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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얼굴공개★★ 저희도 경복궁으로 한복데이트 하고 왔어요 ^ㅁ^

새색시 |2011.11.27 16:58
조회 133,227 |추천 881

 

한복에 대한 문의는 일괄적으로 제 방명록에 올렸습니다 ^^

하나하나 댓글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이쁜 사랑 이쁜 데이트 하셔요~ㅎ

 

 

 

 

 

여러분...

 

약속 .. 지키러 왔습니다 ... ㅋㅋㅋㅋㅋ 안녕안녕

 

 

음.. 우선...

 

 

 

 

우왕 토토토토토토토토토토톡!!!! 이네요 !!!

 

많은 분들이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

 

점심 때쯤 친구한테 문자와서 너가 왜 판에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확인해 보니 진짜 톡!!!!!!!!!!!!!!!!!!!!!!!!! 파안파안파안

 

 

많은 관심과 좋은 댓글 감사드리구요 방긋

대체로 악플이랑 반대수가 적어서 기쁘네요 윙크

 

 

아.. 그리고....

오늘 많은 문자 보내주신 우리 학교 선후배님들과 동기님들.................

 

그래요.. 알아요... 저 평소엔 그렇게 단아하지 못하다는거......

 

그래두.... 그래두... 그런 문자는 슬픔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너무 놀리지 마시라구요...ㅋㅋ

물론 좋은 문자 보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안녕

 

 

아까 낮에 한복집 사장님한테서 전화와서 ㅋㅋ

오늘 한복데이트 문의 전화가 많이 왔다며 인터넷에 올리셨냐고 ㅋㅋㅋㅋㅋㅋ

 

한복 문의 하신분들 ~

이쁜 데이트 하시길 바랍니다 윙크

 

 

 

아.. 그러고 보니 기쁜 마음에 이런저런 잡담만 하고있었네요 ^^;ㅋㅋ

 

약속대로 얼굴공개 할게요~

밑에 사진이랑 겹치지만 몇장만 올립니다 ^^

(제가 좀 한국적으로 생겨서 한복이 잘 어울렸던듯 해요 ^^; 이쁘게 봐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ㅎ)

 

 

아.. 그리고.. 오타 정정해주신분들 ~ 감사해요 ^^;

너무 오랫동안 영어를 안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의 숙취를 만들었던 그 장면...ㅋ) 

 

 

 

 

 

 

ps. 아 그리구 한복집이나 다른 문의는 싸이 열어둘테니까 따로 문의주셔요 ^^

     뭔가 여기다 쓰면 홍보느낌 때문에;;ㅋ

 

 

 

 

 

 

음...

 

안녕하세요 톸커님들 안녕

전 지방사는 23살 흔흔흔흔흔녀임니다 만족

 

11월 25일이 남자친구랑 100일 되는 날이었는데

뭘할까~ 뭘할까~ 하다가

저번에 톡에 올라온 경복궁 한복데이트 하신 분들 보고

경복궁도 좋아하고 한복도 좋아하고~~ 하는 마음에 !!

남자친구에게 제안을 했답니다. ㅎㅎ

 

일요일 정도부터 준비를 했었는데~

 

지방 살다보니 25일이 금요일이라 그날은 오후에 서울 올라와서 대학로에서 연극 한편보자구했구요 ㅎㅎ

옥x방 고x이 재밌더군요 짱짱짱

(뭉치가 노홍철 닮은 사람이었는데 1인 다역이 짱이었음요 !!)

 

 

 

하루 자고... (건전한 커플의 건전한 모텔이용.... 손도 안잡고 잤습니다.. 부끄 ... )

 

토요일에 경복궁을 아침 일찍 가자 해서 주변 한복집도 다 알아보고 전화해보고 했습니다 !

 

저희가 알아본 곳은 종로5가역 주얼리시티에 있는 유x한복집이었는데 (평이 좋아서 여길 택했음!)

사장님 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한복도 완전완전 이쁜걸로 골라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미리 전화드렸을때 하루만 빌리고 싶다고 했더니 좀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입고 놀러다니려고 한다고 빌릴수 있나 여쭤봤더니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시고 미리 골라놔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픈이 10시반이었는데 저희가 시간이 좀 촉박하다고 좀 일찍 빌리고 싶다고 했더니

친절하게도 9시부터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더라구요~~

저흰 약속보다 늦게가서 어찌나 죄송하던지 ㅜㅜㅋ

그래두 아주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전 좀 화사한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입고돌아다닐거면 밖에서 어르신들이 봤을때

현대적인 한복보다 옛날에 실제로 입고다녔던 한복느낌으로 입어보는게 어떠냐고

훨씬 이쁠거라고 하시면서

녹의홍상으로 맞춰주시더라구요 ! ㅎㅎ

단아한 여성의 대표적인 한복 아니겠습니까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그리고 저고리 위에 귀여운 배자 하나 입혀주시고

노리개도 달아주시고~

머리에 장신구.. 요걸 뭐라고 하나...

