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제11월 24일 제가 겪은일로서 제가 너무 억울하고 호소할때가 없어서 육아블로그에 올렸더니 많은 맘들께서 이곳 판을 추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밤새 한숨도 못자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 아직도 고민중입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요즘 쇼설 커머셔 사이트를 통해 티켓들 많이 구매하시죠?
오늘 티몬에서 구매한 P.P 로띠번 센텀점에서 제가 겪은 일을..지금도 손발이 떨려서 자판도 제대로 쳐지지 않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그리고 저같은 일을 다른사람이 겪지 않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티켓사용이 내일 25일 까지여서 오늘 둘째 두돌배기 아기와 함께 문화센터 간김에 티켓을 사용할려고 갔어요..혹시나 해서 집에서부터 전화를 해놓고 가자해서 하는데 통화가 안되더군요..참고로 전 집이 정관입니다..
문화센터갔다가 첫애 유치원갔다가 올시간맞추려면 3시55분차를 타고 들어와야지만 집으로 돌아올수있어 3시40분쯤가면서 계속 전화를 했지만 전화는 안되더군요..전화가 안된이유는 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오늘 무지 추웠던거 아시죠? 바람도 많이 불고 차시간에 쫒겨서 솔직히 맘이 조금 급했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니 제앞에 어르신손님한분이 계시더군요..뭔가 잘 안되는지 누구와 통화를 하라면 여자한명에게 바꿔줬답니다..그옆에 또다른 여직원이 있길래 티몬 티켓으로 번 구매 하겠다니 앞에 뭔가 적어놓은 안내문같은걸 보여주면서 오늘 번은 다 팔렸다고 하더군요..그리고는 응대를 제대로 해주지않고 시간도 고작 3시30분을 넘은 시간이고 ..내일까지 티켓을 사용해야하는데 오늘 번 다팔렸으니 내일오라고 하니 순간 짜증이 좀 났습니다..그래서 "번사러 나왔는데 이것때문데 내일 또 나와야 하냐고..집이멀어서 내일 다시못온다고도 했습니다..그랬더니 전화받던 여자(사장와이프랍니다-처음에 지가 사장이라고 하더군요)가 대쯤 "지금통화중이잖아요"하면서 화를내길래 손님에게 이렇게 화를 내는 주인아니 알바도 처음인 저로선 당황을 아니할수 없더군요..
황당해서 저도 언성좀 높여서 얘길했더니 그여자 뺑돌아 다짜고짜 반말을 하며 "왜 내가 이런일 한다고 웃습나? "꺼지라" 라고 하더군요...손님에게..그것도 주인이라는 사람이..
저도 흥분을 했고 아기까지 앉고 있는 손님에게 달려들듯이 덤비며 쌍욕을 해대는 그여자에게 저도 같이 그러면 같은사람되지만 너무어의없고 황당해서 서로 막말이 오갔답니다..당신같은 사람이 주인이냐고..간쓸개 다빼놓고 장사해도 모자랄판에 "니같은 손님 필요없다. 꺼지라 라고 하는 그 막돼먹고 무개념에 무식한 여주인..옆에 번 본사에서 나온 여직원까지 있었답니다..아 그리고 전화가 안된이유..오전에도 번때문에 화난 손님이 있었는지 전화기를 손님이 집어던져서 안된다고 하더군요..주인이 손님에게 어떻게 했길래 전화기까지 던졌을 까요? 그런 일도 있고 해서 그 화풀이를 저한테 다 하는것 같은 그여자를 옆에서 보고있던 어르신 두분중 한분이 보고 안되겠는지 주인한테도 저한테도 한마디씩 하시는데도 끝까지 저에게 막말이더군요...알바인지 일하던 다른 여직원 하나도 보다가 안되겠던지 저를 밀어내며 자기랑 얘기하자고 해서 몇마디 하다가 본사직원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왔답니다...날도 추운데 손님을 쫒아내는 몰상식한 이가게..또라른 사람을 불렀다고 해서 전 본사 사람인줄 알고 기다렸더니..그여자 남편랍니다..무슨일이냐고 해서 본사직원하고 얘기하라고 했더니 안에서 그주인여자가 나오더군요..그러더니 무슨 3살짜리 애기가 지편인 엄마아빠 보고 징징대듯이 남자에게 뭐라고 하던구요..누구냐고 했더니 자기가 사장이라고 그여자가 와이프라길래..제가 됐다고 했답니다...가재는 게편인데 말해봤자 뭐하냐고..둘다 정말 손님에대한 응대기본도 안되어 있는 사람이더군요...본사 직원에게도 얘기했습니다..업주 교육도 안받고 가게 여냐고..본사직원도 어이없는지 제말에 다 수긍을 하더군요..그러면서 자기가 티몬연락해서 환불 조치 해주겠다고 해서 본사 직원이랑 얘기하고 왔습니다..
제가 가만히 안있겠다고..당신들 문닫게 한다고 한마디 했다고 손님에게 쌍욕에 꺼지라라고 하는 인간이하에 모습을 보이는 이주인..집에와서 티몬 후기보니 저 말고도 다른 기분나쁜 티몬 고객들이 많았더라구요..
제가 원했던건 오늘 번이 다 나갔고 내일 오기 힘들다고 했으면 다른걸로 구매하라고 유도를 하던가 내일 티켓마감이 끝나도 담에 쓸수있게 티켓사용을 미뤄준다던가 ..장사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 격을건데 손님에 대한 응대가 어떻게 그렇게 미비하고 감정적으로 주인이라는게 자기 화난다고 손님하고 맞대거리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집에오는내내 아니 지금도 그여자가 저에게 했던 말들과 행동들에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고 정말 화가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여자의 말과 행동으로봐선 앞으로 이런 일을 다른 손님이 격지않으리라는 법이없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물론 이일을 격은 제 입장으로 적긴 했지만..이건 누가봐도 황당한일 아닐까요? 해운대 특히 센텀에 거주하시는 맘들 참고들 하시길 바랄게요...
요즘은 손님이 왕이 아니네요..왕같은 주인이 있는 좋은 가게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제맘을 좀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