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울산광역시사는 곧 고1되는 여학생임.
요새 대세가 음슴체?ㅋ
버릇없이보여도 좀 봐주세연
쿨하게 음슴으로 가겠음 ㄱㄱ
바로 본론들어가겠음
아까 학원에 가고있었음.
전 컴퓨터로 다음카페 뉴X을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고 뒤늦게 출발했음.
지각은 아니었지만 1분1초가 급했음.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늦더라도 큰길로갈걸그랬는데..
아깐 겁도없이 7시20분에 샛길? 골목길? 아무튼 되게 어둡고 긴데 가로등도 몇개 희미하게 켜져있을랑말랑한 길을 선택한거임...
울산 오늘 별로 안추움 ㅋ...따라서 그길을 가도 상관없다고 판단함.
..... 지나다니는 사람이 안보임..
차도 안다님...
바람소리도 안들림.....
내가 왜 그길로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이 좀 잠깐 외출했던듯...
근데 막 씐난거임 혼자 노래부르면서 ㅋㅋㅋㅋㅋ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느낌이듦....
나님은 살짝 스맡폰으로
뒤를 비춰봄.
....이럴수가.....
뒤에 창문은 뭔진몰라도 까만?색으로 가린 봉고차가
어느새 내 뒤를 속도낮춰 따라오고있었음..
.................진짜 처음엔 ' 에이ㅎㅎㅎ 낼왜따라와 미X다고 낼잡아가긋나 무거워서 못잡아감 ㅇㅇ'
이생각하며 계속 룰루랄라 상황파악 못하고 씐나게 노래부르며 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듬.
말했듯이 좀 긴 골목인데 옆으로 빠지는 길은 많음. 근데 이상하게 내가 가는길을 몇분째 계속 따라옴.
좀 빨리걷기시작함.
근데 갑자기 봉고차에서 사람들이 내리더니 슬금슬금 빠른걸음으로 내쪽으로 계속 쫓아오듯이
걸어옴.
친구들한테 문자해봤는데 한명한테만 답장이 계속옴....
결국 ㅠㅠ그동네사는 아는 오빠님한테 문자로
그동네 골목길쪽으로 들어오라보냄.
좀있다가 엄청 뛰었음 ㅠㅠ 뒤에서 쫓아오는소리들림 ㅠㅠㅠㅠ
무서웠음 ㅠㅠㅠㅠㅠ
근데 나중에 그 오빠님이 보였음!!!!
살았다는 안도감때문이었는지
그 오빠님이 구세주로보임 ..
그냥 막 소리쳤음 ㅎ...ㅎ...그시간에 주무시고 계신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휴 그렇게 살았음 ㅠㅠ.. 그오빠가 학원까지 데려다줬음...
그분들은 뒤돌아보니 어디갔는지 사라지고 안보임.
아마 다시 돌아간것같음.
전 이만 컴퓨터를 꺼야해서 ㅠㅠ 전국에 모든 여성,남성분들!!!!
요새는 좀만 시간가도 어두워져요 ㅠㅠ
밤길조심하시고 진짜 골목길같은데 다니지마세요!!
p.s/ 진짜 제가 아까 겪은일이구요,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상관없는데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흔하지만 뭐 아랑곳않고
깔리고 깔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여친
이런남친
생긴다!!
올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가 아닐것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