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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카자랑 좀 할게요! (사진 有)

용준바보 |2011.12.01 18:26
조회 70,994 |추천 124

안녕하세요~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가끔 톡을 보는데 조카 자랑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저도 사실 자랑해보고 싶어서 올려요!

 

저는 언니랑 4살차이가 나요..

오빠랑은 2살 차이..

다들 결혼해서 알콩달콩 아기낳고 잘사는데....

 

아무튼!

저는 4살차이 나는 언니랑 어릴 적 부터 너무 친구처럼 자라왔어요... 정말 친구처럼..

반말도 하고... 맨날 고민상담도 하고,.맨날 언니옷도 빌려입고... 이것저것 추억이 많아요,.. 

 

그런 언니가 결혼한다고 했을때!!!!!!!!!!!

엄청난 저의 반대가 있었어요...

부모님도 허락하는 결혼을 왜 저만 그렇게 반대를 했었는지...

같이 유학가자고 해놓고.. 이렇게 나만 남겨두고 가는건가,...

난 언니가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뭐 이런 잡생각들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언니 결혼식날 부모님도 안우시는데 저혼자 대성통곡했어요...

그때 정말 너무 너무 슬펐는데...언니를 뺏기는 기분이랄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쳤었나 봐요 ㅋㅋㅋㅋ

지금은 언니가 결혼하고 주부 3년차 인데요..

재밌는 형부도 생기고 저를 엄청 따르는 이쁜 조카도 생겨도 너무 좋아요!!!!!!!!!

 

 언니 초음파!

태명은 꿀꿀이 ㅎㅎㅎ

 

 

제가 언니결혼하고 해외로 나가서.. 해외에 있을때..

언니가 임신해서 출산예정일 맞춰서 일부러 한국에 딱 들어왔는데!

그날...오전에 공항에서 언니 병원으로 가고 있는데 조카가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떨렸어요...

너무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조카를 봤는데...

생각보다 안이쁘더라구요...

그래도 내조카라서 이쁘긴 했는데 ㅠㅠ

 

처음에 태어났을때 눈도 작고.. 조금 속상했는데..

근데 갈수록 귀여워 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 사진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ㅎ

사진찍을 줄 알아요 ㅎㅎ

 

 

용준이 친구랑 ㅎㅎㅎㅎ

용준이 남자 맞네요 ㅎㅎ

 

 

 

점점 성장하고 있어요 ㅎㅎㅎ

 

 

 

용준이 돌때!!

 

시소를 좋아하는 용준이

 

 

 벌써 이만큼 컸어요!

 

 

모자하나로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ㅋㅋ

 

 

 

멍멍이를 너무 좋아하는 용준이!

 

 

 

이럴땐 좀 챙피...ㅠㅠ

 

형부 안경쓰고..ㅋㅋ

 

 예쁜짓 정말 잘해요 ㅎㅎ

이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 훈훈 ㅎㅎㅎ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용!

 

양치도 잘하는 용준이

 

 

사탕도 좋아하고..

 

 

이럴 땐 정말 꼴통 ㅠㅠ

 

 

 

 앜ㅋㅋ

 

 

 

 선글라스 쓰는 걸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ㅎ

 

 

올라가서 뽀로로 시청중 ㅠㅠ

 

집에서 이러고 놀고 ㅠㅠ

 

 

 진짜 다컸네요 ㅎㅎ

 

짜장면을 얼굴로 먹었어요...

 

 

 

 목욕도 잘하고...사진도 잘찍어요 ㅎㅎㅎ

 

오뎅도 너무 좋아하고..

 

 요즘 너무 귀여워요..이젠 말도 잘하고..

 

 잘때 만큼은 정말 평온해요

 

 

이제 마쳐야 되는데..

어떻게 마무리짓죠..

사진이 엄청 나게 많네요...

많이 압축해서 올린건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잌ㅋㅋㅋㅋㅋ

 

맨날 언니한테 저한테 전화해달라고 때쓰고 그러더니,.

이제는 스스로 마이피플로 전화해요 ㅋㅋㅋ

해외에 있다보니 언니가 맨날 카톡으로 사진이랑 동영상 보내주는데요

정말 용준이 사진보는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

 

이제 또 낼모레 조카랑 바바이 해야되는데 정말 속상할 것 같애요 ㅠㅠ

아무튼!

제 조카 이쁘게 봐주시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참!

얼마전에 저희 언니가 용준이 동생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내년 5월이면 출산을 하는데요

이쁘고 건강한 조카 보고싶네요!ㅎㅎ

무엇보다도 언니가 건강하게 출산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

 

 

 톡되면 저도 언니랑 형부사진 투척해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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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톡이됬네요!!

자고 일어나면 톡된다더니,.. 몇일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됬네요 ㅎㅎ

언니랑 형부사진은 본인들이 좀 챙피해 해서 조카사진만 투척할께요!

 

수두용준ㅋㅋㅋㅋ

 

 

꼬꼬맘 시청중

 

꼬봉이 용준

 

 

추천수124
반대수5
베플소라소|2011.12.05 16:01
넘 귀엽네요 ! 슬쩍 저희 조카도..! 볼때마다 귀여워 죽겠어요 ㅎ.ㅎ롤리팝의 화질 굿! 아래 세장 추가! 마지막 눈 감은거 너무 귀엽다는..ㅎ ---------------------------------------------------- 아버지는 일용직 근로자.. 허리디스크까지 있어 일을 거의 못합니다. 얼마전 딸은 난소암에 걸렸습니다. 희망이였던 아들은.. 사고로 얼굴까지 전신화상을 입었습니다. 다쳤다는 슬픔보다 가족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 힘든 남수씨.. 가족의 미래를 책임지고 싶은 남수씨에게 희망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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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ㅋ|2011.12.05 10:46
뭔 애기 코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저리 높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베플ㅎㅎㅎ|2011.12.05 13:46
나중에 여자좀 울리것네여!!ㅎㅎ 저도 요새 조카앓이중 ..ㅜㅜ 너무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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