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코끼리 관광이 무척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속의 ‘파잔 의식’에 대해 아시나요?
강한 모계사회를 형성하는 코끼리. 하지만 생후 4~5년이 지난 어린 코끼리는 '파잔'이라는 인간이 던져주는 혹독한 의식을 치러야만 합니다. 어미와의 정을 떼게 만들고 인간의 명령에 철저히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 코끼리의 야생본능을 말살시키는 의식이죠.
조그만 틀 안에 새끼코끼리를 넣고 인간의 명령에 복종할 때까지 날카로운 송곳으로 사정없이 찌르고 때립니다. 이 의식은 3박 4일 동안이나 진행되고 일단 이 '파잔'을 겪은 코끼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야생성이 철저히 파괴됩니다.
이 잔혹함은 ‘자본’이 우선시된 사회에서 ‘사랑’ 없는 인간이 저지르는 일이고, 인간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진 코끼리는 그 잔혹함에 길듭니다. 길든다는 것은 이성과 본성, 모두 길드리는 자에게 맞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극단에 길든 인간이 자본을 위해 코끼리를 길드리고, 코끼리는 파잔 의식에 길듭니다. 길든 코끼리에게 순수한 본성은 없습니다. 오직 비참한 생존본성만 있을 뿐.
1998년 2월 김대중 정부 출범과 함께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 여성부는 2005년 6월 23일 기존의 기능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가족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기능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로 개편되었습니다. 2008년 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명칭이 다시 여성부로 바뀌면서 가족 및 보육정책 기능은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되고, 여성부는 여성정책의 조정 및 종합, 여성의 권익증진 등 지위향상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여성부는 출범목적과 어긋나게 수많은 망국적 발언 및 정책시행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1999년 12월 23일 군가산점 위헌판결, 그 후 바로 폐지.
2004년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 시행.
2005년 3월 2일 호주제 폐지.
2008년 07월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일명 '온라인게임제 셧다운'이라고 불리는 이 법률안은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1,000만원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 등 무거운 처벌 부과.
2010년 3월 22일 '인터넷게임중독 예방·해소에 관한 법률안'을 준비.
2010년 6월 3일 문화부와 여가부의 합의를 통해 셧다운제 도입의 중재안을 마련. 2011년 11월 20일 셧다운제 시행.
특히 과거 여성부 관계자들의 병역비하 발언은 여전히 국방을 위해 희생한, 희생하고 있는 남성들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더 웃긴 건, 자신들이 별 것 아닌 희생이라 말한 병역을 기피한 의혹도 있다는 겁니다.
여성부 장관 백희영의 아들은 신검을 받고 3급을 받았었으나, 한 달 반만에 정신질환인 의존적 성격 때문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발령 납니다. 그러나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병인 의존성 성격으로 공익근무를 할 수 있었을까요? 더구나 장관의 아들은 복무기간 2년 동안 병가를 단 2일 냈습니다. 다른 공익근무요원에 비하면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훨씬 적게 병가를 낸 사람이 정신병력으로 현역병을 못 갔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진료기록을 제출하라고 했었으나 “자세한 병에 대해 아이의 평생에 걸친 프라이버시고, 어머니가 자식의 개인적인 보호받아야 할 정보까지 공개할 수 없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자료제출을 거부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지는 수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기본권을 침해당하며 복무하고 있는데, 장관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프라이버시를 내세운다니 너무 어처구니없죠. 예전에는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느냐는 질문에 “쓸 데 썼어요! 여자라고 무시하세요?”라고 했던 부서이니 당연한 변명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근의 문제인 2011년 셧다운제.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심야에 6시간 동안 일부 인터넷게임의 제공을 제한’하는 셧다운제는 미국의 금주법, 한국의 성매매특별법처럼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나온 제도입니다.
2010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의하면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8.0%가 인터넷 중독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2006년 알코올 사용장애 유병률인 5.6%, 2005년 전체 성인 중 도박중독자 비율인 6%와 비교할 때에도 높은 수치입니다. 이제 우리사회에 인터넷 중독이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중독보다 더 심각한 병리현상이 됐음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단순히 게임업계와 16세 미만 청소년의 잘못일까요?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주고 핀란드와 함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최정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측면의 국가의 생산성, 국민소득 증대 능력과 잠재 성장 능력 등을 말하는 국가경쟁력은 당혹스런 결과를 보입니다. 2011년 WEF가 발표한 국가경쟁력에서 142국 중 한국이 24위이고, 핀란드가 4위라고 나온 것입니다.
한국처럼 천연자원이 거의 없고, 영토는 좁은 핀란드와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이유는 교육철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무조건 경쟁을 중요시 하지만 핀란드는 협동을, 경쟁 대신 자신과의 싸움을 중요시 합니다.
