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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라는 직업

|2011.12.01 19:46
조회 188,284 |추천 187

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예요 ㅎㅎ

대학을 가지 않았구요 지금은 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 음식점에서 일합니다

한달에 두번 쉬구요 월급은 100만원 정도받아요

그런데 제 친구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술집여자' 인 친구들이 있어요

전 너무나 힘들게 한달은 꼬박 일해서 100만원 버는데 3일만에 100만원을 쉽게 벌고

하는 말이 어차피 친구들이랑 있어도 술먹고 노래부르는 것은 똑같지 않느냐 근데 돈까지 벌고 운이 좋으면 잘생긴 남자들이 비싼것도 막사주고 우리에겐 일석이조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갖고 싶었던 것 ,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누리고 그래도 미래를 생각이나 하는지 적금까지 큰 돈을 한번에 넣는 친구들이 부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너무너무 일이 힘들때는 때려치우고 나도 나가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제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 어떤 생각으로 저를 위로하고 제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87
반대수322
베플ㅉㅉ|2011.12.01 20:00
무슨 나가요 에이급도 아니고 3일만에 100을 벌어.. 글케 따지면 술집년들은 전문직 육박하는 연봉에 떵떵거리고 살아야 정상인데 실상은 시궁창 그리고 손님들 잘생긴남자 좋아하네 머리벗겨진 50대 남자한테도 몸대줘야 화대 20마넌 받는 년들인데 뭘잘났다고 떠들어떠들긴 ㅉㅉ
베플-|2011.12.01 19:53
전혀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친구들이 화류계에 종사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님도 알잖아요.그런애들 결혼못합니다. 한다고 해도 비슷한 부류의 놈들 아니면 시집 못가요주변 친구들도 멀리할겁니다.더럽지 않으세요? 전 더러워서 가까이 가기도 싫을거 같은데.. 불똥튀기전에 그런 친구들이랑은 교류를 끊으세요.나중에 행여나 글쓴님 결혼식장에 그런 친구들 데려오기라도 하면주변 다 수군수군대고 책잡힐 겁니다. 술집여자들은 아무리 행색을 감춰도다 티가나요. 말투, 행동,옷차림, 눈빛 등등에서...
베플이지은|2011.12.01 20:27
헉..베플이; 소심하게 집 짓고가요.... ============================================================================ 5년 뒤 시궁창 인생되는 건 어찌 감당하려고.... 애기야...언니가 충고 하나만 할께. 내 친구중에도 그런애가 있는데, 지금와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그애 지금 술집에서도 늙은애라서(요즘 젊은애들이 많은지;)나보다 얼마 벌지도 못해. 아마 술집 마담 되었다면 그나마 성공(?)했다고는 보는데... 휴...정신차려라. 그런데서 일하고 월수입이 일반회사원 연봉 맞먹으니까 그게 부러워보이지? 나중에 다 뼈저리게 후회한다. 언니친구도 그래. 그때 걍 정신차리고 대학 졸업이나 할 걸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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