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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친구가 이상한 것일까요?******

예비고삼녀 |2011.11.26 19:06
조회 1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예비 수험생이자 미술전공자인 한 여자사람입니다.   같이 다니는 학원 여자사람친구때문에 이 글을 쓰는데요,   제가 지금도 화가 나있는 상태고 글을 쓰는 당시에도 화가 나 있었던지라 두서없고 저만의 생각을 쓰는 점 미리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고민글치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긴 글이기 때문에 스압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많이 쓸 것 같아서 사건? 개요 머리쪽에 번호를 쓰겠습니다.

           
1.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미술학원을 처음 다니게 된 이후 그 곳에 먼저 다녔던 여자사람친구(이하 ㅈ양..ㅈ가 포함되는 이름이거든요)와 친해졌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사였고 간단한 일상 대화만 주고받다가 급속도로 친해진 저희는 이상한 욕설이나 아주 약간의비하발언 농담(예를 들어 아 이 ㅂㅅㄴ아 ㅋㅋㅋ이러면 너도 ㅂㅅㄴ임ㅋㅋㅋ이정도?)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졌었습니다.  
하지만 장난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정말 비하발언을 쓰는 ㅈ양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당황했었습니다.
그림을 그렸는데,퀄리티나 스타일같은 제가 찔리는 부분을 몇개 찌른 정도지만 정도가 심하게 찔렸달까요.
"ㅇㅇㅇ(제 이름입니다,꼭 성을 붙입니다..저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기분이 좀 나쁩니다.)여기 명암 틀리고 색감도 ㅈㄴ 이상해,와 ㅁㅊ 썩은것같아. 여기 ㅈㄴ 떼어내고 싶다."
거의 제가 생각하는 그대로였을 겁니다,일기에 써 놓은것을 보면..
선생님께서 찌르신다면 내가 못그렸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건만 이 아이에게 들었던 말은 정말 제가 듣기에는 정말 아주 많이 아니었습니다..
ㅈ양은 저보다 더 잘 그리고 그와 맞는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그에 비해 능숙하지 않은 인문계 학생입니다.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떠나서 단순한 지적이 아닌 욕설이 섞인 비하발언을 들었을 때,저는 정말 심한 열등감과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었습니다.
이 아이에게 그런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던 제가 한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글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생각만 해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습니다.

             
2.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려면 어머니께서 만족하시는 거래 조건을 이행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장학 제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시도를 해 보고 싶구요.
장학생이 되려면 우선 그 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실기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땐 전 몰랐지만 몇달 전 찾아보니 그렇게 나와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작년 5월쯤, 거의 실기의 달일 정도로 실기대회가 많이 있는 달에 전 무작정 실기대회에 참가하고자 이리저리 찾아보고 닥치는 대로 참가서를 써 냈습니다.
여러 군데 써 보던 도중 ㅈ양이 아무런 대회도 참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왜 안 쓰냐고 물어보니, 귀찮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뜬금없는 말이지만 저희 집은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 글도 스마트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pc방에서 게시글 작성을 하고, 쓸 때는 메모장을 이용해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참가서를 쓸 때는 학원이나 학교의 컴퓨터나 pc방 등 이리저리 컴퓨터를 찾아다니구요.   그 때는 제 폰도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전이라 더더욱 그랬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의 실기대회 참가 마감날짜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을 때, 저는 시간이 늦어 ㅈ양의 집에서 참가서를 쓰기로 마음먹고 동의를 구했습니다. ㅈ양도 좋다고 했구요.   그런데 막상 ㅈ양의 집에 가서 컴퓨터를 쓴다고 말 해 보았더니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안되냐고 물었더니 "나도 실기대회를 안 가니까." 이러더군요.
하도 어이없고 벙쪄서 정말...허탈했었습니다.   결국 그날 신청을 하지 못하여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전 정말 ㅂㅅ같았고.. 그때라도 늦지 않았으니 뭐라고 따지기나 해 볼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지긴 따졌죠. 하지만 ㅈ양 부모님도 계시는 시간대였으니 큰 소리를 낼 수도 없었습니다.

