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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오빠가 절 너무 빡치게합니다 진짜 도와주세요★★★

와나 |2011.12.01 20:55
조회 719 |추천 8

안녕하세요 판에글쓰는건 두번짼데

일단 여동생편을 써주신 분 따라서 음슴체 갈께요

 

 

 

저랑 오빠는 3살차이가 나는데

오빠가 진짜 겁나 싸가지없어서

죽빵을 갈기고 다리사이를 차버리고 싶엇던때가 한두번이 아니엇음

 

 

근데 나는 진짜 일단 내가 동생이니까

참을거 다 참으면서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진짜

빡쳐가지고 하소연하려고 글씀

 

 

내푸념좀 들어볼라우?

 

 

 

 

 

 

친구가 학교에서 나한테 얘기를 하나해줫음

무슨 어떻게 검색을하면 컴에서 오빠의 숨겨진 야동 파일을

찾을수 있는다는거임 난저번에 오빠가 지게임한다고 내게임 다 지웟던 그생각이나서 찾ㅋ아ㅋ봄ㅋ

그런데 진짜나옴

 

 

왜 여동생들 다알지않음ㅋ

 

 

첫번째.폴더를 날려버린다

두번째.폴더명을 '야동이 요기잉네?'로바꿔 당황시킨다

 

 

나도 여기서 엄청난 내적갈등을 겪엇음

 

 

근데 너무 억울한거임 ㅋㅋㅋㅋ내게임 날리고 내폴더 막날려버린 그 놈이 순간 너무 미웟음

 

 

 

그래서 난 폴더를 통채로 날려버림

 

 

 

 

 

 

 

그리고나서 몇일후 오빠가 날부르는것임

 

 

 

"야 니뒤질래?아 시1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야동땜에ㅡㅡ컴느리다고"

 

 

"뒤질래진짜?그럼니꺼지우라고 미1친년아"

 

 

 

 

 

 

어이없지않음?나만지웟음?

 

 

아 진짜 나한테 여자처럼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거임

 

 

동생이 오빠한테 깝치냐고 진짜 어디가서 이러지말라고 예의없다고

 

지가할말임?진짜 별소리 다들엇음 겨우 야동하나 지웟다고

 

 

 

 

겨우 연설 끝내길래 나도 빡쳐서

 

 

 

ㅇㅇ

 

이랫지

 

 

근데 또 지혼자 빡치는거임

 

아니 솔직히 생각을해봐라 이놈아 너같으면 거기서

 

 

미안해 오빠얌 앞으로는 그러지않을껨

 

 

이러고 싶겟냐

 

 

 

그렇게 싸우다 엄마와서 종결됏음

 

 

 

 

 

 

 

그리고 몇일있다가 아니 몇일있는것도아님 늘 있는일임

 

 

여동생들 격하게 동감할거임

 

 

 

 

 

 

내가 배고파서 야자끝나고 집와서 라면을 끓이고잇엇음

 

 

라면 스프넣는데 오빠가 온거임

 

 

근데 나보자마자 하는말이

 

 

"야 내껏도"

 

 

 

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그때 생리하고잇어서 허리가너무 아팟는데

 

 

굶주림이라는 인간의 본능앞에서 고통을 참아내고 끓이고잇엇음

 

 

저말 들으니까 빡치는거임 우리 야동가지고 싸우고 사이 더러워져잇엇는데

 

 

 

그래서 걍 내껏만 끓여서 나갓음

 

 

 

 

 

"야 내껀"

 

 

 

"난 끓여준다고 안햇는데"

 

 

 

 

 

이러고 식탁에 앉아서 먹고잇엇음

 

 

근데 이오빠새1끼가 내머리를 진짜 뽝!!!!!!!치고 부억으로 들어가는거임

 

 

 

 

 

 

 

진짜 갑자기 울음이터지는거임

 

 

왜그랫는지는 모르겟음 그저 생리해서 기분이 울적해서 그랫다고 난 생각함

 

 

 

라면처먹으면서 훌쩍되는데 분명 오빠새1끼는 나 우는거 알면서도

 

 

티비보면서 라면쳐먹으면서 웃더라

 

