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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이렇게 기분나빠보긴 처음이네요...ㅠ.ㅠ

김향미 |2011.12.01 11:09
조회 356,213 |추천 1,138

오늘아침 병원외래진료가 있어 아이둘을 데리고 지방병무청앞에서 5633번을 환승
해 승차했습니다. (오전 8시30분에서 8시40분경) 버스를 타자마자 버스기사분은 아이엄마는 아이둘을 데리고 내리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버스에 다른승객도 많고 아이들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네요.이 어린애둘이 다른 사람한데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 그런말을 합니까??//
내돈내고 아이둘데리고 버스도 못탄 단말입니까????
그러면서 버스기사분이 하는말이 "이버스는 사람이 많고 서서가야한다고"" 굳이 아
이둘을 데리고 내리랍니다. 이미 다른승객분이 자리까지 양보해 주셔서 아이둘을
자리에 안힌 상황인데도 막무가내로 내리라고 하더군요. 참나 "이나라 법에 아침출
근시간에 아이둘을 데리고 버스타면 안된다는 법!!!"있습니까??? 이미 버스카드까지
찍었는데 사람많으니까 아이둘을 데리고 다시 내려서 다른버스 환승하라니요!!!!!말
도 안돼는 이런행동 너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다시 아이둘
을 데리고 대방역에 내려 5534번 버스를 갈아탔습니다. 환승이 될거라던 그 기사말
만 믿고 환승하려했더만 다시 버스요금는 찍히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병원앞에 내려 그기사분을 기다렸습니다. 따져물었더니 이젠 미안하다고하
더라구요. 그러면서 뭐하러 내렸냐고 합니다. 참나 내리라고 할땐 언제고 이젠 내렸
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우리나라 법에 아이둘 데리고 아침출근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하면 안된다는 법 있으면 가져오세요!!!!! 회사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불쾌합니다!!!!!!

추천수1,138
반대수384
베플목격자|2011.12.02 10:58
제가 어제 그 버스에 있었는데요... 위에 글을 읽다보니 버스 아저씨가 막무가내로 내리라고 한듯이 적혀 있어서요... 앞에 상황은 정확이 모릅니다만, 아저씨가 막 내리라는 식으로 그러진 않으셨거든요 5633 아침시간에 사람도 엄청많아 자리도 없는상황에 아저씨는 뒤에 5534버스가 좀더 사람이 없으니까 갈아타는게 어떻냐고 걱정되듯 말하는걸로 봤습니다만.. ;; 아주머니는 후에 양보해준 자리에 아이들을 앉혔고 앉기전에 아저씨가 그렇게 말했다고한들 후에 내릴지 말지는 아주머니가 판단해야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아주머니도 좋게 내리겠다고 하고서 내렸는데 환승이 안됐다고 화내는거면 아마 내릴때 안찍고 내린게 아닐까요 아저씨만 너무 머라고 이렇게 올려놓으시면 이건좀... ;;; 아주머니도 착해보이시던데 오해의요지가 있는 글인듯합니다~;;; -------------------------------------------------------------------------------------- 댓글보고 수정글답니다. 5534탄 아주머니 차량이 먼저 앞질러갔고 뒤이어 5633도착해서 앞문이 열리자마자 그앞에서 기다리셨는지 아주머니가 아이둘데리고 환승안됐다며 소리지르는거 봤습니다.그렇게 몇분동안 5633은 여의도성모병원앞에서 정차해있었습니다. 제가 목격자인지 어떻게 아냐고요?글쎄요 저도 본대로만 말씀드리는거고 출근시간에 아주머니가 탄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글로 올리면 기사분은 .. 마녀사냥인듯하여 몇자적은건데..
베플자리비켜준...|2011.12.02 01:57
아짜증나 잠좀잘랬더니 왠아줌마가 애둘데리고내앞에서서 눈치주고있네 어제잠도별로못자서피곤한데 못본척할수도없고 그냥비켜줘야지 아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대박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할머니할아버지들대상으로한말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멀쩡해보이는아줌마가 앞에딱서서 눈치주고 10살넘어보이는애들이 엄마랑내앞에딱서서 엄마나다리아파 징징거리는애들대상으로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캐열폭들이세여 찔림? 자리비켜주면서 이런생각안해본사람있겟지 천성이 그냥착한사람 ㅇㅇ 이해함 근데 4~50대아줌마나 초등학생들이 앞에서눈치주면 이런생각한번씩할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성인군자도아니고 ㅋㅋㅋㅋㅋ좀솔직해져라 아그리고빼먹은거있는데 아침에출근해서 밤늦게끝나는 직장인 이사람들이솔직히제일힘들지 ㅋㅋㅋㅋㅋㅋ1분이라도쪼개서자고싶을텐데 게다가연말이라더힘든데 왜 회사원마음은 이해를못함?? 젊으면 다힘이남아돌아보이나바 ㅡㅡㅋ
베플ㅠㅠ//|2011.12.02 01:58
ㅡㅡ정류장 무단통과나좀 안했으면 손흔들고뛰어가도 얼굴쳐다보면서 차선바꾸고 가버림ㅡㅡ 배차간격까지 길면...그 기사분 덕분에 그날하루는 너무 맑아^^ -------------------------------------------------------------------------------------- 으악 ㅋㅋㅋ 처음으로 베플되네요 눈팅만하다가 버스기사한테 맺힌게 많아서 글쓴거였는데 그 기사분 제가 3~4번 만날때마다 안좋은 기억이 ... 마지막엔 내릴라고 벨눌렀는데 앞문만 열어주고 뒷문을 안열어주시길래 계속 뒷문 열어달라고 불렀는데 무시하고 다음정류장에서 세워주더라구요ㅠㅠ너무 열받아서 집까지걸어오면서 그 버스회사 전화했는데 교육 다시 시킨다고 하긴 했는데 그뒤로 그아저씨 한번도 못봤음..... 한번더 참을껄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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