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 이런글 처음이라 어떻게 쓰는지 모르겟네요..
그럼 시작할게요
저는 한 1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엄청 좋아햇는데 역시 감정이 식는건 당연한가봐요
저는 안식을줄 알앗는데..
그래서 깨지고 붙고 깨지고 붙고 반복해서 이제는 아예 깨진상태예요
아니 이제는이아니고 예전부터 깨진상태예요
그래서 저는 제짝을 찾고 깨지고 했는데 걔는 저말고 한번도 안사귀드라구요 .. 괜히
신경쓰이게 .. 그래서 제가 어느날 소개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안받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반복하는데 어쩌다보니 친해졋어요 .. 막막 밤에도 둘이 만나고 ㅎ
걔가 어디가면 재밌냐고 하면서 따라가고 ㅎㅎ 이렇게 보면 제가 엄청 좋아한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아니 좋아했죠 ㅎㅎ
그리고 얘가 갑자기 제가 좋대요 .. 너무 좋대요 .. 근데 저는 얘가 너무 믿음직스럽지가않았어요
그전에 사귈때 되게 단답이엇거든요.. 사귀는거같지도 않고 .. 전 또 그렇게 될까봐 안받았어요
그래두 얘는 제가 좋대요 엄청좋대요 그래서 사귈까 생각했는데 다시 또 어색해질까봐
안친해질까봐 못받았어요 . 근데 어느날이아니고 오늘이죠 ㅎ 저보고 놀자고 했는데
제가 못논다고했어요 공부 할려고 ㅎㅎ.. 그런데 얘가 여자들이랑 남자랑 놀드라구요 ?? 이런애가
아니었는데.. 피씨방에만 가고 축구만하고 나보고 피씨방가자던 애가 .. 그래서 좀 씁쓸했어요
거기에 제가 싫어하는 여자애가 껴서 더 그런걸수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한 9시50분쯤 네이트온에
들어오드라구요 , 설마 이시간까지 놀앗겠어 ? 생각하는데 정말 그떄까지 놀았대요 ㅎㅎ
그래서 재밌었어 ? 하니까 재밌었대요 ㅎ 저까지 끼면 더 재밌을꺼라고했는데.. 별루 말이 좋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
제가 뭐하고 놀앗냐니까 왕게임하고 놀았대요 그래서 벌칙 뭐 있냐니까 뽀뽀하는건 좀 그렇고해서
뽀뽀하는척이랑 포옹이 있었다는군요 ㅎ 제가 너 많이 걸렸어하니까 많이걸렸대요 ..
그럼 제가 그 싫어하는 여자애 욕을 막막하는데 얘가 반응이 좀 탐탁치않은거예요
(여자들그런거있잖아요 ㅎ 호박씨까면 장단맞춰줘야되는거 다 그렇진 않겠지만요 !)
말을 할수록 짜증이나서 그럼 그 여자애랑 사겨 라고하고싶었어요 ,,
근데 그런말은 못했어요 ㅎ 진짜 그럴까봐 겁나서요 ..
막막 그여자애들이랑 놀더니 저한테 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 아 .. 얘가 걔 좋아하나..?
생각까지 들어서 얼떨결에 '너딴거 생각도안해 친하게도 안지낼래'이런 유치한생각이
들드라구요 .. 제가 바보였죠 .. 그래서 평소에 친하게지내고 좀 맘에 드는 남자애랑..
사기게 된거예요 .. 제가 지금 너무 바보같고 후회가 너무 되요
지금 사귀는 애한테 미안하고 .. 지금 제모습이 너무 바보같고 ..
그럼 여기서 미안하다고 할래요
**아 미안해 너는 이제 나 좋아하지않겟지만 ㅎ 나 예전부터 너 엄청좋아했어
사랑해 ♥
00 아 ㅎㅎ 나 고기야 ㅎㅎ 너가 그전에 게임 닉네임ㅁ.. 지어준거 .. 고기마시쪙 ! 헤 ..
고마워 그리구 너가 이쁜고기라고 불러줫을떄 기분 짱조앗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