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
인트 케어 부서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에서 지난 1년간 준비한 <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가 출간 예정입니다. 12월12일부터 인터넷 및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 여러분이 사유의 확장을 통해 세상에의 예민성과 보편적 인류애를 함양했으면 합니다.
< 책의 줄거리>
<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는 인구통계의 틀로 세계를 살펴보고 앞으로 벌어질 세계의 모습을 예상해 본다. 이 책은 그러한 세계의 모습 속에서 통념상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간주되는 아프리카가 변방이 아닌 주류가 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 국가들이 인류 역사상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노령화에 위기에 놓인 현재, 이 책은 그 재양의 해결책으로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아프리카를 제시한다.
아프리카에 대한 여러 경제적 처방들이 실패하는 원인은 아프리카 내부의 문제를 외부의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농업학자보다 도로를 만드는 것이 올바른 처방인데 또 농업학자를 보내는 모순이 악순환 되는 것이 현재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의 모습이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장경제가 아프리카와 같은 빈곤하고 부패한 지역에 적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한계가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도로를 만들어주면 그들 스스로 내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임을 이 책은 역설한다.
또한 도로를 만들 때 제약 중 하나인 정치적인 부패가 짐작할 수도 없이 큰 아프리카의 현실을 살펴본다. 단순히 아프리카만이 아닌 전세계의 부패지수와 부패가 실제 사회 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젊은 인구는 가상의
도로인 인터넷을 통해 각성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자스민 혁명으로 이어졌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민주화라는 지향점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시장경제와 보편성의 범위에 대해 ' 의료'와 '교육'을 통해 이야기한다. 결국 이 책은 내부의 자율과 각성, 그리고 어디까지 시장을 적용 시키고 어디까지 보편적 서비스를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말한다. 이는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논의 가능하며 세대 간, 계급 간
충돌이 아프리카와 같이 심각한 세계 곳곳의 여러 지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의료와 교육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갖어야 할 권리이
자 모든 것의 기저가 됨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원조론이나 투자론에 가까운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상대성과 보편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세계의 틀을 아프리카에 적용시킬 때, 평가는 외부에서 하되 아프리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자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계는 자신들 스스로를 고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세계가 필요한 것은 새로운 틀인데 그 틀을 만드는데 아프리카를 안으면서 가야만 하고 그 와중에 세계정신이 더 성숙될 것이기 때문이다.
< 아프리카는 새로운 전쟁을 원한다 서문>
이 책을 단순히 아프리카를 다룬다는 것에 국한해서 보지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또한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의 위기와 기회는 결국 우리가 우리의 보편성을 어디까지 적용시켜야 하는것에 대한 답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도 선진사회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할 보편성이 있다. 우리가 우리사회에 적용시킬 보편성에 대해 지금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다면 그 틀속에서 아프리카도 같이 넣어야한다. 아프리카의 특수성은 보편성을 적용시키지 않을 경우 그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책의 제목에서 전쟁이라는 표현은 절박함의 표현으로 보아주기 바란다. 또 탐욕과 위기의 주범으로 비판받는 자본 역시 그 보편성에 공헌하는 착하면서 똑똑한 자본의 역할을 기대한다.
< 저자 약력 >
허성일 : 한국장기신용은행, 대우증권
여러 자산 운용사에서 에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다가 현재 국제적인 NGO단체인 인트케어와 부설연구소인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에서 대표와 연구활동
김태훈: 연세대 경영학과
인트케어 부설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 연구원
최주성: 연세대 경영학과
인트케어 부설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 연구원
조철민: 연세대 주거환경/ 철학
인트케어 부설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 연구원
김한동: 연세대 경영학과
인트케어 부서 아프리카 리서치 센터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