           

  추가+)   막말이 점점 더 심해진 ㅈ양은 아무렇지도 않게 욕설을 퍼붓는 식으로까지 저에게 막말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아 ㅅㅂ ㅈㄴ 거지같네 ㅁㅊㄴ아 ㅋㅋㅋㅋ"이게 절 가리키는 지칭어가 될 정도로요..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싫은데?" 아니면 "너만 있으면 내가 그렇게 변한다 ㅋㅋ"   ..제가 뭘 잘못을 했으면 문제가 없겠는데 말이죠.    저 욕 하긴 해요,얘 있으면 맞받아칠때 쓰는지라 안 쓴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요.가끔씩 나오는 것도 안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도요.
(아,참고로 쓰자면 이 아이는 일진이다 양아치다 이런 아이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민간인입니다. 제가 들어보니 학교에서는 그 반 애들 몇몇과는 친하고 반 전체로서는 그닥 참여하지 않는 아이라고 하더군요. 들은 바로서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리저리 툭툭 치고 발로 차고 손으로 때리고...장난이라고 ㅈ양은 말하지만 상당히 아프고 혼자있을 때만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공공장소에서도 그러더군요.
물론 하지 말라고 말도 해보고 맞받아쳐보고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자기 성깔에 맞춘 거센 욕설들의 향연과 툭툭이 아닌 퍽퍽거리는 거센 손장난?이게 손장난인가 싶을 정도의 터치였습니다.


3일 전에 생긴 따끈따끈한 터치 사건을 예로 들자면, 미술학원 선생님 중에서 ㅈ양이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나 봅니다.
학원이 끝나고 로비에서 선생님께 질문을 하려고 말을 꺼내는 순간 그 선생님이 가르치는 제자들의 눈총(인기가 많으십니다.)을 받고 몇 차례 주저주저하다가 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니 무슨 고백하는 수줍은 애 같아서 저는 "고백하냐?ㅋㅋ"라고 말했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답변이 아닌 발차기..(니킥이라고 설명하는게 더 빠르겠죠.)와 코트 모자 잡고 끌어내서 어깨를 주먹으로 치기.   코트의 모자의 이음새 부분은 단추이지만 새로 꿰매어 나름대로 튼튼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두개나 떨어져 나갔습니다.이음새 부분(코트 부분) 자체로요.
물론 그 선생님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그 아이도 놀랐나 봅니다만 돌아온 대답은 "이 단추 너무 약한거 아냐?"였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뭐하자는 건지.
맞는걸 보는 선생님은 "왜 넌 맞고만 있어?!"하시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셨지만, 뭐 어쩌겠나요? 얘는 그럴수록 더 패는데.



       
4.   ㅈ양은 제게 뭐를 사와라,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합당한 금액을 주었지만, 워낙 재료 비용이 들어가는 미술 쪽인지라 용돈을 받는 ㅈ양으로서도 힘들었나 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녁급식을 먹지 않고 점심 배식도우미로서 용돈을 벌고 있구요. 한달에 약 3만원을 받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것을 시키는데, 거의 먹을 것 종류입니다.    처음에는 서로서로 시키고 돈 주고 했지만,몇달 전까지는 일방적으로 제게 부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돈이 없다며 웃어 넘겨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지만 저는 "그냥 너네 집에서 밥이나 몇끼 얻어먹지 뭐"라고 넘긴 적도 많습니다.
요즘은 끼닛거리까진 아니지만 지우개나 색연필,자판기 코코아나 캔음료수.. 돈 줄게 하면서도 그 다음날은 잊어버린 듯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 아이 셔틀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제가 분명히 "그래 내가 빌려줄게"라고 하며 나섰고,그냥 사주는 겸으로도 빌려 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횟수와 정도가 너무 심하여 쓴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밥 몇끼 얻어먹는다' 라는 대목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 추가로 몇 자 더 적어봅니다.   ㅈ양의 집에 처음 놀러 갔었을 때, ㅈ양의 어머니께서는 무려 삼겹살을 해 주셨었습니다...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끼닛거리를 챙겨주시는 경우가 많으셨었는데, 대충 라면을 끓인다고 쳐도 해물 라면이나.. 호화로운 끼니를 제공해주셨었죠.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붙여 쓰자면, 먼저 ㅈ양이 '돈은 지금은 없고 나중에 우리집으로 밥 먹으러 와'라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마지막이자 제가 어이가 돋다 못하여 짜증을 냈었던 날이 2일 전이었습니다.   모자를 뭐 잡듯 뜯어낸 것도 그렇고, 욕설이던 뭐던 다 참아 낼 자신이 있었지만 제일 화가 나게 된 계기는 그날 당일 버스사건과 그 다음날의 물감 사건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당시에 모자 때문에 짜증이 나 있던 상태였고   (어머니께 혼이 많이 났습니다, 옷을 꿰매도 단추 안 실 꿰는 곳이 다 끊어져서 주문을 시켜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다른 단추로 달기로 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 터진 거죠 뭐... 소심한 a형의 성격이 여실히 들어나네요.     모자를 뭐 잡듯이 뜯어내던 날, ㅈ양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야 했었던 10시 5분이 아닌 10시 15분경에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저와 같은 노선의 버스도 탈 수 있을 뿐더러, 그곳에는 ㅈ양이 탈 수 있는 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원은 10시에 끝납니다. ㅈ양이 버스를 타고 집에 가면 밀려도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의 배나 되는 시간을 타고 통학하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면 약 11시를 넘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친해지고 조금 서먹했을 때는 버스를 같이 기다려주고 그랬는데, 뭐 서로 자기 편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녔었습니다.
나중에는 가지말라고 붙잡고 핸드폰 케이스 뺏고 가방 뺏고 패딩후드 잡아 당기고 가디건 잡아당기고...그 애 마음대로 행동한건 사실이지만요.
그 버스편을 바로 맞은편에서 놓쳐 ㅈ양을 탓하고(선생님께 말 걸은 것 때문에 10분 까먹었습니다.)있을 때, 제가 타는 버스가 약 5분뒤에 온다는 안내판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먼저 가고는 싶었지만, 지금까지 같이 다니는 것을 생각해서 그 버스를 보내고 같이 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곧바로 ㅈ양이 타는 버스가 약 7분뒤에 온다는 안내판이 떴구요.   저는 솔직히 '내가 아까 버스 보내는걸 보았으니 얘도 날 기다리겠지?' 라는 심정이었지만    "갈까? 좀 그런데..갈까?"이러는 ㅈ양의 말을 듣고 맘대로 해,라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 입을 찢어놓고 싶네요..절대 못간다고 가방끈 막 잡을걸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상황으로 바뀌었는지 예상이 가실 겁니다.
ㅈ양은 그 버스 타고 갔고,저는 10분 더 기다려서 아까 같이 가는 그 버스 타고 집에 갔습니다.    11시 15분에 집에 도착해서 차가운 바람 덕분에 갈라지듯이 튼 얼굴 어떻게든 손보고 잤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섭섭하더라구요.   정말 저도 목도리나 가방 잡아 볼 걸 그랬습니다. 왜 그렇게 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과 함께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나고..

