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매로 문신했더니......

때구문신녀 |2011.11.30 10:12
조회 156,421 |추천 9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의 스물두살 여자입니다...

 

요 며칠전에 어이없는 일 있어서 적어봅니다..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군요... 하....

.

.

.

.

.

.

.

.

.

.

.

.

.

.

.

.

 

.

.

.

.

.

.

.

.

.

.

 

ㅋㅋㅋㅋㅋ 일단 제목과 머리말(?)로 본의아닌 낚시 해서 죄송합니다. 실망

 

 

 

깜짝 놀라셨다구요? 아니다고여?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고멘네 스미마셍...

 

 

아 일단 저는 남친이란게 음스므로 음슴체 쓸게우ㅕ

 

 

 

 

 

 

 

 

나른한 오전이였음... 아침을 일찍먹고나니 창문보니까 뭔가 내가 좋아하는날씨

(햇빛 짱짱한 날씨 말구 약간 흐린날씨 ㅋ) 여서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두 사먹고

내가 좋아하는 초코파이랑 왕꿈트리, 마이구메 등등을 사와서 집에서 쳐묵쳐묵 하고

있었더랬슴....

 

나님 오늘 수업이 없는날이라 쓸데 없는 귀차니즘을 집에서 한껏 누려줘야겠다는 심보였는데

떼굴떼굴 굴러보아도 오늘따라 잠도 안오는거임 ㅠㅠ (나님 12시간은 너끈히 잠....)

 

 

왜 갑자기 그게 생각났는지는 모르겟는데 ..."갑자기 문신이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쳤음.... 엄마아빠한테 호적파일까봐 절대 그런짓을 못할거란걸 집에서 잉여짓을 하면서도 몸으로 마구 느끼는 나는 문신같은걸 할 배짱도 돈도....없 ㅋ 엉ㅋ ㅋㅋ

 

 

아 자꾸 서론이 길어지는데 굉장히 죄송죄송함 ㅠㅠㅠㅠㅠ

 

 

여튼 여전히 데굴데굴 하고있던 나의 눈에 그때 우연히도 갑자기 들어온것은

 

어제 새로산 아이라이너였던거임 ㅋㅋㅋㅋ 젤~아이라이너

 

머리옆에서 전구가 반딱거리는걸 느껴씀

 

나혼자 놀이란걸 알지만 너무나 잉여같지만  난 젤아이라이너로 문신을 해보기로 했음~!!

 

이것이야말로 제목처럼 야매 문신이었던거임 ㅋㅋㅋㅋ

 

나늼의 홀로놀기 인증샷 투척 ㅋㅋ

 

 

 

 

 

 

 

 

 

 

 

 

 

이거슨 나의 성 "나라 조" 인데 필기체처럼 간지나 보이려고 용쓰다

 

시 ㅋ망 ㅋㅋ

 

 

 

 

 

공효진언니의 손가락 문신했음 ㅋㅋㅋㅋㅋ 모양이 저거맞나 몰겠넹

 

 

 

한자문신 이라고 검색해서 도안보고 그렷는데 또 시 ㅋ망 ㅋㅋ

 

 

비루한 실력을 감추기 위해 반만보이게도 찍어보고

 

 

멀리서도 찍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잉여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말처럼 이런잉여로운짓을한 내가 나도 넘 어이가 없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ㅏ 이제 리무버로 열심히 닦자^^????

 

 

 

 

 

 

 

 

열심히 닦기도 닦았슴!!!!! ^-^

 

할짓없는 잉여의 잉여로운 쇼를 봐주셔서 감사함 언니오빠들 ㅠㅠㅠ

 

추천하시면 복받으실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잉여롭다고 욕하진 말아주세용 ㅠㅠㅠㅠ 이래뵈두 팔뚝 소도때려잡을거 같아도

 

여립니다 ㅠㅠㅠㅠㅠ

 

 

그럼 모두다 헤브어 나이스 데이 되시길 바람!!!!!

추천수94
반대수248
베플어떡하죠|2011.11.30 17:19
뭐 어쩌란거?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ㅋㅋㅋㅋ|2011.11.30 22:51
이글 하나도 안 웃긴님들 이거 보고 웃으쑈잉

이미지확대보기

베플tr|2011.11.30 22:05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