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빅파이 입니다. 빅파이의 뜻은 작고, 딱딱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한마디로 못된 남자친구라는 거죠. 그렇다면, 반대는 무엇이냐? 몽쉘 입니다.
몽쉘일때의 제가 빅파이가 되어 헤어졌어요.
군대에서 한달 선임이였던 사람.
같은 부산지역에 살아서 전역하고도 연락하는 사람이였어요.
서로 친하게 지내고 제가 전역하고, 처음 군대선임을 만났습니다. 그때의 선임 친구가 제여자친구죠.
정말 귀엽고 아름답고, 그냥 좋았습니다.
서로동갑인 26살입니다.
그당시는 23살이였죠. 많이들 알고있는 촛불 이벤트/비누장미 이벤트/편지로 고백하기.
당연히 차였죠. 성의 없었고, 많이들 알고있는 이벤트였죠.
중간말은 넘어가겠습니다.
1년을 알고지내다가, 다시 고백을 했고, 그여자가 제마음을 받아줬습니다.
완전 고마웠고, 정말 그여자만을 바라보고, 이여자만을 위해 살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1년반동안 우린 정말 그어느커플 부럽지 않게 지냈습니다.
학교 가다 수업땡땡이치고, 조조영화도 보러가고!!
주말이면 여행다니고, 집도 가까워 산책도 하고, 마트놀이, 등산, 자전거데이트. 부산의 메카 야구관람도하고
1년365일중에 363일은 만나서 놀고 데이트 했을정도로 정말 사랑하는 커플이였어요.
서로 사랑한다고 싸우고, 포인트/쿠폰 모아서 할인받고 정말 알뜰한 여자친구 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소홀해지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그런걸 이해해줬습니다.
이해해줄수록 저는 더 소홀해지고, 여자친구에게 잘못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3개월정도 있다가 제가 다시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4개월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한번헤어지면 같은걸로 헤어진다고 다들 그랬죠. 우리는 아니다. 그건 다른사람 일이다.
이랬는데, 저희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주/야 격주로 일하는 저는 주간이든 야간이든 회식이 있으면 여친에게 회식있으니깐 오늘못본다 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오늘 보기로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못봐서 아쉬워서 축쳐져있고 저는 그걸 이해못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이 흐른 오늘.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여친이랑 사귈때 거제도 1박2일로 갔다가 바람의언덕/해수욕장/이쁜펜션등
좋은 추억이 많은데 오늘 그곳을 지나가고 바람의언덕에서 그녀와 함께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이자리에서 사진찍고 이자리에서 찍은 사진이 폰에 아직 남아있는데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되돌릴수 없는 추억.
헤어진 커플분. 사랑하고 있는 커플분. 정말 많이듣고, 보고 하셨을꺼에요.
지금 옆에있는 여자친구/남자친구분이 평생을 함께해도 후회없을 사람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한발씩만 물러나면 싸우지도 않고, 이쁜사랑 하실수 있습니다.
저처럼 지나고 후회하지마세요.
싸우시거나 헤어지신분. 늦어서 후회하지마시고 늦기전에 잡으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질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아끼줄알고 내여자친구만을 바라볼줄 아는 남자가 최고이고
남자친구를 의심하지 않고, 내남자친구가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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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래간 만에 불러보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자기와 함께한 시간 정말 잊지 않을께.
잊을수도 없을 정도록 행복하고, 생각나고 그래.
나한테 안좋은 감정 잊고, 어디서든 진심으로 내가 응원해줄께.
웃는얼굴로 지내고,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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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이쁜사랑 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