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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배낭> 잉카인들의 수도 "쿠스코" 첫번째이야기

박상규 |2011.11.26 18:37
조회 3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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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첫 출발지 리마에서 버스를 타고 스무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인카인들의 수도이자 .. 세상의 배꼽이라 불리우는 "쿠스코" 를 만나볼수 있다. 

 

 

 

남미의 대부분 버스는 장거리를 이동하기때문에 왠만한 저가 항공기 수준의 서비스와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다. 첫장거리 버스에 오르는 설레임이란 .. 지루할꺼 같으면서도

 

광활환 창밖풍경을 보고 있을때면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없어지는듯 했다.

 

 

 

다음날 아침.. 여전히 버스는 고불고불한 산길을 달리고 있었다.

 

갑자기 머리가 아픈것이 속도 이상하고.. 멀미인지 몸살감기라도 걸린것인지..

 

도저히 무슨병인지 모르다가..... " 이것이..고산병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쿠스코라는 도시에 도착하였다.

 

아름다운 마을위에 맑은 하늘과 하얀 구름들이 너무 아름답구나.. 

 

 

 

 

과거 잉카의 수도이자.. 태양신을 숭배하던 황금의 도시 쿠스코

 

수백년 동안 사람들에 의해서 닳고 닳아 반짝이는 수많은 보도블록과

 

그속에 사는 사람들.. 스페인 식민시대에 허무하게 멸망하고만 잉카인들의 수도

 

과거 페루는 물론 전 남아메리카 의 수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의 배꼽" 이라는 명칭도 있다.

 

리마에서 20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고불고불한 길을 넘어 왔더니

 

고산병과 몸살감기가 나를 괴롭힌다. 

 

 

 

 

일단 이곳에 한국인 식당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찾아가 김치찌게를 시켜 먹었다.

 

 

 

 

김찌찌게를 먹이며 이렇게 행복해 할수 있었을까..

 

밥한톨 남기지 않고 모두다 먹어 치웠다.

 

 

 

 

 

 

 

 

 

 

 

 

 

 

 

 

 

 

 

 

 

 

 

 

 

쿠스코에서 30 km 정도 떨어져 있는 삐삭

 

이곳에서 삐삭이 유명한 이유는 주변마을 원주민들이

 

모두 모이는 원주민 시장이 열리기 때문이다.

 

웃음을 잃지 않는 이곳 사람들..  사소한 것에 즐거워 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삐삭의 원주민들

 

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 진다.

 

마치 안락한 내방 침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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