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얼굴보고 빠개졌다고말한 이름모를 니란남자..

에라이 |2011.11.30 22:13
조회 171 |추천 2

하......어떻게 시작해야하나 ....

몇일전에 내한테 미친듯이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준

부산땡땡땡 남고 이름모를 안경쓴남자야 봐라..

그일을 잊고살려고했다.,,무덤갈때까지 이일 입밖으로 누설안하려고했다..

도저히안되겠더라..

야자마치고 인생다산표정으로 걸어가는 내를보고

봉고차안에 있던 니들이 내를보는눈빛을 잊을수없다..

열려진 창문틈으로 내를 빤히 쳐다보던 이름모를니..

그리고 내가 코너를 도는순간 나는 똑똑히들었다..

"아..씨..개빠앗네.."  빠앗으면 빠은거지 개는 뭐엿냐..

나는 못들은척했다..

내를말하는건지 인식도하지못했다..

여기 이런사람있나 싶어서 주변보니까 슈퍼아줌마랑 내뿐이더라..

내가 다 가고나서 말해도 안늦었을꺼다..

근데 니는 그걸못참고 바로말하더라..개자식아......

안다... 내안경썻다,,머리묶었다,, 체육복입었다..

다안다..

집으로 가는 그길이 만리장성같았다..

엘레베이터에서나는 내얼굴을 체킹했다..

니이해한다..

그래도 니가 그럴입장은 아니었다.. 남이사다 ..

집에도착하자마자 나는 취침했다..

엄마가 내얼굴을보고물었다..

"누가 니학교에서 괴롭히나?"

눈물날뻔했다..

난니랑 또한번 마주치고싶다..

소박한바램이다..

그러고 니랑 내랑 외모대결해보고싶다..

나는 니가 그런말을해도 꿋꿋하게 내얼굴로 살아가고싶다,,

하지만 그럴수없는게 현실이다...

나는 또한번 거울을 본다 .....하 .....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