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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짝남? 난 2년 친구는 2주★★★

2년ㅜㅜ |2011.12.01 18:00
조회 143 |추천 3

 

hello~ 톡커분들안녕

 

글한번날라가서 화나뮤ㅠㅠㅠㅠㅠ

 

반겨주는분 얼마 없겠지만... 진짜 위로받고싶어서 왔음 ㅋ 염치불구하고...헿

 

기분좋은일 하나 없으므로 음 ㅋ 슴 ㅋ 체

 

 

 

아맞다... 복자랑 쌩깟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직도 완전친한 나는 병슨개

누가좀때려주thㅔ염...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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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동아리활동하는날이엿음!!!!!!!!!!호얏!!!!

 

비록 임자있다지만 걍 좋은건 좋은거니까

 

짝남을 본다는 생각에 기분 업이였음 파안사랑

 

 

 

 

1편에서 자세히 말 안했는데  ㅋㅋ 조별로? 활동하는 그런식이라...

 

나와 짝남은 같은조에서 있고... 복자's 자리는 저~~~ 멀리멀리임 ㅋㅋㅋㅋㅋㅋ음흉

 

오늘도 어김없이 복자를 쏙 빼고 나와 짝남은 즐거운 대화중이엿슴 ㅎㅎㅎ

 

 

 

 

 

 

 

 

 

 

짝남: 아 맞다, 너 나댐이랑 누가먼저 애인만드나 내기했다며 ㅋㅋㅋ

 

글쓴이: ㅋㅋㅋ 어케알아쎀ㅋㅋㅋㅋ 질거같음 ㅠㅠㅠㅠ 나쫌 도와주셈 ㅋㅋ

 

 

 

 

어차피 짝남아니면 안됬지만 걍 빈말로 도와달라고 한번 해본거엿음...ㅋ...

근데.... 어떻게 나한테 이럼........

 

 

 

 

 

 

짝남 :  "아나대 ㅋㅋㅋㅋㅋ 내가닐왜도와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왜맨날솔로냐 ㅋㅋㅋㅋㅋ ㅅㅂ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무나 잡고 고백해~ㅋㅋ"

 


뭐??? 잠만ㅁ??  지금 뭐라햇니 ㅋ?

 

...... 진짜 말이안나왔음 ㅋㅋㅋㅋㅋㅋ

 

 

 

 

 


난 2년이란 시간동안 너만 봤고 너만 좋아했고 니랑 전여친이랑 사겼을땐 혼자 울기도했고 그래도 잘되라고 빌어줬음.

 

둘이 싸우면 빨리 화해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다른곳가서 남자가 더 아깝다고 말도 서슴없이 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아무나 잡고 고백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고백이 쉬워?ㅋㅋㅋㅋ 언제 한번 용기내서 할까 한적 있엇는데 하면 큰일날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백도 쉬웠을꺼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니놈이 복자랑 친해지계 된 계기도 나고, 둘다 내가 먼저 알았는데 둘이서 썸타고사귀고.... 2년동안 너만 본 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서러워 뒤지겠는데

 

 

 

 

 

니놈이 오늘 결정타를 치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놈은 ㅃ2다 신발아개

 

 

 

 

 

 

 


근데 나님... 여기서... 갑자기  눈물이 날라함...ㅋ... 실망

 

걍 뛰쳐나옴 ㅋㅋㅋㅋㅋ 집에 안가고 다른 일보고 있던 내 베프에게 달려감 ㅠㅠ

 

 


가서? 폭풍 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학교 복도에서 진심 서럽게 울엇음 ㅋ... 통곡(할매고마워♥ 판안볼테지만 ㅠㅠ)

 

사람은별로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쪽팔림 ㅋㅋㅋ 

 

 

 

 


집에가고싶었으나 ㅠㅠ 동아리 쌤한테 전화가 오는 바람에 세수만 간단히 하고 다시 들어감....

 

그러나 폭 ㅋ 풍 ㅋ 운건 어쩔수없이 들통나나봄...

 

 

 

 

 


위대하신 어여쁜 복자! 님께서


"어 글쓴아 울었어? 왜그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크다...만족고맙다친구...찌릿

 

 

 

 


그래도이땐괜찮음 ㅋㅋ 애들 몇명만 쳐다보다 말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한참 수업중 또 눈물이 터진거임... 하... 주책임슬픔

 

 

 

 

자꾸 끅끅대면서 우니까 바쁘신 쌤과 앞자리애들 빼고 진심 다 쳐다봄 ㅋ

 

애들이 막 왜그러냐고 다 걱정해주고 그러는데 내가 뭘 어떻게 얘기하겠음 ㅋㅋㅋ

 

걍 체념하고 그쳐야지,,, 그쳐야지... 하는데

 

 

 

 

 

 

 

 

짝남이 자꼬 자기때문이냐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거임...

 


더군다나 옆에서 애들이 " 야 짝남, 니때문이잖아 ㅋㅋㅋ 꿇어 ㅋㅋㅋ" 막 이러니까 완전 웃으면서 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사과마저 장난돋음 ㅋㅋ.............

 

 

 

 

 

 

결국 그치려던 내맘과 달리 더 ㅋ 쳐 ㅋ 움 ㅋ


그렇게 옆에서 눈 다 붓게 쳐 울엇으니 어떡함...ㅠㅠ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생각할수록 억울함...

 

 

난 2년동안 짝사랑했고 ㅋㅋㅋ 복자는 짝남을 안지 1년도 채 안되었으며

 

좋아한지는 2주만에 사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까지도 복자가 나 달래줌... 원숭

자꾸 이유를 알아야 달래준다는데 ㅋㅋㅋㅋ 말해? 레알? 진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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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랳다고여...

 


ㅠㅠㅠㅠ 이번엔 좋은내용으로 오고싶었는데 또 이렇게 위로의 덧글만 갈구하네요 통곡

 

사랑하는톡커님들♥


추천은.... 자유 ㅋㅋ (저번에 추천 구궐 쩐다고 하시는분 있어서 살짝 기분나쁨 ㅋㅋ)


덧글은 사랑해요♥ 댓글쓰면 이쁜이 멋쟁이 똥침

 

 

 

안녕히계세영...돼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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