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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7일

풀뿌리 지존 |2011.11.28 06:30
조회 6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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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엠비 정부가 말하듯

그렇게도 우리나라에 득이많고

환타지아같은 조약일까?

그렇게도 많은 국민이 추위도 인권도

내 버린채 길거리에서 반대 시위를 하는데도

한나라당(청와대의 거수기)은

국회법만 강조하며 야당을 따돌리고

날치기로 통과하는 돌이킬수 없는 과속페달을 밟아 버려야 했는가????

 

미국의 국토면적부터 국가위상까지

우리 대한민국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거대국이

그렇게도 급박하게 서두르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아야 하는가

과연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살신성인적으로 봉사하려는 것인가???

엠비는 즉시 미국과의 협상과정을 국민앞에

한 점 남김없이 밝히고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과 FTA 맺은 나라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것이 일반적이다

일 예로 북미 NAFTA 이후 캐나다의 국민들이 격는 고통은 도를 넘는다는 것이다

물론 멕시코는 북미조약 18년만에 아사상태에 돌입하였다.

농산물 수입이 기하학적으로 늘어남으로 해서 국가 농업의 피폐화가 그 원인인 것이다.

비교적 잘 산다는 캐나다에서도 병원 치료비와 약값의 고공행진으로

국민들이 겪는 고통이 매우심하다고 한다

지금 엠비가 서두르는 우리나라 영리병원이 그 전초단계인 것이다

우리 국민은 빨리 깨우칠 때가 왔다고 본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농업도 이제는 국가에 기대려고만 하지말고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틈만나면 강조한다만

세계 농업의 최 강국인 미국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소규모 농업형태의

현실에서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하는가?

거인과 유치원 아이와 싸움시켜놓고 유치원아이더러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어

대응하라면 가능한 얘기라고 수긍하겠는가?

경쟁력을 갖추기 전에 밟혀 압사할 것이 뻔한 싸움판이 아닌가?

 

그러하니

많은 국민의 반대의 목소리도 최대한 듣고 조금더 신중하게 시간을 갖고

밀고 당기며 최대공약수를 도출한 뒤 결정하여도 늦지않은 것을 그렇게도

급하게 현 정권하에 모든 결판을 내려는 엠비의 조급함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이건 아닌 것이다!!!!

아무리 민주주의가 대의정치로 국민이 위정자들에게 위임을 했다지만

이렇게까지, 몽땅! 간섭한번 못하는 그런행위는 아닌 것이다.

이러한 것은 민주주의가 아닌 것이다

 

국민은 세금내라면 내고 , 잘 못 된 국정 운영에 참여하려면 부메랑으로

물대포에 최루탄이나 맞아야 하는가

비행기가 하늘로 날으려면 좌우의 날개가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는

작년(2010년)에 타계하신 리 영희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군부독재의 유품으로 정부안에 반대만 하면 색깔론을 들고나와

빨갱이운운하며 범죄시하는 행태에 현기증을 느낀다

저기 사진속의 민중들 다수는 세금 또박또박 내고 군 복무 법대로 하고

건강한 사회를 형성하는 건강한 한 국민들인것이다

너희들 위정자들 처럼 군 기피 ,탈세, 위장전임 , 부동산투기 같은 것 안하고

살아가는 정말 깨끗한 국민들이 그 추위에 자기가 낸 세금으로

물대포나 맞아서 되겠는가 말이다.

 

오죽하면 저기 사진속의 한 여인이 두려움에 찬 눈동자로 물총으로나마

의사를 표현하고자 시위대에 참여하였겠는가?

너무 국민의 권리를 짓밟히는 현 정부의 행태에 통분을 금치못해

이렇게 글을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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