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평범남중에 평범남입니다.
처음 판에 글을 써보네요.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음슴?음습?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편하게쓰는 말투인거 같아서쓸까했는데...
이게 편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5살 여자친구는 슴살....
사귄지는 이제 100일 정도 됬습니다.
어제... 다시 사귀게 됬어요..
사귀게 될때부터 문제가 좀 있었죠..
저는 4년정도 만났던 여자와 헤어지자마자 사귀게됬으느까요.
솔직히 말 하면.. 마음속에 전 여자친구의 그림자가 남아있긴햇어요.
그렇게 많이 슬프지도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정리의 시간을 가져야됬던게 맞는건데..
그럴 시간도 없이 사귀게 댔어요.
같이 농활(농촌으로 봉사활동 가는거임)을 같이 가게 되면서
완전 사랑스러웠다는
2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곳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여자친구의 매력에 그냥 빠져들었죠.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 무 착해요.
열심히고. 정이 많고. 사랑스러웠죠.
아무튼 주저리가 길었넹
농활이후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
................................
문제는............................
너무 제가 미워질 정도로.
제가 여자친구한테 못했어요.
마음은 정작 좋아하면서
표현을 두려워했어요................ 그리고..
나는 사랑을 받고있고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면서
여자친구한테는 자기가 사랑받고있다는 걸 단한번도 느끼게 해주지 못했어요........
핸드폰에 남겨진 전여자친구사진...
같이 쓰기로한 다이어리는 텅텅비어있고.........
사랑해 라고 단한번도 표현못했고...........
연락도 잘안하고...
잠수도 한번씩 정기적으로다가 타주고......
믿음을 못줬어요..
뭐 쓰자면 수도없이 많아요..
아마 여자친구한테 써달라고 하면 엄청 길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일들로
이별을 하게됬어요..
두번 붙잡았는데...
도저히 안돌아오더군요..
후회가 아무리 밀려오고... 잘해야겠다는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해도..
마음이 사랑랑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안돌아오더군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별의 말을 하면서
이렇게 무서웠던 적이있었나.....라고 생각할정도로...
너무나 후회가 되더군요...
군대를 갔다온 이후로..
내가 이렇게 한심해보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믿음을 못주는 인간이였구나....라고
자책을 많이했어요..
사실은 25살이라는 나이에 많이 울었어요...
이렇게 울어본적도 없어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사귄지 얼마나 됬다고 그러냐고..
얼마나 됬냐구요.. 100일...
근데 ..근데요............
기간이 절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절대로 ...
...........................................아.ㅠ
지금은 다시만났어요..
저를 용서해줬어요..
단한번도 행복하다는걸 못느꼇다고 했는데..
저를 아직도 좋아해줘서 마음이 아프지만..
제 진실어린 마음을 듣고 다시 돌아와줬어요...
안아달라고 하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미안하다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고맙고 다행이고 나발이고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ㅠ
그리곤 다시 한번 다짐을 했어요...
제가 변해야겠다는 다짐을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 다름을 인정해달라고 하기전에
변하는 모습을 당장보여야 겠다구요.
누군가 이 글을 읽겠지요.
안읽을수도 있구요.
무뚝뚝함에 극치를 달리고 사람들 앞에서 창피함 엄청타는데..
다시한번 다짐하기 위해서 글을 올려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요.
혹시나 이렇게 두서없고 말투도 이상하고
재미도 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이있다면..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읽어주신분이 누가될진 모르겠지만
제 모든걸 걸고 약속할께요.
여자친구 행복하게 잘 지켜줄게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노력할게요..
사랑은 마음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노력과믿음 그리고 실천이 필요한거 같애요.
읽어주신 분들 쌩유 베리감사요^^
추천 꾸욱 놀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