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직장女임당ㅋ
으~~ 다들 여행 후기들 많이 쓰시길래! 저도 써볼라는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서도..일단 써봐유![]()
(요즘엔 남자친구 음스면 음슴체 쓴다면서요..........헷ㅋ 저도 음슴체좀....ㅋ...)
일단, 글쓴이는 시골이 없음 (부모님께서 다 서울 토박이분들임)
부모님께서 다 서울 토박이 분들이시라, 시골 할머니들이 도시를 낯설어 하시듯
타 지역에 가는걸 무서워하신다 해야하나?..
그래서 어릴때부터 타 지역에 가본 적이 별로 없는 우물 안 개구리였음.
그러나!!!!
작년에 어쩌다 운이 좋게 천안에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서 21년만에 서울을 벗어나 살게 됨.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천안에는 토박이 분들을 거의 볼수 없음.
(공장이 많고 하니까 일자리가 많아서 여러 지역 분들이 터를 잡고 살고 계심.)
글쓴이가 다니는 회사에도 천안 분들은 거의 볼수 없고 팔도에서 오신 분들이 대다수!!ㅎㅎ
그 분들이랑 일하면서 여러 지역의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 싹 다 가보고싶은 거임!!!!!!!!!!!!!!!!!
근데 또 어느 분이 혼자 하는 여행이 그렇게 재밌다는 거임!!!!!!!!!!!!!!!!!!
나 택시도 혼자 제대로 못타고, 모르는 사람이랑 전화통화하면 목소리 기어들어가는 소심녀임..☞☜..
그치만 우물 안 개구리는 이제 더이상은 싫은 거임!!!!!
(....쓰다보니까 '~임'체가 됐음.....잉? 또 음슴체....그냥 제가 편한대로 써볼게요..
)
그래서 폭풍 검색을 통해서 처음 여행지를 '속초'로 정하게 됐고
여행지를 정하고 나니까, 아무래도 여자 혼자라 숙박이 제일 골칫거리더라구요.
찜질방은 짐같은게 불편할거 같고, 모텔같은 곳은 혼자 가기 무섭고해서
속초에 마침 예쁘고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가 있길래 예약을 하고 출발~~!
'게스트하우스'란?
- 침실 제공을 목적으로 여행자에게 대여할 수 있는 객실을 갖추고 있는 건물.
서울 동서울 터미널→ 강원 속초 터미널
※ 속초가는 버스 시간표는 터미널 홈페이지 가면 확인 하실수 있구요!
또, 여기서 중요한게 각 시간의 차마다 소요시간이 다르거든요~~
미시령 경유해서 가는 직행 버스가 2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되서 제일 빠르게 도착하니까 참고해주세요~
위 사진들은 제가 묵었던 속초 게스트하우스 사진임!!!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적으면 안될것 같아서 적지 않았어요! 제 미니홈피 사진첩에 가시면 적혀있음.)
맨 위에 사진이 밤에 도착하자마자 찍은건데. 밤에 더 이쁜거 같음!!!
아! 1년 전에 갔던거라 지금은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터미널에서 가는 길이 조금 무서웠음..ㅠㅠ
물론.. 글쓴이가 헤매던 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 곳 게스트하우스의 특징은,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도미토리(공동 침실로 이층침대 여러개있어서 한 방에 여러명이 씀.)식인데
이 곳은 주인아저씨께서 모텔을 개조해서 만드신거라 각각의 방으로 되어 있어서 저처럼 조금 낯을 가리는 사람들한텐 너~무 좋았던 숙소였음!!
또! 아침에 씨리얼이나 토스트, 우유, 커피등은 꽁짜!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꼭 지켜줘야 함!!)
뭐.. 게스트하우스의 규칙은 입실하실때 주인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니까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될것같고..
제가 갔을 땐 복도긴 하지만 퇴실해서도 짐도 맡아주시고 자전거도 빌려주셔서 자전거 타고 구경다님.
