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전 눈물콧물쌈.....ㅋㅋ
처음으로 판썻는데 베스트에...... 하닭하다ㅏㄱ
7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잇다닣... 곱도다
댓글 추천 모두모두 감ㅅㅏ합니당 ![]()
안녕하세욤 >,< 첨으로 판써바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우째해야댐....... ;; 아 맨날 보기만하다가 쓰니깐 우아러;ㅁ얄아아러;ㅑㄷㄹ앙
저는 남친이 음스니깐 음슴체로 쓰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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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누군가를 좋아하던 한 여학생임 ..
아 이래말하니깐 좀 아련한것 가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1 초중반 쯔음에 나와 갑인 한 남학생을 좋아하기 시작햇음
내가 좋아할때 친한친구들한테 막 말하는 경향잇음
" 아 걔가 느므느므 조아 보고싶아 "
이런식으로, 막 떠벌린는건 아니고 그냥 속으로 삭혀두는거 잘 못해서
친한 친구들한테만 이야기 하는편임
그런데 나님친구들은 다 요롷게 조롷게 연결이 되어잇음
그런데 분명히 이야기가 귀에 들어갔을텐데 모름.............................. 솔직한 맘으론 좀 알아주길바랫음
내가 눈치를 줘도 모름 막 애교떨고 그래도 모름 받아는 쳐주는데 걍 모름 눈치 드릅게 음슴
그러다가 그냥 질러버렸음 고백이란것을 해버렷음
진짜 설레이는 마음으로 막 소리지르고 난리 피웟음 그런데 그 남학생이 여자를 한번도 안사겨봤던 거임
그리고 나를 이성으로 생각을 전혀안해봣나봄 그냥 온니친구로만
그 남학생이 나님보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거임 생각을 해본다고 나님은 흔퀘히 허락햇음
진짜 그때 너무 그 남학생이 좋앗음 ![]()
나님은 하루하루가 설레였음 솔직히 기다려달라는건 기대를 부풀리는 일아님? 나만그럼?
나님은 그렇게 설레임으로 가득한체 기다리고있는데 문자가 오는거임..
연락을 아주 가끔하던 한 남학생이 잇엇음
이 남학생에게 문자가 왓음... 남친이 잇냐고 ................................
먼가 의심찬음 연락자주 하지도 안은 남학생에게 저런문자 이상하지안음?
일단 없으니깐 업다고 솔직하게 말햇음 그랬더니
사귀자고 문자가왓음!!!!!!!!!!!!!!!!!!!!!!!!!!!!!!!!!!!!!!!!!!11 ............. 굉장히 당황스러웟음
나님은 그 남학생의 사귀자는 말을 받을수업엇음 솔직히 호감은 잇엇던 남학생임
하지만 앞에서 말햇듯이 나는 좋아하는 남자가 잇음 그리고 기다리겟다고도 햇음
그래서 나는 과감하게 그 남학생에게 문자햇음
" 미안해.. 나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ㅠ.ㅠ"
" 아진짜 ? 그남자 부럽다 .... "
" 미안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머가 , 생각바뀌면 문자해 "
생각바뀌면 문자를 하라는거임.............. 막설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훼이크임....
그런데 좀 부담스러워씀 그냥 좀 자꾸 생각하게 만들엇음 저런거에 민감함....ㅠㅠ
그리고 나는 학교를 가서 친한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햇음..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내속에다가 삭혀두는걸 잘 못함
친한친구들이 자꾸만 고백한 그남학생과 그냥 사귀라는거임 내가 좋아하는 그 남학생은
나님을 별로 안좋아하니깐 기다리라고 하는거라고 말하는거임
그리고 원래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와 사겨야 하는거라고 막 꼬드기는거임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말 가튼거임 나님은 굉장히 귀가 얇은 여학생임....
