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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개념 할머니들!!!!!!!!!

엉엉엉 |2011.11.25 19:55
조회 1,398 |추천 1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이제 고삼... 여고생 입니다!

 

그 유명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파안를 쓰겠음

 

 

울 친할머니 90이심

 

장수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용~

 

저 결혼하고 애기 낳을 때까지 쭈욱~♥

 

울 할머니는 저희랑 같이 안 사심ㅠ

 

혼자 편히 사시고 싶다며 아무리 애교 떨어도 씨알도 안 먹힘뮤뮤ㅠ

 

요리조리 잔 말 말고 울 할머니와 나님 겪은 무개념 스토리 알려드리겠음!

 

울 할머니랑 나님 같이 데이뚜 하기로 해씀부끄

 

사실 고모댁 같이 가기로 해씀ㅋㅋㅋ

 

근데 난 청소년이라서 붕붕카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 타고 가기로 해씀!!

 

근데 쪼금 멀음 1시간 반 타고 환승 두번하고 가야함..ㅠㅠ

 

할머니랑 후딱 후딱 움직이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음 타고 열심히 가다가 환승을 위해 내렸음

 

환승 지하철까진 할머니께는 멀기 땜시 노약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로 함

 

난 사용하면 안되지만! 울 할머니를 모셔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타야함딴청 죄송합니다ㅠㅠ

 

할머니 뒤에 착 붙어서 줄을 섰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우루루 오심

 

그러더니 날 찌부시키시는 바람에 줄에서 퉁 튕겨나왔음

 

그 순간 뒤에 있던 할머니께서 젊은 년이ㅉㅉ 노약자 엘리베이터 왜 타니?

 

하셔서 죄송합니다 할머니를 모셔야 되서요슬픔

 

그럼 줄 제대로 서던가! 하심.. 튕겨 나온 거지만 아무튼 줄 제대로 안 슨 거니깐

 

딱 스려했지만 빈틈이 없음... 뒤 분들이 막 밀고 계셔서 밀고 들어갈 수가... 없었음...

 

막 당황하고 있으니깐 울 할머니께서 내 손 꼭 잡아주시더니 옆으로 세워주셨음 

 

겨우겨우 타고 환승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아까 그 할머니와 친구분? 뒤에 스셨음...;;

 

욕 먹었더니 소심소심...☞☜

 

왔다 하고 막 들어가서 울 할머니 자리 맡아 드림똥침

 

그 옆 한 자리 비어있었고 비어놨음~ 

 

why~? 노약자 좌석이기 때문에~

 

할머니 앉으신 그 순간!!!

 

그 할머니와 친구분들 한 자리에 꾸깃 타시더니

 

울 할머니 엉덩이로 막 밀어버리셨음

 

결국 밀려나시고 넘어지실 뻔 하심...찌릿

 

딱 봐도 저희 할머니보다 20~25살 어려보이셨음...

 

완전 열 받으심

 

울 할머니 동네에서 카리쓰마 솔직한 인기짱 할머니셨음짱

 

뭐하시냐며 하시니깐

 

그 할머니가 여기 우리 자리라고 내가 맡아놨다고 하심

 

나 참!!! 어이가...우씨

 

할머니 화내시지마세요 란 의미로 손 꽉 잡았음

 

사실 무서웠음..ㅠ3ㅠ

 

그러자 앞에 앉아 계시던 딱 봐도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께서 여기 앉으세요 하고

 

비켜주심! 우왕♥ 근데 울 할머니는 됐다고 거부하셨음~

 

곧 내리신다고 결국에 양보해주셨음 감사합니다방긋

 

그 때도 그 이상한 할머니 두 분은 엄청 시끄럽게 제 집 마냥 떠드시고 계셨음

 

아무튼간 친절 할머니께서 내리시고 이젠 우리가 내릴 때가 되어씀~

 

그 때 벌떡하고 울 할머니 일어나시더니

 

나쁜 할머니 두 분께 가시더니 충고의 말?을 하셨음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하시자

 

그 할머니들 처음에 말을 좀 곱지 않게 하시더니

 

아 예예~ 안그러면 되죠~? 예~ 알겠슴다~퉤

 

이러심 헐....

 

우린 후딱 내려야되니 내리기 전

 

나님 복수로 찌릿 쳐다봤음 으히힝히히히히힣

 

그러자 그 할머니 두 분 중 한 분이 울 할머니를 향해 중지를 탁! 올리시더니 메롱메롱 하심

 

또 재밌다고 깔깔 웃음....

 

이거 무슨 경우....??

 

완전... 어이없었음!!!!

 

난 내려야되고 그냥 무시하자 하고 할머니와 열심히 걷고 쉬고 고모댁 도착

 

 

 

 

 

 

 

 

나참!! 진짜 어이없었음....

 

젊은 사람들도 정말 개념 좀 챙기시고

 

어르신분들도 개념 없으신 분들 좀 챙기셨으면 좋겠음...버럭

 

끝맺음 어떠케 해야지...? 아하하

 

추천하면 크리스마스 남친 여친과 함께 보냄~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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