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이제 고삼... 여고생 입니다!
그 유명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
를 쓰겠음
울 친할머니 90이심
장수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용~
저 결혼하고 애기 낳을 때까지 쭈욱~♥
울 할머니는 저희랑 같이 안 사심ㅠ
혼자 편히 사시고 싶다며 아무리 애교 떨어도 씨알도 안 먹힘뮤뮤ㅠ
요리조리 잔 말 말고 울 할머니와 나님 겪은 무개념 스토리 알려드리겠음!
울 할머니랑 나님 같이 데이뚜 하기로 해씀![]()
사실 고모댁 같이 가기로 해씀ㅋㅋㅋ
근데 난 청소년이라서 붕붕카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 타고 가기로 해씀!!
근데 쪼금 멀음 1시간 반 타고 환승 두번하고 가야함..ㅠㅠ
할머니랑 후딱 후딱 움직이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음 타고 열심히 가다가 환승을 위해 내렸음
환승 지하철까진 할머니께는 멀기 땜시 노약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로 함
난 사용하면 안되지만! 울 할머니를 모셔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타야함
죄송합니다ㅠㅠ
할머니 뒤에 착 붙어서 줄을 섰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우루루 오심
그러더니 날 찌부시키시는 바람에 줄에서 퉁 튕겨나왔음
그 순간 뒤에 있던 할머니께서 젊은 년이ㅉㅉ 노약자 엘리베이터 왜 타니?
하셔서 죄송합니다 할머니를 모셔야 되서요![]()
그럼 줄 제대로 서던가! 하심.. 튕겨 나온 거지만 아무튼 줄 제대로 안 슨 거니깐
딱 스려했지만 빈틈이 없음... 뒤 분들이 막 밀고 계셔서 밀고 들어갈 수가... 없었음...
막 당황하고 있으니깐 울 할머니께서 내 손 꼭 잡아주시더니 옆으로 세워주셨음
겨우겨우 타고 환승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아까 그 할머니와 친구분? 뒤에 스셨음...;;
욕 먹었더니 소심소심...☞☜
왔다 하고 막 들어가서 울 할머니 자리 맡아 드림![]()
그 옆 한 자리 비어있었고 비어놨음~
why~? 노약자 좌석이기 때문에~
할머니 앉으신 그 순간!!!
그 할머니와 친구분들 한 자리에 꾸깃 타시더니
울 할머니 엉덩이로 막 밀어버리셨음
결국 밀려나시고 넘어지실 뻔 하심...![]()
딱 봐도 저희 할머니보다 20~25살 어려보이셨음...
완전 열 받으심
울 할머니 동네에서 카리쓰마 솔직한 인기짱 할머니셨음![]()
뭐하시냐며 하시니깐
그 할머니가 여기 우리 자리라고 내가 맡아놨다고 하심
나 참!!! 어이가...![]()
할머니 화내시지마세요 란 의미로 손 꽉 잡았음
사실 무서웠음..ㅠ3ㅠ
그러자 앞에 앉아 계시던 딱 봐도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께서 여기 앉으세요 하고
비켜주심! 우왕♥ 근데 울 할머니는 됐다고 거부하셨음~
곧 내리신다고 결국에 양보해주셨음 감사합니다![]()
그 때도 그 이상한 할머니 두 분은 엄청 시끄럽게 제 집 마냥 떠드시고 계셨음
아무튼간 친절 할머니께서 내리시고 이젠 우리가 내릴 때가 되어씀~
그 때 벌떡하고 울 할머니 일어나시더니
나쁜 할머니 두 분께 가시더니 충고의 말?을 하셨음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하시자
그 할머니들 처음에 말을 좀 곱지 않게 하시더니
아 예예~ 안그러면 되죠~? 예~ 알겠슴다~![]()
이러심 헐....
우린 후딱 내려야되니 내리기 전
나님 복수로
쳐다봤음 으히힝히히히히힣
그러자 그 할머니 두 분 중 한 분이 울 할머니를 향해 중지를 탁! 올리시더니 메롱
하심
또 재밌다고 깔깔 웃음....
이거 무슨 경우....??
완전... 어이없었음!!!!
난 내려야되고 그냥 무시하자 하고 할머니와 열심히 걷고 쉬고 고모댁 도착
나참!! 진짜 어이없었음....
젊은 사람들도 정말 개념 좀 챙기시고
어르신분들도 개념 없으신 분들 좀 챙기셨으면 좋겠음...![]()
끝맺음 어떠케 해야지...? 아하하
추천하면 크리스마스 남친 여친과 함께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