여튼 그것도 귀엽게 달아주시더라구요~

실삔이 필요했는데 사장님이 바로 사다주시기까지 !!

정말 친절한 부부셨습니다!

게다가 발시려울거라고 따뜻한 버선도 챙겨주시고

주머니가 없어서 소지품을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한복느낌 물씬나는 손가방도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사랑해요 사랑

 

그리그리 해서 한복입고 !

사장님 부부의 든든한 응원하에 !

수줍게...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

리.얼.

 

다~~~ 쳐다보시더라구요 -ㅁ-;; ㅋㅋㅋㅋ

 

건물 안에 계신분들이나 버스타고 계신분들은 전부 대놓고 놀란 눈으로 쳐다보시고 ㅋㅋ

지나가시는 분들도 다 힐끔힐끔..

 

그.러.나.

 

꿋꿋이 저흰 지하철을 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도 다 쳐다보시고 애들도 다 쳐다보고 ㅋㅋㅋㅋ

 

 

그렇게 3호선 두정거장을 거쳐 도착한 경복궁!!!

 

지금부터 사진 나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론이 길었죠 ^^;)

 

 

 

경복궁 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가는 길입니다 ㅎㅎ

한복이 배경빨 받은건지 배경이 한복빨 받은건지 ㅎㅎ

 

 

 

 

열심히 걸어가는데 남친이가 안보이길래 돌아봤더니 찍고 있더라구요 ㅎㅎ

 

 

 

 

갔는데 마침 수문장교대의식을 하고있더라구요 ㅎ

이거 하시는 분들도 저흴 힐끔힐끔 ㅎㅎㅎ

 

 

 

위 사진.. 블러효과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남친이의 발초점 카메라로 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웃포커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

 

 

 

 

이날... 정~~~~~~~~~~말 많은 외국인 분들과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저희 카메라에 찍힌 것보다 몇배는 더 찍힌듯 ㅎㅎ

 

아무래도 남녀 전통의상으로 다니다보니 신기했나봐요 방긋

둘이 나란히 서고 사이에 계속 번갈아가면서 외국인 분들이...ㅎㅎ

 

한무리가 부탁해서 계속 돌아가면서 찍다보면 어느새 다른 무리의 외국인 분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한 장소에서 계속 움직이지못하고 사진 찍어드렸답니다 ㅋ

 

근데 정작..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우리 카메라엔 너무 없었다는...ㅠㅠㅋㅋ

 

 

 

 

외국인 관광객들 단체가 다 찍고나면 "얼른 텨텨...ㅋㅋㅋ" 해서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는 ㅎㅎ

지나가면서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ㅋ

 

아 한국분들 중에도 같이 찍자고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ㅎㅎ

오랜만에 한국어로 말걸어줘서 반가웠.....?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계속 남친이가 사진기를 가지고 다녀서 제사진만 올리고있었네요;;;ㅋㅋ

이번엔 남친이 사진!!

 

 

 

 

한복입고 뒷짐지고 ... ㅋㅋ

양반역할 제대로 했습니다 ㅋㅋㅋ

 

한복을 이쁜걸 골라주셔서 더 이쁘게 나온듯..^^

 

 

 

초점이... 정말 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맨날 아웃포커싱 ㅠㅠㅋㅋㅋ

 

 

경회루에서 찍은 셀카에요 ㅎㅎ

둘이 찍은게 없다보니 셀카라도....ㅋㅋㅋ

 

 

 

경회루에서도 어김없이 외국인분들의 플레쉬세례 ^^;;;ㅋ

계속 둘이 같이 서서 외국인분들이랑 찍다보니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진짜 없네요 ㅠㅠㅋ

 

 

 

 

 

문에서 지나가면서 찍으면 이쁠거같아 설정샷 중이었는데...

 

외국인관광객분들 단체가 또 지나가면서 다들 한마디씩 하셨는데...

뭐라고 하신지는.....ㅋㅋㅋㅋ 안녕안녕

 

 

 

 손잡고도 찍었답니다..ㅋㅋ

이때 남친이가 같이 서려고하니까 저 외국인 분께서 비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하며 옆에서 사진 찍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날 많은 외국인 분들이 pretty beautiful 키레이 등등 많이 말해주셨는데요 ㅎ

제일 듣기 좋았던 말이 Nice costume 이더랍니다 ㅎ

역시 한복이 짱이죠 짱

 

 

저 혼자 찍을 때 남친이는 가이드나 다른 한국인 분들께  모델이냐 자원봉사냐 등등 질문 받았대요 ㅋㅋ

 

그 외 정말 거의 모든분들께서 다들 결혼했냐고,,,,ㅋㅋㅋㅋㅋ

언제 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좀 삭아보였나봅니다........................당황

 

 

 

 

저기서 숨어서 찍어보고 싶었어요.....ㅋㅋ; 이해하죠 토커님들 ? 안녕

 

 

 

 

향원정으로 가는 길에 있는 정원이더랍니다 ㅎ

남친이가... 얼른 걸어가보라고 ,,,,,;;ㅋㅋㅋ

뛰어갔죠 .... 음흉

 

 

 

소나무도 이쁘고....

