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이트판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ㅋ
일단 .. 저능 광주 사는 중3 남자아 입니다 ...
이케 글을 쓰게 된 이유능 .. 재 첫 여친을 파해치고 ..친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인대 ..ㅋㅋ
약속이 뭐냐며능..내기를 했어욬ㅋ재가 베스트 글이 되야지 내기를 이기고 얘들한태 소원을 받는대 ..!!
부탁이니 피씨방선불시간 1분남은거아니면 추천 한번 클릭해 주세용 #ㅂ#!
이거 아마 저희 학교 3학년 얘들 다 보게 될 건대 제가 다 말해놔서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제발 성의를 봐서라두 꼭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흐어으엉..ㅜㅜ
참고루 .. 제가 글을 좀 못써두 맘넓은 톡커님들이 이해좀 해주세용 ...ㅎ
저는 간추린다고 간추린건대 좀 기네요 ..ㅎ
지금은 헤어진 여친입니다.
-----------------------------------------본론입니다.^^---------------------------------
일단은 처음 봤을때 얘기를 하죠 ..제가 3학년 1학기 초 때 였어요
제가 칭구들과 화장실을 가고 있었는대 체구가 좀 작구 귀엽구 이쁘구 생머리 길게 한 이쁜 얘가 지나가는
거임 .. 저런얘가 있었나 하구 반해버렸죠 ..ㅋㅋ
근대 알고보니 걔네 집이 저희집과 걸어서 3분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이고 학교에서 이동수업 시간에 걔가
저의 자리에서 수업을 듣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매일 그 이동수업시간이 되면 그 얘를 보고 종이 치면 수업에 들어갔죠 ..
학교가 끝나면 그 얘 주변을 서성이며 집에 갔구요 ..
그렇게 걔만 보고? 지내다가 어느날 네이트온으로 계랑 대화를 하구 있었어요
근대 걔가 갑자기 영화관을 간다는거에요 ..
그때 생각했죠 '오늘이 날 이닷ㅋ !! ' 이라궁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제가 고백을 .... 하기위해 걔한태 ' 그 영화관이 어디대 ?? ' 하면서 따라간다구 했죠
근대 자꾸만 안된다고 하는거임 .. 그래서 할 수 없이 포기하려다가 아이디어가 생각났죠 .ㅋ
일단 걔랑 진실게임을 해서 좋아하는 사람말하기를 했어요 .ㅋ
걔가 먼저 말해야 하는대 걔가 말을 안해서 제 차례가 됬죠.. 저는 계획대루 ㅋ
걔한태 '너 영화관 갈꺼지 ? 나두 갈건대 그러면 내가 영화관 가는길에 너희집 들려서 좋아하는사람 말해주고 갈게 너희집 앞으로 잠깐 나와바 ' 하구 바로 뛰어갔는대..
일단 일을 질러놓구 보니 어떻게 고백해야할지 ..ㅋㅋㅋ생각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일단 주머니를 뒤져서 mp3를 꺼내서 노래목록을 보니 평소에 즐겨듣던 김조한 - 취중진담.. 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불러주긴 좀 그렇구 들려주면 좋겠다 해서 가가지구 다짜고짜 그걸 들려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너야 .. 라구 했음 .. 그러구 침묵이 흐르다가 좀 걷자구 했어요 제가 그러구 그날 2시간동안 대화를 했어요 걸으면서ㅋ ' 결국 대답은 3일만 시간을 줘 ' 였죠 ...
그리구 2틀 후인 일요일에 걔 친구랑 걔랑 저랑 시내에 가서 데이트라고 하면 데이트인 쇼핑을 하구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여친이랑 둘이 보구요 ..ㅋ
그리구 그 다음날에 걔가 전화루 저의 고백을 받아줬그요
그럼으로 11월1일이 사귄지 1일되는 날이였어요 근대 그게 악몽의 시작이였음 ..!!!!!!
