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나나에요![]()
그저께 어저께까진 따뜻하다가 갑자기 오늘 추워졌네요ㅠㅠ
비까지 오고ㅠㅠ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그냥 빨리빨리 시작할게요!
아그전에! 3탄댓글 쭉봤는데 으잉 님께서 궁금한게 있으시더라구요!
매점왔다가 옆에서 지우개를 빌리던 가엾은 제가 생각났는지
먼저 지우개를 사서(지우개줬으니까 산거겠죠?ㅋㅋㅋㅋ알고보니 훔친거면ㅋㅋㅋ조크에염)
제가보였으니 지우개를 주고ㅋㅋㅋㅋ껌이랑 커피를 가져오셨어요
산게아니라 진열대? 에서 가져오고 사려고 줄서고요ㅋㅋ초콜렛도
뒤늦게 생각나서 가지러갔어요ㅋㅋㅋㅋ 아 그리구 지우개는
처음에 받았을땐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ㅋㅋㅋ제대로 감사인사를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가방정리하는데
지우개 넣어논거ㅋㅋㅋ봐서 그때도 걍 아무생각없이 음음 냅뒀는데
저녁먹으면서 언니가준 지우개도 봤고ㅋㅋㅋ인사도 해아할것같아서요
이제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하...저의 글쓰기 능력이...딸려서ㅋㅋㅋㅋㅋ
앞으론 더 쉽게 이해되게 신경써서 쓸게요^^
음슴체 꼬우~
그래서 과외언니에 이끌림에 의해..........ㅠㅠ
마녀언니랑 헤어졌음ㅠㅠㅠㅠㅠㅠ![]()
울지마세요ㅋㅋㅋ 이따가 따로연락해서 만남![]()
아무튼 과외언니가 계속 팔로쳐대서 마녀언니랑 헤어지고
같이 서점쪽으로갔음! 나는 서점으로 들어가고
과외언니와는 바이~ 과외언니 갔음! 자기갈길ㅋㅋㅋㅋㅋㅋ
서점에서 문제집 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걍 심심해서
언니한테 문자함ㅋㅋㅋㅋ과외언니ㄴㄴ 마녀언니ㅇㅇ
ㅋㅋㅋㅋㅋㅋ내생각엔 언니는 나랑 얘기하고싶어하는것 같던데
과외언니가 계속 가자고떠밀어서ㅋㅋㅋㅋ어쩔수없이 헤어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ㅋㅋㅋㅋ근데 나는 이때 마녀언니를 이성으로좋아하지않았음
ㅠㅠ...관심도없었음...ㅋㅋㅋㅋ
물론 그언니도 마찬가지였을테지만ㅋㅋㅋㅋㅋㅋ![]()
언니 집이에요? 우리별말도못하고 헤어진듯..ㅋㅋ
잠깐마트들렸어요ㅎ근데 옆에누구셔요? 친언니?
아니요ㅋㅋㅋㅋ저 과외해주는 언니에요
아~ 과외도해요? 완전공부열심히하네요^^
학생으로서 당연히 해야할일이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네열심히해요공부ㅋㅋ근데
지금 어디에요?
서점이요ㅋㅋ공부열심히하려고 문제집사러왔어요
이렇게 소소한 문자 주고받고 하다가ㅋㅋㅋ언니가
자기 마트니까 자기가 집들어가기전에
(집에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귀찮아지니깐ㅋㅋㅋㅋ)
자기쪽으로 오면 공부더열심히 하라고 빵을 사주겠대요!!
공짜로 얻어먹을수 있단 생각에ㅋㅋㅋㅋㅋ문제집 대충사고
빨뤼빨리 빨리리ㅣ 빠리빠리 언니한테 갔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마트옆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 의자에 앉아있었음ㅋㅋㅋㅋ
언니!!!!!!!!!!!!!!!!! 하면서 달려갔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앞머리 갈라졌다면서 완전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쒸 손으로 앞머리 만지고 언니앞에 섰음
언니도 일어났음ㅋㅋㅋ근데 여기는 이마보인다면서
손으로 앞머리를 정리....
