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병원외래진료가 있어 아이둘을 데리고 지방병무청앞에서 5633번을 환승
해 승차했습니다. (오전 8시30분에서 8시40분경) 버스를 타자마자 버스기사분은 아이엄마는 아이둘을 데리고 내리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버스에 다른승객도 많고 아이들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네요.이 어린애둘이 다른 사람한데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 그런말을 합니까??//
내돈내고 아이둘데리고 버스도 못탄 단말입니까????
그러면서 버스기사분이 하는말이 "이버스는 사람이 많고 서서가야한다고"" 굳이 아
이둘을 데리고 내리랍니다. 이미 다른승객분이 자리까지 양보해 주셔서 아이둘을
자리에 안힌 상황인데도 막무가내로 내리라고 하더군요. 참나 "이나라 법에 아침출
근시간에 아이둘을 데리고 버스타면 안된다는 법!!!"있습니까??? 이미 버스카드까지
찍었는데 사람많으니까 아이둘을 데리고 다시 내려서 다른버스 환승하라니요!!!!!말
도 안돼는 이런행동 너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다시 아이둘
을 데리고 대방역에 내려 5534번 버스를 갈아탔습니다. 환승이 될거라던 그 기사말
만 믿고 환승하려했더만 다시 버스요금는 찍히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병원앞에 내려 그기사분을 기다렸습니다. 따져물었더니 이젠 미안하다고하
더라구요. 그러면서 뭐하러 내렸냐고 합니다. 참나 내리라고 할땐 언제고 이젠 내렸
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우리나라 법에 아이둘 데리고 아침출근시간에 대중교통
이용하면 안된다는 법 있으면 가져오세요!!!!! 회사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