 

 

제 신발도 이쁘고... (응..?)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해서 숄을 가져갔었는데..

사진찍는 외국인 분들도 의식이 되고

예쁜 한복을 숄이 가려버릴까봐...

추운데도 꿋꿋이 숄을 들고 다녔더랩니다..

 

근데 갑자기 이슬비가 살짝 오더라구요..

저고리 젖을까봐 살짝 둘렀던...ㅎ

 

숄을 둘러도 예쁜 한복의 미는 가려지지 않은 것 같네요 ㅎ

 

 

 

 

계속 걷다가..

갑자기 어제의 과음으로 인한 숙취에 힘들어하던 남친이...

 

한복입고 콜라해장하더랍니다.....취함

 

 

다시 살아나서 좀더 돌아다니는데..

한쪽에 70년대쯤을 복원(?)해놓은 곳이 있더라구요 ㅎ

 

어떻게.. 살아났으면 탁주한잔..? 음흉

 

 

 

 

드디어!!!!

저희 둘을 같이 찍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났더라는 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란히 서있으니까 더 이쁘죠 ^^? 윙크

 

 

 

 

그렇게 그렇게.. 경복궁 나들이를 마치고 ^^

 

동쪽문으로 나와 삼청동으로 빠져나왓습니다 ! ㅎ

 

삼청동에서 밥먹었는데 배고파서그랬는지...ㅋㅋ

삼청동에서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 통곡 없구요...ㅋㅋㅋㅋㅋ

 

와.. 정말 안에 계신다고.. 너무 대놓고들 토끼눈으로 쳐다보셔서 ㅎㅎㅎㅎ

민망하더랍니다...ㅋㅋ

 

밥 먹을 때 식당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어떤 인상좋으신 아저씨께서

"아이구~ 무슨 한복이 그렇게 이쁘대~" 해주셔서 기분이 으쓱으쓱 방긋

 

감사합니다 안녕안녕

 

 

그리고 인사동으로 넘어갔어요 ㅎㅎ

 

 

인사동에서 걸어가고있는데 ㅎ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 두분이 저흴 잡으시더니

너무너무 이쁘다며 ~ 사진 찍어드려요? 하시길래

 

덥석 물어서 !! "감사합니다!!!"

하며 카메라를 드려서 찍은 처음으로.....ㅋㅋㅋ;;;;; 같이 찍은 사진...ㅋㅋ

 

 

 

 

저희... 너무 안친해보이나요...;;ㅋㅋ

남친 손이 너무 공손......ㅋㅋ

 

찍어주시고는 곱다며~ 쓰담쓰담 해주시고 가셨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지나가시면서 "어머~ 우리 어렸을 때 입었던..." 하시며 지나가시던 아주머니 아저씨도 계시고

 

그소리 듣고는 한복집 사장님이 더 감사하게 느껴졌답니다 ㅎ 뿌듯했어요 ^ㅁ^

 

 

지나가면서 유니세프 후원 자원봉사를 하며 사진찍는 곳이 있었는데..

저희한테 찍으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ㅎ

저도 유니세프 후원자 중 하나로서 기꺼이 !! 찍었답니다 ㅎ

동영상도 찍었어요 +ㅁ+ ㅎㅎ (이러다 방송타나요.........ㅋㅋㅋ)

 

여기서 말고도 일본 문화재청에 문화재 회수를 요구하는 캠페인도 있었는데요 ㅎ

저흴 잡으시고는 한복도 입으셨으니까 참여해달라고 해서 그것도 참여했답니다 ㅎㅎ

 

우리.. 한복입고 나라에 도움되는 일 했어 !! 남친아 ㅎㅎㅎ

 

 

 

 

이제보니- 인사동 거리에서 날도 흐렸는데 참... 튀었을거같네요.. ^^;ㅋ

 

 

자.. 그럼 이제 쌈지길을 들어가봅시다 ㅎㅎ

 

 

 

참 쌈지길에는 저희랑 어울리는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여기서도 어김없이 외국인과의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ㅁ^

역시 우리 한복 짱

 

 

쌈지길에서 찍은 셀카 ㅎㅎ

 

 

이제 슬슬 내려와서...ㅎ

 

내려오는 계단에서 계속 앞뒤로 사람들이 다들 호감의 눈빛으로 ..(제 생각...만은 아니겠죠..?ㅋㅋ)

초등학생들도 우와우와 거려서 뿌듯햇어요 ㅎㅎ

너희가 보기에도 한복이 참 예쁘지..?ㅋ

 

 

 

 

인사동을 빠져나와 이제 돌아갈 시간~

종로 거리 쭉 걸어서 돌아왔어요 !