일단 더 말씀드리면 등하교를 같이했어요 5일 정두 5일정두 등하교 같이하니까 본색이 나오더라구요
일단 등하교는 5일정두 하니까 귀찮다면서 매일 늦잠자고 늦게일어남..그러더니 같이 가지 말구 먼저 가래요 자기는 늦게 다니고 싶으니까 ..
그래서 일단 그거 양보했죠 첨에는 버릇을 바꿔주려 했는대 안되겠어서 평소처럼 편히 다니라구했죠 ...
그거는 괜찮았어요 ...근대 데이트를 ..걔 유일한 취미가 TV시청이였었음 ..
그래서 만나자고 하면은 귀찮다면서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뭐하느냐고 물어보면 10번중에 8번은 TV본다고 대답을 함 ..진짜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부르려면은 1시간동안 때쓰고 단10초의 어색함도 없을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소재를 준비해서 불러야함... 진짜 어이없었어요 ...
그리고 만난다고 해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대 힘들다면서 들어간다는거임 그래서 보내주고
집에가서 문자로 뭐하냐고 물어보면 TV본대요 .... 진짜 심하다 생각했음 ..
제가 못해준것도 아니였어요 ..
저희 1일이 11월1일이였었댔죠 그떄부터 11일 후 그니까 빼뺴로 데이까지 편지를 써서 뺴빼로 데이때
목걸이랑 빼뺴로랑 그편지랑 같이 선물해주니까 하는말이 고마워 ~ 였구요
그 날도 당연 데이트하자고 불렀지만 안나오고 저녁쯤에 절 불러서 공책에 10장쯤 그림 ,편지 그려서 주구 끝이였음 ..그리고 1시간쯤 같이있다가 들어가서 tv보구요 ..
그리고 사귄지 3일째 였을때 편지랑 귀걸이랑 묶어서 곰돌이 인형옷 속에 넣어서 줬더니 옆구리 안으면서 고맙다하구 그냥 들어가구요 ㅡ
5일쯤에 인터넷 홈페이지 꾸며서 편지써가지구 사진도 첨부하구 해서 3시간동안 해가지구 보내줬더니
하는말이 이게 고마워~ 하구 이게 3시간이나 걸려? 뻥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함 ...진짜 .응으어어
처음 사귄거라서 더 실망이 컸는지 모르겠는대 사귀기 전에는 같이 있기만 해도 좋구 말없이 그냥 같이 있어도 3시간은 금방 갈거같다구 생각하구 당연히 다른 사람들두 그럴 줄 알았는대 ...걔는 그게 아니라 어떤말이든 꼭 준비를 해서 가야함 가서 말 없으면 이제 그만 빨리 니반가라 하면서 정색타구 ..
그렇게 나만 좋아하는거 같은기분으로 20일에 차였는대 .. 헤어지자는 이유가 더 과관임 ..
나는 널 좋아하는대 너는 나를 않좋아하는거같다 ..그리구 우리 데이트를 너무 안한다 ...라는거임 ..
너무 화나서 나를 자해할뻔 했음 ...걔는 저랑 말 할때 얼굴도 안보고 대화했음 .. 그리고 데이트도
내가 불러도 자기가 귀찮다고 tv만 보고 있었고 하나하나 다 따지려다가 그냥 차였어요 ...
궁금했던 건요 .. 정말 너무 몰라서 그러는건대요 .. 이게 제가 뭘 잘못 했었던 걸까요 ??
얘를 못잊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 제가 처음 사귄 얘인대 너무 ..뭐임 이게 다른 사람들 처럼 적어두 100일은 가고프다 했능대 ..정말 ..제 학생때의 마지막일지 모르는 연애를 ㅋㅋㅋㅋ 이랬다는게 너무 싫구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글을 썼어용 ...ㅎ
감정이 북받쳐서 너무 길게 썻네요 ㅈㅅㅈㅅ..
그래두 읽어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당~ (__)꾸벅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 꼭 내기에서 이기도록
ㅎㅋ그렇다구 이 글을 쓴 목적이 내기 떄문은 아니란거 알아주세요 .. ㅎㅋ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