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우 안녕- 여러분!!!!!!
이제 폭풍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는 곰입니다-
이번 기말.... 진짜 중요한건데, 판을 쓰고 있습니다(먼산)
이 이야기는 당일 날 쓰려고 했으나, 컴퓨터가 맛이 갔었어요- 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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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야기임. 님들의 동네에도 혹시 있을까 싶음. 짓고 있는 건물, 짓다 만 건물,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 같은 거....
우리 동네에도 그런 건물이 하나 있었음. 정확히 말하자면, 폐가? 흉가 까지는 아니고, 폐가 같은게 하나
있음.
모든 사건의 발단은 흔남의 제안으로 시작됨ㅋ
"우리 담력 키우게 폐가 가보자!!!!"
우리 중 제일 겁 많은 인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가을임ㅋㅋㅋ 늦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가체험은 여름에나 하란 말이다ㅋㅋㅋㅋ
물론 난 반대하고 나섰음. 비록 사람이 살진 않고, 영가들도 보이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약간 을씨년스러웠음.-_-
근데 그 곳을 제발로 걸어가겠다고 흔남이 말한것임ㅋ
때 마침 심심했던 쿨녀, 사막여우는
"콜!!
"
이라고 외쳤음. 며칠전 일이니 이미 냥이는 다른 지방으로 이사가버리고..... 흐규흐규...ㅠㅠ
결론은 지금 이 멤버들 중에서 보고 느끼는 사람은 나 혼자라는 거-_-
과반수의 찬성으로 난 끌려갔음ㅠㅠ
그 야심한 밤 11:00 시에... 들어가진 않겠다고 ㅈㄹㅂㄱ을 떨어댔음ㅋㅋㅋㅋㅋㅋ
이름하야 소리없는 아우성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내 고집을 꺽을 순 없겠다고 느낀 3명은<그러면서 그 집 앞까지 날 끌고간 건 뭘까;;
날 입구에 내버려두고 들어가버렸음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두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 '내 눈엔 안보여' 라고만 했지, '없어' 라고는 안했다고ㅋㅋㅋㅋㅋ
냥이가 있었으면 이 세명을 때려서라도 말렸을 것임ㅋㅋㅋㅋ
여튼, 난 입구에서 민요를 부르고 있었음ㅋㅋㅋ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안그래도 음침한 민요에 낮고 조용하게 부르니, 더욱 공포감 조성ㅋㅋㅋㅋㅋㅋ
난 통금시간 있는 뇨자임ㅠㅠ
다행히 부모님은 동생데리고 아시는 분 집에 가셔서 집엔 나 혼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만약 나가있다는 거 들키는 날엔ㅋㅋㅋㅋ
죽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애들이 나왔음..
그리고 빠이빠이- 하고 집으로 돌아갔음ㅋㅋ
난 왜 알아채지 못했을까.....
흔남 뒤에 따라붙었던 3개의 이상한것들을.....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무도 재방보고 꺄르륵- 거리고 있는데, (난 가족들이 인정하는 무도빠임
) 가족이 귀가
ㅋㅋ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님들 아시잖슴???????
나 불면증 있는 뇨자임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날 밤도 스마트폰으로 앵그리버드, 아이러너 등등을 하고 놀았음ㅋㅋ
근데 왠 푸른색의 작은 빛? 같은게 점멸하고 있었음.
이건 모댜? 라는 표정으로 계속 그것을 응시했음ㅋㅋㅋㅋ
나도 참 바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봤음ㅋㅋㅋㅋㅋㅋㅋ
검은색 긴 생머리, 목만 있는 여인 3명이 날 응시하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네 나한테 왜그러냐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을 바라봤는데.....
"
"
잘만 퍼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이 문디같은 가스나.... 콱-! 기냥..... 쌔려불라..."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난 뜬눈으로 밤을 지샜음ㅋㅋㅋㅋ 이미 시선은 외면ㅋㅋㅋㅋㅋㅋ
님이 어떻게 하든 난 보이지 않아요- 라는 스킬을 쓰면서 앵그리버드에 열중했음ㅋㅋㅋㅋㅋ
다음날ㅋㅋㅋㅋ 난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학교로 도착했음ㅋㅋㅋ
내게 제일 만만한 인간은.... 흔남임ㅋㅋㅋㅋㅋㅋㅋ
"
너!!!!!!! 내가 폐가 가지 말자고 했지!!!!!!!!!!!!!!!!!!!!!!!!!"
"왜???"
"지금 왜라는 말이 튀어나오냐!!! 이 문디같은 것아-!!!!!!!!"<가끔 화나면 사투리 나옴ㅋ
결국 다 설명했음ㅋㅋㅋㅋㅋ 흔남의 표정은 가관이었음ㅋㅋㅋ
새파랗게 질렸음ㅋㅋㅋㅋㅋㅋ 난 스트레스 해소로 무척이나 상쾌했음![]()
흔남에게 갖은 협박을 해가면서 달콤한 닭강정 큰컵을 얻어먹었음ㅋㅋㅋㅋ 아이 좋아라- 꺄륵- ![]()
진짜 해코지 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다행이었으나........
만약 해코지 했었다면...............
에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까지 그 3명의 정체는 미스테리임...
어쨌든 여러분-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