다음날, 학원에 오자 그 섭섭한 마음에 "야 내가 몇시에 집에 간 줄 알아?열한시 십오분이다 ㅋㅋ"라고 말했습니다.   정색빨면 또 덤벼들까봐 장난식으로요.
그냥 웃고 말더라구요. 그냥 전 ㅂㅅ이었습니다.와 진짜...  
           

물감사건은 여기에 비하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계셨었던 선생님께서 쓰신 물감을 제가 쓰고 있었는데, 하는 말이
"쓸 때 좀 말하고 쓰지?"라네요.   띠껍다는 듯한 말투로. 그 물감 공용으로 쓰라고 놔두고 가셨었던 것인데...   언제부터 ㅈ양의 것이 되었는지. 당황하면서도 어이없어서 원..   제가 잠시 다른 학원에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 동안 그 물감을 독차지하고 있었나 봅니다.   재료에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니 물감이야 쓸 수도 있지 하겠는데, 자기 것마냥 당당하게 말하는 태도를 보니 정신이 나갈 것 같더군요,.

어이없고 짜증난 상태에서 저런 말까지 들으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림만 그리니까 (제가 학원에서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ㅈㅅㅈㅅ) 선생님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고...
전 그냥 아 그럴일이 있어요하며 흘렸는데, 걘 눈치를 깠나..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후로 말을 갑자기 안하더니 자기혼자 버스타고 휭하니 갔습니다.
그날 집에 오니까 제가 정말 한심스럽고 멍청하고 ㅂㅅ같고... 별의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저는 습관대로 네ㅇ버 블로그에 서로이웃만 볼 수 있는 게시글을 올리고 잤습니다.   내용이야 뻔하죠... 제가 자기비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만 블로그 게시글이나 이런 장소에서 글을 쓰는 것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친구에게 말하면 바로 뒷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말도 못 하겠고..   당사자가 누구인지, 누굴 지칭하는 것인지도 모르게 (찔리는 사람은 알겠죠.) 글을 쓰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구요.