그렇게 나님은 온만생각을 하면서 집에 왔는데
미안하다고....ㅠㅠ 나의 고백은 차엿음 ............................. 절망에 휩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 말이 너무너무 맞는말인거 같은거임
그래서 결국엔 어쩌다보니 나님에게 고백한 남학생과 사귀게 됫음
이제부터 나님에게 고백한 그 남학생을 천민이라고 부르겟음
천민이랑 사귀게 되엇을때 내가 너무 잘한 짓이라는 생각이 들엇음
천민이 전에 사겼던 남학생들이 다 좋은 남학생들이 아니엿음
처음으로 나님을 생각해주는 남학생과 사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햇음
나님은 하루하루가 기분이 좋앗음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들엇음
그렇게 여러모로 연락도 받고 주위에서 안좋은 소리도 잇엇지만 무시햇음
나님은 주위소리에 별 신경안씀..................................... 솔직히 조금신경씀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연락이 줄어드는거임
나님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귀는 남자한테 잘하는 타입임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연락이 줄어드니 걱정이 되는거임
내가 천민이에게 연락을 할때마다 천민이가 잔다고 전화를 못받앗다
공부한다고 문자를 못밧다 라는 등등의 말을 햇음
그때는 나님은 그게 핑계라는 생각을 못햇음
잔다고하면 잠이 많은가 보구나 공부를 하면 공부를 하는가 보구나 라고 생각햇음
참 생각해보면 미련한거 같음
그러다가 60일 넘엇을 쯔음 천민이의 생일이 다가왓음
나님은 남자친구의 생일을 잘 챙겨줌..?. 작은것을 자주 해주기보다는 큰것을 한번 해줌
나님은 케이크와 장문편지와 선물을 삿음 꽤 돈이 들엇음
나님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못사는 축에 든다고 생각함
나님은 돈을 모은거임 아 뿌듯함... 나님은 손에 돈이들면 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천민이와 만낫음 굉장히 오랜만에 만낫음
나님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기분이 좋앗음 나님과 천민이는 빙수를 먹기로 햇음
자리에 앉아서 나님은 케이크와 장문편지와 선물을 줫음
천민이는 무지하게 좋아하는 거임 나님은 또 흐뭇하게 엄마미소를 절로 띠엇음
나님은 선물 해주는것도 좋아하고 상대방이 선물을 좋아하면 그게 너무너무 좋음
나님은 진짜 기분이 날라갈것 같앗음 하늘 승천할 기세엿음
그러고 나님은 집에 일찍 가봐야했음 나님집은 좀 보수적임
그렇게해서 천민이를 친구들한테 보내고 나님은 집으로 돌아왔음
천민이에게 문자가 오는거임 너무너무 고맙다고
나는 또 집에서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잇엇음 엄마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난 신경쓰지안고
사랑스럽게 문자 답장을 해주면서 사랑을 꽃피우고잇엇음 ♥
그런데 그다음날 또 연락이 없는 거임
상황은 또 반복 됫음
연락하면 잔다 문자하면 공부한다
나님은 이해햇음 ..
그런데 이틀후에 먼저 문자가 오는거임
무지하게 기분이 좋앗음
그런데 장문의 문자임...
먼가 기분이 이상함 여자의 촉이랄까 ?
헤어지자는 문자엿음
좋아하는 여자가 잇다는 문자엿음
미안하다는 문자엿음
나님은 한창 멍하니 다시읽어보고 다시읽어보고 햇음
너무 화가나는거임 왜 하필 지금 헤어지자고 한건지 모르겟음
좋아하는 여자가 잇다는 건 나님과 사귀고 있을때 누군가를 좋아하고 잇엇다는 거 아님 ?
왜 그런 이야기를 생일이 지난 이틀후에 하는지 모르겟음
하지만 나님은 굉장히 미련함
그러려니하고 떠나보냇음 그러고 나는 또 친한친구에게 말햇음
친한친구가 말하기를 미안하다고 미리 말해두는거엿다고 갑자기 그러는거임
그러면서
" 내친구가 말하든데 내친구가 천민이랑 연락자주 햇다드라
내친구가 여자친구 잇는데 여자랑 연락해도되냐고 햇는데도 계속연락해서
받아주고 문자도 엄청자주하고 전화도 하고 만나는것 같기도 하드라
이거 들은지는 꽤 됫는데 .. 이제말하네 말할까 말까 고민햇는데... "
듣는 순간 너무 어의가 없는거임
맘 없엇을때부터 그냥 헤어지자고 하면 되는 거아님 ?
꼭 이렇게 챙길꺼 다 챙기고 헤어져야겟음 ?
나님이... 이일을 그냥 넘기고 싶음
그런데 이일과 굉장히 흡사한 일을 천민이 후의 남자친구와 또 겪었음
그이야기는 2탄에 할까봄 ....
솔직히 2탄이 더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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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0넘으면 다음편 쓸꺼임 ...... 나사실위로받고싶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남자 한국에 몇이나댈까싶어서 진짜 이짓은 아닌것 같애서
그런남자들 반성좀 부탁해서 하는말임
나와 같은 일 겪은여자 한둘아닐꺼라 생각하고 하는말임 ㅠㅠ 또슬퍼져..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에 이런 남친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