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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저오늘 진심 충격적인일 겪었.. 밤늦게 조심하세요!

,,! |2011.11.27 01:17
조회 31,408 |추천 21

좀 긴글이랍니당 언니들의 안전을위해서 한번만읽어주심안될까요..?

 

 

할일없는 놀토주말 저녁,

알바해서 돈이생긴 친구님께서 나에게 일용할양식을 사주신다며 나오라하셔서 주섬주섬옷을입고 나가

친구님을 만나고 파뤼바겟트를가서 흡수됫던음식들이다시역류할만큼 먹고 후식겸 운동겸 수다떨곳을 찾을겸 편의점으로 향했어요.

 

 

그 편의점을 갔던게 문제였었던것같음..!.

 

 

편의점을 들어가서 각자 900원 800원짜리 편의점커피를 집어서(물론계산은친구님..)

예쁜알바생언니에게 계산을하고 커피를 타고 유리창에 앉아서 포풍수다를 떨었음!

 

그런데 편의점에 알코올을 얼굴에만 들이부운듯한 아저씨가 들어온거임!

진심얼굴이 토마토...는아니고 선홍색..완전...

 

그래도 뭐 내가 알바생도아니고 그냥 누가들어오나 보기만하고 다시친구와 수다에빠짐!

 

그렇게 떠들떠들하고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말을 툭끊더니 나에게 귓속말을 요청함

(이제부터 친구를 A라고칭할께요)

 

A "야; 이상해; 저아저씨가나계속쳐다봐;"

글쓴 "설마;"

A "진짜라니까; 아 또,"

 

또라는 말에 앉아있다가 뒤돌아봄.

A가 처음에 그 시선을본게 편의점유리창에 비춘 편의점모습을 보다가 그아저씨가 언뜻 자신을보고있어서

소름돋아가지고 잠깐내쪽으로 고개돌렸다가 다시봣는데 막 물건고르는척 하면서 계속보고있었단거임;

 

편의점 대략이미지가

 

 

이렇게 되있는데 그 아저씨가 3개 진열대중에서 저기 위쪽 왼쪽진열대 왼쪽에서 물건고르는척하면서

슬금슬금봤다함; 뭐..우리가좀시끄럽게 떠들고있어서 쳐다봤다 싶었음..!

그런데 계속 친구가 쳐다본다하길래 나도 몸돌려서 슬쩍 계산대보는척하다가 그아저씨봤는데

 

눈이뙇!!!!!!!!!!!!하고 마주친거임!!!!!1

 

처음에 겁나놀라섴ㅋㅋㅋㅋㅋㅋ그냥 휙다시고개돌리고

그아저씨는 눈마주치니까 무슨뭔물건인진모르겠는데 무슨하얀통같은거? 아마라면같기도하고.

그런거 잔뜩들고 계산대에서 계산하고나감.

 

그러고 친구하고 그 아저씨얘기를 하다가 이야길돌려서 다른수다를 실컷떨고있었는데 갑자기 A가

"야이상해ㅠㅠㅠㅠㅠㅠ;아미쳤나봐왜저기있지"

막이러면서 오버아닌 오버를떠는거임. 그래서 또 "왜?" 냐고 물었더니

 

 

 

 

구분하기쉽게 유리창색칠!

 

 

여하튼저건너편에서 차뒤에숨어서 막 관찰중이라는거임 ..!! 눈도마주쳤다하고.

막친구 울지경에 다다름... 진심 왜저런데에서 몰래지켜보고, 또 전화하는척하면서 쳐다보고.

심지어 유리창 엄청가까이 와서 <-이쪽 골목길로 들어가면서 나랑눈대놓고마주치면서 가기까지 ㅠㅠㅠ!

 

진짜 왠지 슬슬무서워져서 집에갈려고일어날려고하는데,

A는 또 겁엄청먹어서 아버님부르기까지..하고 편의점나갈생각을못함.... 그런데 나는너무 즐거워나하고있고...오싹하긴했지만.

 

결국 침착하고 즐거워하는 내가 우는 A 달래주면서 슬쩍슬쩍 바깥을 보는데 아저씨가 없어진거!

그래서 읭? 왜없지. 하고서 약간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다행으로 여기고. 혹시나 또올지모르니까

A의 아버님께서 오시는 시각인 9시까지 기다리기로함! 그렇게 A 침착할수있도록 달래주다가

언뜻 밖을 다시봤는데,

 

뭔가 희미하게 빛이 반짝반짝함!진심!!!뭔가약간위아래로 흔들리는?그런느낌?

그래서 뭔가하고 눈 가늘게 뜨고 희미하게 쳐다봤드니 그 번쩍거리는건 허리띠의 고정부분? 그거였고.

 

아저씨가..

아.음...말하긴진짜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에손을넣고

그..그렇고그런짓을 하고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심그상황에서

당황할수밖에없는게 사람인데, 나는 그거보고 당황하기보단.

야동으로만 감상하다가 처음 실제로 행위를 본 사람처럼 신기하고 웃기기만했달까....

 

막 바지를 다벗고있었던게 아니라 바지속에 손넣고막....진심흔들흔들...위아래로....

당연히 손이바지속에가있었으니까 팔이 거칠게 움직이는 것밖에안보였지만. 진심 아니

 

차라리 바지에 손을넣어 잠시 북북 긁은거라면 이렇게판도안쓰는데,

계속우리쪽주시하면서 나랑눈마주치면서 그짓을하고있는거임...

아니난또그걸왜보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좀있다가 그아저씨는 사라지셨는데,

친구가 엄청불안해해서 친구네 아버님기다리다가 친구는 아버님차타고 홀랑가버리고..

 

나는 아파트까지 5분거리 걸어가고..

심장터지는줄!!

 

 

진짜 여성분들 밤길조심하세요!

아니 진짜 살다보니까 별일다있네요 ㅠㅠㅠㅠㅠㅠ

추천수21
반대수5
베플|2011.11.27 23:50
근데 친구는 그 상황에서 왜 홀라당 자기혼자 아빠차타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정도 거리면 친구 태워줄수 있는상황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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