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뷰티입니다.
오늘 MAMA가 하기때문에 몇개월 전부터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죠.
오늘 5시 30분부터 레드카펫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첫 무대부터 비스트가 나와서 상당히 기뻤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트러블메이커의 무대도 잠깐 있다고 해서 더 좋았구요.
그런데 청소년인 제가 보는데 얼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에 손을대고
밀착해서 끌어안고 누워서 현아언니 발목을 붙잡고...
아무리 속바지를 입었어도 치마를 입었는데 부끄럽더라구요.
근데 문제가 이게 아니였죠.
장현승x현아 키스 퍼포먼스
이게 지금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이해를 못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키스라니 패닉이시겠죠.
그런데 좀 알아주셔야하는게 그냥 퍼포먼스입니다.
퍼포먼스요. 두 사람은 가수가 직업입니다.
작년에였나요? 탑x이효리 키스때 빂분들은 잘 넘어간 것 같은데
뷰티와 포니아들 왜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두 사람은 가수가 직업입니다. 무대에서 퍼포먼스하는게, 노래하는게 직업이에요.
게다가 같은 소속사인 가수들을 팬덤으로 인해서 얼굴 마주하기 부끄럽게 하지 말아주세요.
소속사 가족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알아요. 지금 엔터톡에 이 글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싫으신거.
하지만 이건 알아주셔야해요. 두 사람은 일을하는거지 사사로운 감정으로
무대에서 키스를 한게 아니라는거. 그건 뷰티와 포니아 분들 모두가 아셔야합니다.
이런 글 적게되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승오빠와 현아언니가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아서 글을 적었습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