 

 

진심 짜증이나더라

 

 

 

 

 

 

 

 

 

진짜 이님 댓글보고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길게 진짜 다써볼라합니다

 

 

 

솔직히 이런건 흔한것임 여동생의 고충은 더잇고 더잇음

 

 

 

 

위님처럼 나도 냉장고를 습격당한적이잇음

 

 

 

왜 엄마가 마트에다녀오면 거의 과자는 똑같은걸 두개사오는경우는 없을거임

 

 

내가 눈을감자 그거 좋아해서 엄마한테 마트나갈때 사달라고함

 

 

그리고 나서 엄마가 눈을 감자를 사왔음

 

 

오빠한테 내가 그때 소리질럿음

 

 

 

 

"눈을 감자내꺼니까 먹지마!!!!!!!!!!"

 

 

"ㅇㅇ"

 

 

 

 

 

 

 

내가 눈을감자 과자를 진짜 좋아함

 

그리고 다음날 야자끝나고 버스타고가는데 출출함

 

야자해본분들 아시겟지만 출출함 배고프진않는데 풀풀함

 

그러다 눈을감자 생각이나서

 

너무 행복한거임

 

진짜 술냄새쩔고 애들쩔어서 북적북적한 숨막히는버스안을 행복하게 보낼수잇엇음

 

 

 

 

 

 

집가자마자 냉장고옆 과자 넣는데로 돌진함

 

 

어라?없네 어디갓지

 

 

아 설마

 

 

 

 

 

 

 

오빠가 늘 나보다 늦게옴

 

 진짜 화참으면서 기다렷음

 

 

 

 

 

 

"오빠가 내꺼 과자먹엇어?"

 

 

"뭔과자"

 

 

"내꺼 눈을 감자먹엇냐고!!내가 먹지말랫잖아!!"

 

 

"미2친 딴거 많잖아 딴거 먹어"

 

 

 

 

 

 

이러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거임

 

 

진짜 너무 짜증나서 진짜 너무 화나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울엇음

 

 

남친이 그 담날 눈을감자 사줌

 

 

 

 

그리고 이건 정말 빡치는 문제임

 

인간은 돈에민감함 엄청민감함

 

 

 

여동생들은 다느끼겟지만 오빠한테 솔직히 얻어먹는것도있음

 

 

하지만 뜯기는게 더많음 어쩔때 드는 생각은 이럴바에야 서로 아무것도 안줫음 좋겟음

 

 

 

 

 

 

 

여름이엿음 그때 오빠가 친구들과 캐리비안 베이를 간다고 한참 설쳐댓음

 

 

난 학교에서 여름 보충이잇어서 오빠가 너무 부러웟음

 

 

처음엔 그랫는데 진짜 너무 자랑을하니까 점점 짜증이나는거임

 

 

 

그러고있는데 학교에있는데 문자가옴

 

 

 

 

'집에 돈잇냐'

 

 

'없는데?'

 

 

 

 

 

 

그러더니 아무말없엇음

 

학교끝나고 집에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로햇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짜장면 시켯서

 

돈낼려고 방에가서 지갑가질러가는데

 

지갑이 열려잇는거임

 

 

그래서 진짜 설마설마햇음

 

 

 

근데 오빠가 돈을 빼간거임 시1발

 

 

3마넌정도 들어잇엇는데 진짜 한장도없이 탈탈털어갓음

 

 

 

진짜 화나는거임 진짜 진짜로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맘같아선 친구들 다보내고 캐리비안베이간 오빠잡으러가서 싸대기를 후려치고싶엇음

 

 

 

 

친구한테 돈빌려서 짜장면값내고

 

 

그날도 오빠랑 진짜 싸운거같음

 

 

더 짜증나는건 면상에다 돈던지면서

 

 

 

"씨1발 됏냐?치사해서 다음부턴 안써"

 

 

이러더라고 다음부턴이나고 나발이고 또이럴꺼면서

 

 

 

 

 

 

 

 

 

 

 

진짜 이  오빠를 어쩌면 좋을까요 톡커님들

저 지금 진지해요 궁서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박재*님과 이글은 무관합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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