핀란드에서는, 경쟁은 협동과 극기를 할 줄 알 때 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핀란드와 달리 그 치열한 전쟁 같은 수험환경에 지쳐버린 수많은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락이 바로 인터넷게임인데, 인터넷 중독이 심각하단 이유만으로 대책 없이 막겠다는 것이 여성부의 태도입니다. 건전한 오락을 보급하지도 않고 무조건 법으로 모든 걸 해결하겠다는 오만하고 어리석은 여성부의 셧다운제는 청소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들의 관심에 여성도, 청소년도 없었으니까요.
여성부는 게임업계에 수입의 일부인 4000억 원을 매년 청소년의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 근거는 게임업계의 책임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4000억 원이라는 거금이 왜 조성돼야 하는지 아무런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 이름으로 아이디(ID)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 48%라고 나온 것을 보면, 주민등록번호로 본인인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한국에서 셧다운제가 얼마나 헛된 전시행정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부의 정책과 예산변동을 보면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죠.
아래는 여성부의 당해연도 예산표입니다. 처음에 알려드린 정책시행연도와 비교해보세요.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435억
452억
6438억
8749억
1조 1378억
702억
784억
965억
2194억
셧다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2012년에는 여성부예산이 몇 배로 늘어나겠죠.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여성부의 만행이 있습니다.
여성부에 대해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명하게 알게 될 거에요.
잘 모르시면 꼭 한 번 찾아보세요.
혹시 세계에서 딱 두 나라에 있는 여성부가 한국에 그래도 존재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여성부가 있는 한국의 미래일, 여성부가 있는 두 나라 중 하나인 뉴질랜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젊은 남성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결혼 적령기 여성들 사이에서 남성 기근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언론들에 따르면 호주 인구통계학자 버너드 솔트는 26일 국제 재정자문 회사인 KPMG사와 공동으로 뉴질랜드의 인구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젊은 독신 남성들이 일을 찾아 해외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사례가 늘어남에 눈에 띌 정도의 속도로 젊은 남성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솔트는 뉴질랜드에서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여성 총리, 여성 총독, 여성 대법원장, 여성 국회의장 등 주요 고위직을 모두 여성들이 차지하는 등 모계사회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남성 기근현상의 가장 큰 요인은 일을 찾아 해외로 나간 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여자들은 돌아오고 남성들은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자기 자식이 친자식인지를 확인하려는 DNA 검사를 부인 몰래 의뢰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30%는 자신들이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질랜드의 선데이 스타 타임스지가 30일 보도했습니다. 부모 여부를 확인하는 DNA 테스트는 반드시 부인의 동의서를 첨부해야하기 때문에 수백 명의 뉴질랜드 남자들이 타액이나 머리카락 등을 부인 몰래 채취해 호주로 보내 DNA 검사를 받고 있다며 비용은 약 900 뉴질랜드 달러(한화 66만 원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실감이 잘 안 나시는가요?
검색창에 ‘아기 아빠가 누구’라고 쳐보세요. 경악을 할 것입니다.
국제결혼과 이혼율은 갈수록 늘고 있는 지금, 한국은 뉴질랜드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의 끝에 여러분이 바라는 미래가 있나요?
OECD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총34국 중 한국은...
자살률 1위, 연평균 노동시간 1위, 대학 등록금 2위(1위인 미국의 GDP대비 부담률은 2배로서 사실상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이유의 절반이 성적과 진학문제)이고 UNDP의 2009년 소득불평등 지수에서 22위, OECD에서 행복지수 26위, 출산율 34위(꼴찌)입니다.
저는 한국의 이 모든 모순된 상황이 반드시 수평을 유지해야 할 권리와 의무의 관계가 기울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한 만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 그곳은 바로 권리와 의무의 관계가 제대로 선 곳입니다.
그곳은 저와 여러분이 바라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15부 18청 중 오직 여성부만이 국민을 위한 곳이 아닌 여성을 위한 부서입니다.
애초에 남성의 권리에 대한 어떤 의무도 없던, 여성인권에 큰 문제가 없던 한국에 여성부의 출범은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여성부는 서로 협력해야 할 남녀를 투쟁하도록 선동했으며, 생각 없는 여러 발언과 정책으로 국민을 기만했으며,
나라를 좀먹으며 무거워진 무게로 한국을 돌이킬 수 없게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성부가 출범한지 무려 13년째입니다.
그러나 2006년에 이미 OECD의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 지수’에서 우리나라가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습니다. GID 지수는 UNDP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지수(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뉴질랜드가 26위인데 한국이 4위라는 건 엄청난 거죠.
GID 4위를 해도, 세계에 유례가 없는 생리휴가제, 여성할당제 등을 제정해도
여전히 여권이 부족하다고만 하는 여성부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파잔 의식에 길든 코끼리처럼,
잔인하고 비열한 언행(言行)에 괴로워하다 지쳐버리고 체념하신,
여성부에 길든 여러분! 더 이상 체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13년 동안 억울하게 빼앗긴 자유와 권리! 여성부가 뻔뻔하게 기피한 책무!
모두 되찾아 각자에게 그대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길든 육신을 버리십시오.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말하십시오.
그리고 그 ‘마음에 따른 정의를 실천’해주십시오.
여성부 폐지 대국민 서명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