해주는 척하다가 막 앞머리를 헝그려트리는 거임ㅋㅋㅋㅋ
악!!!왜이래요!!!!!!!!!!!!! ![]()
나도모르게 소리침ㅋㅋㅋㅋㅋ웃으면서ㅋㅋㅋㅋㅋ
그랬더니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미안 이러면서
계속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왜일래...웃음병걸림ㅡㅡ?
좀 진정이됐나 싶어 빨리빵이나사줘요! 했더니
알았다면서 같이 걸었음
파리바게X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았음!!!
빵골라서 먹고있는데 처음엔 아무말이 없었음
어색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는 허겁지겁 먹느라ㅋㅋㅋ
언니는 계속 폰만지느라 한 10분간은 암말도 없었음
그러다 언니가 꿈이뭐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ㅋㅋㅋㅋ![]()
그치만 빵얻어먹는입장에서 그게뭐냐고ㅋㅋㅋ타박해봤자
나만손해이기에 친절하게 대답해줌^_^
“한의사요ㅋㅋ”
“우와,진짜? 확실히 정한거에요?짱이다!!! ”
“네ㅋㅋㅋ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왜요?”
(결국엔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아무일 없었음)
“아그냥ㅋㅋㅋ빵 맛있어요?”
“네ㅋㅋㅋ완전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계속 질문을 하는데도
나는 빵만 우걱우걱먹으면서 언니는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대답함ㅋㅋㅋㅋ
미안........언니
너무 배가고파서.....ㅎ_ㅎ
“아 근데요 언니!!”
“네?” ![]()
“그..뭐냐 존댓말 쓰는거 불편하지 않아요?”
“네?” ![]()
“아니ㅋㅋㅋ나이도 저보다 많은데 어린애한테 존댓말쓰는거요ㅎㅎ..”
“저는 이게 더 편하던데ㅋㅋㅋㅋ..”
“아..저야 뭐 상관은 없지만ㅋㅋ그럼 나중에 완전편해지실때 말노세요” ![]()
우왕ㅋㅋㅋㅋㅋ나는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 존댓말쓰는 사람첨봄...
약간 신기하면서도 어색했음ㅋㅋㅋ
그치만 뭐 나중엔 반말하겠지 란 생각으로 빵 남은거 한개 다먹음
다먹고 일어설때 언니가 바나나 우유도 하나사줌ㅋㅋㅋㅋㅋ
두개 사서 한개씩 빨대꽂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걸었음ㅋㅋㅋㅋㅋㅋ
“언니 빵 잘먹었어요ㅋㅋㅋㅋ” ![]()
“네ㅋㅋ공부 열심히 해서 사준거에요ㅋㅋㅋㅋ”
“그럼 매일매일 사주셔야겠네요? 저 완전 열심히 하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뭐에요!!”
언니 골려먹기가 좀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걷다가 사거리 나와서 헤어질판에
언니가 밤늦었다고 데려다준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여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됐다고 했음ㅋㅋㅋㅋ걍 가라고 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계속 데려다준다며ㅋㅋㅋㅋㅋㅋ고집을 피움
근데 나도 또 한 고집해서 둘이
데려다주겠다VS그럴필요없다 실랑이 벌이다가ㅋㅋㅋ
가위바위보를 하기로함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졌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언니가 데려다줌ㅋㅋㅋㅋ
근데 내가 언니가 또 혼자가니까 위험하다고
우리집앞까진 아니고 사거리와 우리집 사이 중간까지
데려다주게하고 언니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또 집에와서 언니랑 폭풍문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언니랑 친해짐ㅋㅋㅋㅋㅋ장난도 막 치고ㅋㅋㅋㅋ
완전좋았음ㅋㅋㅋㅋ어색한것보다 이게 훨 나음ㅋㅋㅋ
원래 내가 12시 넘어서 아니면 1시쯤에 자는데
자기 직전까지 문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잠듬 으로서 문자는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잉...약간 짧은것 같은데..많이...ㅠㅠㅠㅠ
담편에 쮠~하게 길게 쓸게요!!!!!!!
암튼 여러분들 감기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언니도 감기걸려서 만나면 계속찡찡댑니다...하...ㅋㅋㅋㅋㅋㅋ ![]()
그럼 전 갈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