제가 썼던 푸념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는 블로그 제목과 게시글 제목을 가리기 위한 모자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도 이제 물렁물렁이 아닌 각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 계속 맞받아쳐줬더니 아주 머리꼭대기에서 놀려고 안달났다 짜증난다 정말 진심으로 병신같이 웃지 말아야지 안그러면 이대로 개병신밖에 안될 것 같다 미친개마냥 물어뜯는 한이 있더라도 싸가지없게 살아야겠다   내가 아주 물컹물컹해서 그런것같다 다 내탓이지 아 그래 내탓이야 내탓이고말고<<<<<<<     다음날 학교 정컴시간에 주어진 자유시간에 블로그 이웃게시글을 둘러보니,ㅈ양의 글이 올려져 있더군요.
누굴 지칭하는지 몰라도 누군가를 비하하는 게시글을 싸질러 놓았더라구요.    생각을 해보니 저인것도 같고,어제 갑자기 입을 다문것도 생각을 해보니 저인 것 같아 확실치는 않지만 그동안 화났었던 행동과 제 푸념을 대화체로 적어 제 블로그 게시글로 저장해 놓았습니다.

ㅈ양이 썼던 게시글입니다.
    >>>>>>>난 뭘 써도 가벼운글이란 소릴 들으니 가볍게 욕을포함해서 글을 싸질러야딩       짱나게 ㅡㅡ님 조카 사람ㅁ짱나게 하시네요^^!와 쩐다.. .내가 엥간한건 잘 신경안쓰고 하겟는데 음 ㅎㅎ 님 계속 그딴식으로 해보세요 어ㅓ떻게 되나 대인 관계나 조카 나빠지겟지 분명 친하고 좋아하는사람한테는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것을 알것임 수고여 ㅎㅎ난 시발 님 병신짓하는ㄱ거 성기도보기싫으니까 안보겟음^^ 엿이나 먹어라 미친 ㅗㅗㅗ<<<<<<<<<<   오타 하나하나 다 쳤습니다.


제 게시글입니다. 물론 서로이웃공개(싸이로 따지자면 일촌공개)구요.
      >>>>>>>>니가 하는 것을 보면 지금 내말하는것같은데 난 니가 개뻘짓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거든?

 

니가 한 행동을 좀 돌아보고 말좀해줄래? 니가 나한테 뭘 받아도 고맙다고 말 한적이 있고 신세를 져도 말 한적이 있고 도움을 받아도 고맙다고 말 한마디를 한 적이 있어?

 

너는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난 정말 기분 나쁘거든?

 

그리고 항상 생각했던 것인데 넌 고맙다고도 말 안할 뿐더러 감사하다는 느낌마저 안 주게 행동하는데 그거 상당히 기분 나쁜데?

 

나도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있고 그것을 자각을 했어도 다음부터는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맘먹은 다음에 그렇게 행동하는데, 넌 나랑 다르니까 그렇지가 않잖아?

 

그래도 니가 한 행동 좀 돌아보고 말을 꺼내줄래? 

 

뭐 그래 미안하다는 말은 했지, 근데 그것도 진심이 아니라 넘어가는 식으로 얘기해서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다.

 

내가 너한테 질 이유도 없고 못 따질 이유도 없는데 사이 안좋아질까봐 그런거지 아니었으면 따질 것도 많고 할 말도 정말 많아.

 

그리고 난 니 샌드백도 아니고 화풀이 인형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막 대하는지 모르겠다? 

 

니가 날 대하는 것을 보면 진짜 화나고 답이 없지만 아 그래도 친구니까 하는 생각으로 참고 있었는데 그런 것은 좀 아니거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애마냥 이리저리 맞고다니고 실실웃고 다닐정도로 병신같아 보여?

 

내가 널 대할때 장난으로 툭툭 치는게 다라고 생각하는데? 넌 뭔데? 사람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거야? 답이 없네 진짜..

 

화나서 두서없이 쓰는것이고 난 너한테 따질것도 많은데 난 너한테 잘못한거 정말 없다고 생각해 따지려면 따져보던가.

 

내가 화난 이유는 니가 하는 행동이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모르기 때문이야.

 

사이가 안좋아지려면 니가 날 피하던가 대판 싸우던가 맘대로 해,

 

난 떨어질 애는 내가 먼저 털어버리니까. 답 없다. <<<<<<<<<<<<<     (게시글이 길어 엔터를 쳐 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

 



파란색은 ㅈ양, 빨간색은 제 답글입니다.
프라이버시 이해해주세요.
게시글을 막상 쓰려니 사진이 너무 작아 사진 대신 아래에 있는 복사글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빨간색-저입니다 파란색-ㅈ양입니다    

여기 혼자서 오해하고 삽질하는 애가있네요^^!
내가 아는사람이 너만ㅋㅋㅋㅋㅋㅋ있는거 아니잖아 내가 다른사람 홈페이지 블로그 들어가는거 몰ㄹ라서 혼자 글쓰고 삽질하니...? 니가 왜그런질아는데 ㅡㅡ 내가 아무리 미친년이라도 그렇지 좀 아니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좀 ㅡㅡ

왜 블로그 포스팅이 안되냐고!!!!!!!!!!!!!!신발!!!!!!!! 여튼좀 조카 주위에서 짜증나게하는데 니글이 눈에 들어오겟니 니가 둥글던 모나던 ㅡㅡ 그건 니가 알아서 할텐데 ㅡㅡ 내가신경쓰면 뭐 해결되니? 참 내가 병신이라도 참...

