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안녕![]()
난 꽃다운18세소녀임
맨날 판을 눈으로만 보다가 <가끔소심하게 댓글추천도..>
오늘은 직접 판을쓰러왔음!
서론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슝~슝~
우리엄마는 얼마전에 스마트폰으로 폰을바꿈
그래서 엄마와 카톡으로 대화를 하기시작했는데
그중 웃긴대화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함
1. 때는 저번주 토요일, 학교CA가 끝나고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갔음
그때 엄마와 이것저것 카톡하다가 이런카톡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근데얼핏보면 뚝배기같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글쓴이는 홍대고깃집에서 알바를함
그래서 매일 집에늦게들어감ㅜㅜ<공부안한다고 뭐라하지마세요! 할거예요!>
엄마는 항상 늦는다고 걱정을하심
그래서 이제 그만두라고하셔서 이번달까지만하기로했음
문제의 그 카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엄마 곱게있을께요 새색시마냥![]()
3.마지막사진임 이건방금한 따끈따끈한 카톡!
우리는 개콘애청자임 특히엄마는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코너를 참좋아하심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알바가 끝나고 집에가려고하는데
홍대역앞에 떡볶이포장마차가있길래 친구와 떡볶이를 냠냠섭취함
지하철이 끊기면 택시타고갈 심산이였음ㅋㅋㅋㅋ부르주아
쨌든, 그때 엄마가 택시는위험하니까<모든택시기사님들이 그런것은아님, 기사님들화이팅♡>
지하철타고 빨리오라는 명령이 떨어짐
그것도 원효오빠 성대모사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잔말않고 사진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엄마센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개그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같은 엄마와 살아서너무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덕분에 매일매일 웃음ㅋㅋㅋㅋㅋㅋ아 사랑해요 엄마♥ 물론 아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엄마랑 글쓴이 사진투척함!!
이글묻히면 눈물이차올라서~고갤들어~![]()
추천하면 시험잘보고 대학잘가고 취업잘됨!!
훈남+훈녀와 크리스마스같이보냄![]()
근데중요한건 난추천못함.,..띠로리..
음....어떻게 끝내지...
모르겠당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