 

지금은 종로한복판 ㅋㅋ

지나가시는 분들, 건물안에 계시는 분들, 버스 안에 계시는 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좋은 눈길을 보내주셔서 좋았답니다 ^^

 

정말 이상한 눈길이 아닌.. 아 이쁘다 하는 눈빛 ^^

특히 어르신들은 치마 뒤가 끌린다고 챙겨주시기도 하시고

아이구 ~ 곱다~ 굿굿 하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ㅎ

 

진짜 뿌듯했어요 ㅎ

 

 

 

지나가면서 둘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한분 잡고 부탁드려 겨우 찍은 사진 ㅎㅎ

 

 

살짝 흔들렸네요 ^^;;ㅎ

 

 

거의 다 왔습니다..ㅎ

마지막으로 찍고찍고또찍고 ㅎㅎㅎㅎ

아쉬워서 ^^;;

 

 

 

마지막으로 한복집에 다시 돌아와서 찍은 마지막샷입니다 ㅎ

사장님이 등장해주셨네요 ㅎㅎ

 

 

요렇게 해서 저희 한복데이트였어요 ^^

사진이 너무 많았.....죠 ^^;;;ㅋ

이쁜 한복을 다양한 장소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서 좀 많이 올렸습니다~ㅎ

 

정말 뿌듯하고 재밌었던 이색데이트였어요 ㅎ

진짜 강추강추!!

 

한복도 생각보다 안춥고 되게 편했어요~

남자 한복은 편하기가 이루 말로 할 수 없었다던 남친이 ㅎㅎ

 

지나가시면서 "우리도 다음에 저렇게 오자!" 하셨던 커플분들 ㅎㅎ

꼭꼭꼮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꼭!!!!!!!!

해보셔요 !! 진짜 좋습니다 ^^

 

 

끝으로...ㅎㅎ

피곤해서 기차에서 고개 끊어지려하던 남친이 ㅎㅎㅎㅎ

 

 

 

 

 

톡..되면... 얼굴공개 할께요 ^^;;ㅎ

 

 

 

 

잘봤다 추천

한복 이쁘다 추천

나 저사람들 봤다 추천

나도 하고싶다 추천

커플이다 추천

솔로...여도 한복 좋아하면 추천

한국사람 추천

외국사람도 추천

추추추추추천 해주세요 ^ㅁ^

 

 

 

음.. 어떻게 끝내죠..?

 

감사합니다 ^^ (훈훈한 마무리)

 

 

 

추천수881
반대수15
베플뿌잉빠잉|2011.11.29 01:55
글쓴이 얼굴 안봐도 이뻐~
베플BB|2011.11.29 09:49
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헤어진 남자친구 요번에 한국 왔을 때 꼭 하고 싶었는데 이 얘기 했더니 친구들도 푸하하 남자친구도 시큰둥한 반응에 쪽팔리다며 ㅡㅡ 왜 뭐가 잘못이냐한국사람이 한국옷 입고 한국에서 거리 돌아다니는게 웃음거리 조롱거리 구경거리라도 되는거냐나는 한국에 살지만 정말 이해 안되는거우리 전통 옷 입고 다니기 부끄러워 하는거.일본만 해도 한복보다 아름답지 않은(개인적으로) 기모노 잘만 입고 다닌다독일에서도 옥토버페스트때 남녀노소 모두 다 전통의상 입는다근데 우리는 기껏해야 결혼식 때 한 번?난 한복을 입으면 기분이 너무 좋고 너무 편하고 왠지 여자가 된 느낌?이라기회가 된다면 많이 입으려고 하는데너무너무 아름답고 편하고 진짜 곱고 입기만 하면 자체발광되는 이 한복을 왜 부끄러워 하냐고!!!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엔 한복만 있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만큼..언제부터 한국에서 한복 입고 돌아다니는게 이렇게 이슈화되었는가?한복입고 돌아다니는게 박수받을 일이 되어버렸나..그렇다고 글쓴이가 한 행동이 박수받을 일이 아니라는 의미가 아닙니다!글쓴이 멋지십니다, 바로 이게 애국자이지요!언젠가는 한국의 평범한 거리에서 한복을 입고도 주위의 시선을 받지 않을 날이 오길 바라며..글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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