그리고 사람들 입소문도 많이 탄 곳이라 외국인들 많았음.
영어로 인사해와도 당황하지 말기!ㅎ_ㅎ;;;;;
요 위에 사진은 게스트하우스 내부!
층마다 다른 컨셉과 색으로 되어있던 것도 인상적이었고 이뻣음!
(중간에 멋~진 스포츠카 사진은 주인아저씨 친구분께서 그려주신거라는데 진짜 멋짐!!)
이제 슬슬 여행지의 사진을 투척하겠음!!!!!!!!!!!!!!!!!!!!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한 아바이마을 들어가는 갯배를 탔을때 찍은건데
편도 200원이었구요! 자전거도 같이 건널라면 돈이 더 들었던거 같음ㅋ
음.. 우선 아바이마을 가면 죄 다 은서네, 은서 이모네, 은서 어쩌고 저쩌고~~!#@$##
아바이순대나 건어물 많이 파는데, 순대 맛있어요!
아바이마을에 정박(?)해 있던 오징어 배(?)
사실.. 저게 오징어 배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오징어 배같다는 느낌이 듬..
저 배의 정체를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속초 아바이마을까지 왔는데 순대는 먹어줘야 할것 같아서!!!!!!!!!!
도저히 혼자서 식당안에서 먹기 창피해서.. 포장해서 천안와서 먹..음..ㅠㅠ
차가워도 맛있었음.....
혼자 여행하면서 불편한건 혼자 밥먹는거임...흑흑
위에 사진은 영금정에서 영금정 전망대 정자찍은 사진+영금정 전망대 정자
'영금정은' 파도가 부딪칠 때 신비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가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해서 '영금정'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함.
또, 원래는 울산바위처럼 돌산이었는데,
일제시대 말에 속초항 개발로 파괴되서 넓은 암반으로 변했다고 함.
영금정 위에서 내려다보는 파도와 바다는 정말 멋있어서 한참을 구경했엇음!
속초등대
1956년 12월 착공하여 1958년 6월 8일부터 등대불을 밝히기 시작, 6.25 전란 후
휴전선을 바로 앞에 둔 속초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항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세워진 것.
아.. 높다.... 계단이 많다.. 그치만 이 정도는 할만하다.. 가파르긴 해서 내려올때 쫌 무서웠음
속초해수욕장
물이 정말 맑고 깨끗했음.. 가족 단위가 정말 많았었음..
매 년 여름, 경포해수욕장만 갔었는데 여기가 훨 좋은거 같음.
방파제도 많고 가까이서 본 것도 거의 처음이라 신기했음![]()
음......사진은 이걸로 끝내려고 하는데...
아... 항상 마무리가 문제란 말이죠.................
아........그냥 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구요...............
아...그리고 사진들은 다 제 미뇸피에서 가져온거라 따로 올리지 않은거 죄송해요..
아..그럼 저 이만 쓰고.... 반응 좋으면......하....
반응만 좋다면....돌아올게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쎄여~.~
아.. 정동진이나 울산 간절곶.. 아니면 이외에 여행지 팁도 공유해주세요! 굽신
※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께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려봐요!
속초는 작년 12월 중순쯤 다녀 왔구요~
원래는 올해 여행하며 다녀본 곳들을 한꺼번에 쓰면서 팁이나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거 같고 읽기도 힘들거 같고해서
일단은 처음 갔던 속초를 시작으로 반응 좋으면
나머지 여행지도 올릴게요![]()
아! 그리고 속초여행이 처음 여행의 시작이라..ㅠㅠ 미흡한 점이 산더미고
오래되서 잊어버린게 수두룩- 하겠지만 참고가 됐으면해요잉♥
또!!!!!!!!미니홈..피..연결 해놨으니까 여행 사진들 보실수 있으세요>.<~~~
하긴....발사진 or 귀차니즘으로 안올린게 많...ㅋ...
(속초.전주.부산.대부도.전남지역.제주도등등...)
그럼 님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