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 Você(당신 없이는) _ 어쿠스틱카페의 다섯번째 앨범 For your Tears의 6번 Track
내게는 라스트 카니발로 처음 다가왔던 뉴에이지 아티스트 '어쿠스틱카페'
피아니스트 히라누마 유리와 바이올리스트 츠루 노리히로,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가 함께 만들어내는
어쿠스틱카페의 음악에는 행복함과 추억, 그리고 편안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찍으러 나갈 떄면 꼭 챙겨가는 이들의 노래는 퍽퍽한 내 사진에 나만의 추억을 담아낼 수 있게 해주는 힘.
눈물의 여러 표정을 담아낸 이번 앨범 For your Tears에서도 유독 맘에 쏙 들었던 '당신 없이는'.
아무도 없는 늦은 밤, 홀로 쁘띠 프랑스를 담아내면서 처음 들은 이 노래는
생각지도 못했던 평온함과 추억을 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들의 연주하는 표정을 직접 담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