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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택시기사 ★★★

이런일도있음 |2011.12.01 00:40
조회 92 |추천 0

안녕하세요.경남 창원에 사는 중3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불과 1시간  전의 일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오랜만의 외식을 끝내고 즐겁게 집에가려고 택시를 잡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정말 춥더군요..밤이기도 하고..그래서 빈택시를 잡으려해도 어려웠습니다.

겨우 한 택시를 잡아서 가족이 택시를 타려고 하는 도중. 마지막으로 제 남동생이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그 택시가 갑자기 출발을 하는 겁니다.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문도 닫기지 않은 상태였고,남동생의 몸도 반밖에 들어가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저희 엄마는 너무 놀래서"아니,아저씨 애가 아직 다 타지도 않앗는데 갑자기 그렇게 출발하시면 어떡해요!"라고 말하셨는데

그 택시기사가 오히려 더 화를 내더군요.

"아니, 다 탄지 안탄지 내가 어떻게 아요?!"

" 사람이 다 탔는지 안탔는지 확인을 해보셔야죠!"

"그럴꺼면 내리소!!!"참 기가막힙니다ㅡㅡ.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그렇게 당당하게 적반하장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들었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저와 남동생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애들 보기에 창피하지도 않소?!!"라는 겁니다 하,참나 진짜^^누가 창피한건지 모르겟네요.

그 말에 저희 부모님께서 화가나 이런경우엔 먼저 사과하는게 기본아니냐며 얘기하다가 서로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택시기사가 나중엔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니까 내가 그런거 아니요 !!!!!!!"

이러면서 저희에게로 덮어씌우는 겁니다 ㅋㅋㅋㅋㅋ여러분 이게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저희 엄마는 너무 화가나서 "아저씨 애가 다 안타지도 않았는데 차가 출발하면 어떠겠어요!!?부모로써 당연히 할 수있는 얘기죠!!"라고 하셨어요.그러자 택시기사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참나.참 똑똑한분 만났네"이러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한분 만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에 전화해 승차거부 한다고 하니까 "내가 언제 그랫소 네!!??"이러는 거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그랬냐구요.ㅋㅋㅋㅋ순간 기억상실증도 아니고 이런경우ㅋㅋㅋㅋ어이돋습니다.

일단 신고를 하고 저희 엄마가 "내일도 그렇게 웃을 수 있나 봅시다"이랬는데

"하 참나 ㅋㅋㅋㅋ하소 해보이소!!!"이렇게 끝으로 저희는 차에서 내려 다른 차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이런일 솔직히 저희가 잘못한건가요??전 오늘일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네요.그런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그 택시가  개인택시도 아니고 일반 회사 택신데도 그런식으로 화내고 행동 하는거 이해가 않갑니다. 진해 진일 교통 이라는 택시회사더라구요..일단 내일 끝이 나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저희가 잘못한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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