며지고

 

모두가 마음을 졸였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그 중요한 순간을 놓쳐버리는 바람에ㅜㅜ

 

나중에 사진으로 출산을 봤어요ㅜㅜ

 

 

제가 다음날 집에와보니

 

낑낑낑낑ㅋ 우렁찬 목소리들의

 

여섯마리 아기 강아지들이!

 

 

긴얘긴접어두고

 

사진보여드릴게요짱

 

 

 

 

 

 

 

 

 

 

 

 

 

 

 

너무너무너무작았어요 정말.

 

발바닥이랑 코가 분홍색이라

 

첨엔 신기했는데

 

저게 지금은 검정색으로 바뀌고있어요

 

 

감순이 아기들 낳느라 힘들었을텐데

 

이때부터가 정말 고생이 시작된거였어요ㅜㅜ

 

얼마나 잘먹는지 아기들은 밤낮없이

 

젖달라고 감순이한테 매달리고...

 

 

결국...

 

 

 

 

 

 

 

 

 

 

 

감순이는 잘때도 아기들 밥먹기 편하도록

 

드러누워 자는 지경에 이르렀어요ㅋㅋㅋ

 

(사진보고 놀라셨다면 죄송해요ㅜㅜ

 

저건 감순이 살짝 깬거에요)

 

 

 

 

 

 

 

 

 

 

 

 

 

 

 

 

 

 

 

눈을 못뜰 때라...

 

감순이가 눈이 정말 예쁘거든요

 

그래서 강아지들 눈뜨면 얼마나 예쁠까 했었는데

 

지금은ㅋㅋ눈도 뜨고 뒤뚱뒤뚱 걸어요~

 

 

 

 

 

이때는 감순이가 예민할때라

 

막내가 강아지들 만지는 거 계속 뚫어져라 보고 있는거에요ㅋ

 

근데 너무 이뻐서 그것도 모르고 계속 만져주고 싶고ㅋ

 

 

 

 

 

 

 

저렇게 작고 귀엽던 강아지가

 

모유만 먹고 쑥쑥 크더니

 

 

오동통통 살들이 쪘어요ㅋㅋ

 

 

 

 

 

 

이제 저희집 막내가 두손으로 받쳐 들어야 들 수가 있어요ㅋ

 

 

 

 

처음으로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귀엽더라구요

 

집에서 동물 기르는 거 싫어하는 아빠도

 

한번 키워보자고 하셔서 놀랐어요ㅋ

 

 

 

일끝나고 와서 양말을 벗어던져놨더니

 

어느새 뒤뚱뒤뚱 걸어나와서

 

냄새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맡지마!ㅋㅋㅋㅋ세상빛보자마자 눈감는수있어.....

 

 

 

 

 

 

 

 

 

 

한번은 점박이가

 

불어난 몸매를 생각 못하고

 

침대 밑 기둥사이에 껴버리는 일도ㅋㅋㅋㅋ

 

 

 

엄마....나 끼었나봐........

 

 

감순이가 처음에는 아기들을 무지 챙겼는데

 

요새는 방목을 하더라구요ㅋ

 

 

그래서 점박이가 동생을 부르더니

 

 

동생.....나좀 꺼내주게.......

 

 

 

 

 

 

 

 

 

하지만 동생은......

 

 

 

 

 

 

 

엄마밥에 더 관심이ㅋㅋㅋㅋ

 

정말 쩝쩝소리가 나서 깜짝ㅋ

 

 

이빨도 없는 강아지가 식탐은.......ㅋ

 

 

 

 

아, 그래서 결국 점박이는

 

보다못한 글쓴이가 빼줬습니다^^

 

 

살것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이야~

 

 

 

 

며칠전에 있던 잠바사건 올리고 갈게요ㅋ

 

누가 강아지들 위에 잠바를 두고 갔던지

 

집에 오니 강아지들이 잠바위에 뒹굴고 있더라구요ㅋ

 

 

톡커님들 발견하셨어요?

 

 

 

응?? 왠주먹이야??ㅋㅋㅋ

 

누가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못하겠다ㅋ

 

게다가

 

 

 

곤히 자고있어..... 건드려도 몰라요.........

 

퇴근하고오자마자

 

한참을 웃었답니다ㅋㅋㅋ

 

 

 

 

 

 

근데 옆에서 보고 있던 동생이.............

 

 

 

 

 

 

 

 

 

 

따라하고 있어요ㅋㅋㅋ

 

게다가 빠져나와ㅋㅋㅋ

 

 

 

그날 이후로 저희집엔

 

전설의 쌍주먹 형제가ㅋㅋㅋ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니까 엄마 감순이가

 

무지무지 힘들다는 게 보여서ㅜㅜ

 

역시 엄마가 된다는건 엄청 힘든일이란걸 또 느꼈어요

 

 

 

 

이제 강아지들 적어도 한달 뒤에는

 

분양 갈텐데

 

어딜 가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구 아픈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

 

기침하느라 잠도 잘 못자구

 

다른 강아지들 다 클때

 

아기 때처럼 아직도 자그마해서 걱정 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병원에서 준 약도 먹었는데...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요ㅠㅠ

 

 

 

 

판쓰는 거 정말 어렵네요ㅠㅠ

 

한번 날아가서 다시 쓰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요ㅜㅜ

 

그래도 톡커님들 12시 넘었으니

 

오늘은 금요일!ㅋㅋㅋㅋ올레!

 

 

저도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짱

 

 

 

 

톡커님들 굿밤!잠

 

추천수1,501
반대수26
베플이한희|2011.11.26 01:46
제가베플 이된다면!!!강아지 육남매와 육남매를 낳느랴 고생한 강아지에게 강아지간식을 쏘겟습니다..♡아귀여워 흐뭇^__^
베플저기요..|2011.11.26 02:15
혹시분양하실생각이시면꼭연락좀주세요!!!! 우리콩이무지개다리건너고안키운지한참됐는데다른아이가우리콩이빈자리채워줄수있으면좋겠어요.. 학생이지만정말이쁘게사랑만주면서키울수있구요 알바도하고있어서경제적으로어려움없습니다!! 분양할생각있으시면언제라도꼭좀연락주셨으면좋겠습니다ㅠ 번호남기구갈게요! (010 7608 7086)이구요 다른분들장난으로연락하지말아주세요ㅜ ★베플올라서글쓴이분이제댓글볼수있게도와주세요ㅠㅠ★
베플15임메|2011.11.26 02:34
잠바 쌍주먹 형제보고 저절로 얼굴이 ^_^된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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