니가 좀 보고 자각을 하라고ㅡㅡ내가 다른애들한테는 못터뜨리는거 있으면 블로그에 쓰는거 너도 잘 알텐데?서이웃 안보이냐?내가 전체공개를 하는것도아니고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그렇게 띠껍게를 말하지 말던가 진짜 보기 거북하거든? 찔리면 비덧해놓던가ㅡㅡㅇㅋ?
니하는거 보면 내가 답답해서 미칠것같거든?내가 쓰는 게시글이고 내 블로그인데 왜 포스팅까지 참견함?니가 안보면 그만이고 난 내 나름대로 프라이버시 챙겨줬는데 너혼자 무덤판것으로밖에 안보인단다? 내 말투는 니가 쓴 그대로 따라하는것밖에는 아니라서 기분나빠도 이해좀ㅋㅋ
니가 혼자서 뭘 하던 난 다른애 다루듯이 할거니까 지금까지 했던 태도 진짜 기대하지마

ㅡㅡ 기대한적도 없는뎈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른애들한테는 좀 싸가지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심한 말도 찍찍 하고.   친한 애들한테는 안그러지만 어사거나 안친할때는 표정도 ㅡㅡ이거거든요.   근데 얘는 처음에 먼저 다가와주고 처음 생긴 학원 친구라 참고 또 참은 적이 많아요.
나중에 같은 대학 들어가서 저희집 위층 전세내고 서로 룸메하자..뭐 이런사이까지였는데..    정말 어떻게 이 애를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서로 말도 안하는 상태이지만 힘듭니다.   어제도 학원에서 ㅈ양이 잠깐 교실에 들렀는데   (ㅈ양은 다른 반 수강을 듣고 있어서 잠시동안 다른 반에 가 있습니다.) 제 바로 앞에서 문 쾅쾅 닫고 나가고..아무튼 이런 식이예요.   제가 저런 자기비하성 발언글을 싸질러 놓아서 이렇게 틀어진 걸까요?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ㅈ양이 이상한 건가요?   솔직히 화해는 바라고 싶지 않습니다. 이 아이가 제게 한 행동을 반성한다면 예외지만요.   아니면 제가 잘못한 이유를 저 자신이 알았으면 합니다.   만약 저도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 크게 반성하겠습니다.
제발 제게 한 마디라도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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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약,이 글을 봤을 때의 ㅈ양에게.

난 정말,네게 어떤 일을 하던 뭐하던 간에 받아주려고 노력했었어. 실천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넌 내 말을 흘려 보내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코웃음치더라? 그거 넌 안 당해봤는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기분 나빴어.
네가 계속 그렇게 행동한다면 나도 맞대응을 할거지만,만약 화해할 자신 있다면 다시 내게 말 걸을때 조금만 생각하고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난 네 샌드백이 아니야. 왜 날 때려? 내가 그렇게 맞을 짓을 했어?너는 툭툭 친거라고는 하지만 난 정말 아플 때가 더 많아.
선생님께도 반말이나 폭력 좀 자제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했다고" "했다고" "알았다고" 이건 반말이야.    나도 엉겁결에 튀어나올 때가 가끔 있지만 그때마다 뒤늦게라도 존대 써 붙이고 나중에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보내. 선생님도 말씀하시더라. 너 버릇 없는 것 같다고.
난 다른게 아니라 네가 네 행동 좀 되돌아 봤으면 좋겠어.   내가 잘못을 했다면 난 반성하고 다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새길 거야.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너도 한번만이라도 네 자신을 되돌아 봤으면 좋겠다.
고맙다,미안하다라는 말 제대로라도 한 마디 들어보지 못해서 정말 섭섭할 따름이다.   그런건 바라지도 말라고 선생님께선 대답하셨지만 난 네 태도라도 그랬길 바랬어.


그리고 돈 좀 갚아..나 진짜 소심한 에이형이라 장부 다써놨다. 펜잘부터 시작해서 흰색 색연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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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푸념 봐주신 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라도 써서 스트레스 풀고 싶었어요...   읽으셔서 우울하거나 짜증나는 감이 있으실 지는 몰라도 깨끗히 넘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짤방은 생략하겠습니다. 힘들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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