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 지금 친구랑 톡하면서 실시간으로 쓰고있는거에요
시험도 끝났지 난 이제 자유지 왔싸싸ㅏㅏ화로로롱 잇힝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거 톡 안되면 친구가 운다던데 ^^ 맘껏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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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중학교1학년때 엽기적으로 만나서 중2때 친해 지금까지 계속 쭉
날 골리는 친구가 하나있음다
그 이름도 위대하다 김다원
중1때 글쓴이 본인은 여드름이 좀 있었음다(사실 아닌거 알죠 많았어요 지금은 완쾌)
제가 성격이 좀 나대는성격이에요 학교에 하나씩 있잖아요 그 친화력빠르고 말잘하고^^
1학년때 같은 반이던 친구를 따라 그 친구를 한번 만나게 되었음 얼떨결에 인사하고
내가 부비적뎄슴다 친해질려고 (본인은 강원도 춘천에서 전학을와 아무 친구도 없는 상태에서 학교 입학한뒤 3일만에 온 친화력으로 전교생과 아 이건 오반듯ㅋㅋㅋㅋㅋㅋ많은 친구들과 인사를 하게됬음돠)
그 친구를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게 되었음 제가 그때 여드름이 있었는데 버스정류장 뒤에있는
거울을 보니 이마에 여드름 하나가 영글어있는 거였음 (지금부터 혐오임 노약자,임산부,어린이는 스크롤바좀 내려주세요)
그때 제가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손으로 여드름을 짜지 말랬나 뭐래나 제가 그래서 뒤에서 비장의 버스카드를 꺼내 여드름을 긁었음
아,,이런 쾌감 좋아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짐 그 고름이 거울에 튀는 순간 난 이미 저 천국에 올라가있는 기분을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뒤에 다원이가 있었어요 다원이는 제 행동을 보고 기겁을 했죠 누가 여드름을 버스카드로 짜냐고 이 사건은 김다원이 계속 말하고 다님
그걸 그리고 다원이 옷에 묻힘.. 근데 사실 난 거울에 튀겨서 버스카드에는 내 고름이 없는 상태였는데 그걸 옷에 묻혔다고.........^^
이 사건을 계기로 조금 껄끄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도 안하고 나같아도 그럴꺼 같음
그리고 다원이랑 2학년때 다시 만남
다원이는 날 기억한다는듯 아는 척을 해주었음
"어^^?나영아 너 아직도 그런짓...하고 다녀?"
난 다원이가 아는 척을 해주어 매우 감사함을 느꼈음
그때부터 우린 이야기를 제법 마니마니 하게되고 수학여행때도 같이 앉고 잠도자고 방구도트고 내가 코딱지 파고 트름 하는것도 이해해주는 다원이가 되었음
다원이에게 다원아^^ 너에게 편지를 많이 써서 이제 고백할 내용이 없어 판 좀 성의 없게 한거 같아보여도 열심히 쓴거야 다원아 내가 고등학교 멀리간다고 해서 우리 헤어지지 말자
난 너같은 좋은 친구 만나서 참 행복해 착한 다원아 난 너가 내 친구중에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 넌 여신이야 ^^;;;;;;;;;;;;;;;;;;;;;;;;;;;;;;;;;;(땀) 다원아 난 항상 자부심을 느낀단다 내가 깐족거려도 즉시 받아 쳐주는 내 사랑 다원이 키가 나랑 비슷했던 너가 벌써 160을 훌쩍 넘었다니 난 매우 슬픔을 느낀단다,,,
다원아 우리 나중에 꼭 성공해서 같이 만나자 계속 만나자 사랑해 내친구!!
판은 짧고 굵게!! 라고해서
널 찍었어 ver.
나에게도 다크서클이 ver.
남우현의 이상형이 단발머리고 예의바른 소녀라고 머리를 자르는 다원이의 하찮은 모습
인피니트 팬 다원이의 핸드폰 모습
이건 저에요 여러분에게 웃음을 저도 판순이..^^
인피니트 팬 추천
이런친구 있다 추천
보면서 무표정으로 읽었다 추천
혐오스럽다 추천
여드름있다 추천
버스카드로 여드름 짜본적 있다 추천
할머니 추천
할아버지 추천
지금 이글 보고있는너 추천
마지막으로 그냥 추천좀
다원아 사랑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