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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구속된 출연자한테 돈떼어먹힌 알바생입니다.

알바녀. |2011.12.02 00:50
조회 146,210 |추천 406

다음날이 되면 톡이된다던 소문이 사실로....부끄

님들...정말 사랑함 부끄알졍?

 

 

소심하게 집공개

http://www.cyworld.com/08030326646

 

 

일단 모두들 궁금해 하시는 고용노동부에는

신고를 했지만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앞으로 2달까지는 전화를 해보고 2달 뒤 까지 계속 연락이 안될 경우에

그 이후에 신원조회가 들어 간다더군요.

제가 해도 전화기 꺼져 있고 안 받는데

노동부에서 한다고 받겠습니까..^^...;...정말 호옹이....

답답합니다.

그러고 2달 뒤에야 신원조회 하는데

보통 이런 사람들은

대포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사람이 대포폰을 사용했을경우

찾지도 못하고

이런경우 보통 99% 못받는다고 쐐기 박으시더군요.

ㅠ_ㅠ

 

그런데 이분 구속되신거면 사람을 찾을순 있지않나요?

 

짝 출연진은 남자 출연자 분들만 뵛구요.

여자분들은 바뀐모양입니다. 그때 모임때 뵛던 여자분 세분등등

아는 얼굴들이 없으시고요.

참고로 제가 명함 받은 분은 한의원에 있으시는 2호님이신가?그렇습니다.

다른분들도 제 얼굴 다 기억 하실겁니다 ㅜㅜ

1호분은 못뵛구요. 2호 3호 4호 5호분 다 기억납니다.

 

 

 

너무너무너무 억울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ㅜㅜ

님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음슴체로 갈께요ㅠㅠ

 

 

--------------------------------------------------------------------------

이번에 모태솔로 편에 구속된 한 출연자이 있다고 뉴스에 기사도 났음

그런데 생각을 가만 해보면 그 구속된 한 출연자는 우리 알바 사장이였음

 

내 급히 돈을 좀 벌어야해서

알바천국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알바를 구하고있었음.

갑자기 어느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얼른 지금 당장 면접을 보자는거임

그 담날 난 평상시에 입지도 않는 꼬까옷과 단정한 머리를 하고 면접을 봐씀

사장은 직원을 구한다며 일하라 했고

나는 단기알바를 원하기에 2주만 일하기를 원한다했음.

흔쾌히 ㅇㅋ! 하면서 그 다음날부터 일을 하기로 했음.

 

ㅇㅋ는 개뿔 그 담날 나는

사장님한테 (사장님도 아니다 ㅜㅜ 진짜 ㅠㅜㅜㅜㅜ )

근로계약서를 쓰자고 간곡히 청했으나

사장님은 자기는 프리한 사람이라

이런거 안쓰고 그냥 일하자고 했음

힘없고 나약한 알바생인 나는 더 우길 수 없어

알겠다했음 ㅜㅜ

 

근데알바도 약간 이상한게

애를 불러놓고 일은 진짜 간단한 일만 시키고

자꾸 나랑 어딜 가자고 하는거임

무슨 갈비를 먹으러 가자는등

요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등

영화를 보러가자는등

말만하고 한번도 간적은 음슴

 

더군다나 점심은 맨날 라면에 햇반이였음 ㅜ_ㅜ 것도 세시 넘어서

평상시 라면 안먹는 처자인데 ㅜㅜ 징짜 ㅜㅜㅜㅜ

배고파 죽는줄 아랐어염...

 

조금 짜증낫지만 착한 사장님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참았음

 

어느날!!!!!

자신이 짝에 출연했다며 있는자랑 없는자랑 다 하시는거임 ㅜㅜ

그래서 내가 받아주었음 난 희대의 착한뇨자였긔에 ㅜㅜ

 

그러더니 짝 출연진 모임에 나도 가자는거임

난 그렇게 그 모임에가서 현재 30일 방송하신 모든남자출연진을 만났음

참고로 한분은 제게 명함까지 주셨고

사장님은 그 친구분들중 한분이 주셨다고 나에게 연어 한상자를 주었음

괜찮다고 사양했으나 극구 가져가라기에

집에 가져가 우리 오모니 아부지께 드렸음

 

그리고 2주가 지나기 하루 전

갑자기 문자가 한통 와씀

 

ㅇㅇ씨 연락할때까진 출근안해도 되용.연락해줄께용 ^^

이라며..

난 정말 짤렷구나 싶어 ㅜㅜ 일도 열심히 했는데 ,,ㅜㅜㅜ

이러며

넹 ^^..아 저 죄송한데 일단 요번주까지 일한거 알바비 받을수 있을까요?ㅠ

쓸데가 있어서요...

라고 열과성의를 다해 내가 돈이없음을 표출했음

월요일날 50만원 입금해줄게요. 연락할게요.

라길래 ㅜㅜ

내 사무실에 두고온 유에스비랑 책(짬짬히 읽던 책) 학용품 등등이 생각나

가지러 가도 되냐고 다시 정중히 문자를 드렸음.

 

 

 

 

 

그러자 그 사장이 다시 굳이 전화해서

 

난 ㅇㅇ씨랑 계속 일하고 싶은데 지금 잠깐 어딜 가야되서~~~

이러면서 엄청 설득당함. 결국 내가 젤 좋아하는 나무 요플레 숫가락도

거기에 두고 그냥 연락을 기다리기로함.

위에 사진보면 시간 텀 있는거 보임? 그사이에 전화옴 ㅜㅜ

전화는 캡쳐 못햇음 ㅜㅜ

 

 

 

그런데 그담날부터 사장이 전화가 안되기 시작.

2~3주정도 잠수를 하도 타고

카톡도 안받고

문자 전화 다 씹고

울 착한 어무이도 어릴때부터 사람 너무 의심하면 안된다고

믿으라고 하셔서 난 정말 군소리 없이 믿었음.

하~~~~~도 연락이 안되서

3주정도 지나고 사무실에 조용히 찾아가 보았음

 

이게왠일...

허허벌판이 아닌가!!!

내 책상위에 짐들은 커녕

개미한마리 없는 사무실이 였음.

벌써 다 치우고 날른거임

 

허탈해서 진심 주저앉아 울었음.

이럴 줄 알았으면 짐이라도 찾아올껄..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힘들어도 다른 막노동이라도

할껄 ㅜㅜ

괜히 사무직 일한다고 깝쳤다가

말도안되는 상황까지...

 

그리고 한달여 뒤

짝에 출연진들이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다 싶었더니

어머나! 저번에 본 그 모임 사람들인거..

우리 사장만 쏙 빠지고 그멤버 고대로

이게 어찌된일 하며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오메.. 구속된 사람이 하나 있는데

매우 심하게 의심이 가는 한분이 계시는고마..

 

여튼 저 사람 나한테도 돈 떼먹고 날랐음.

내 순수한 소녀감성에 상처낸 나뿐놈임 ㅜㅜ

뭐때문에 구속됬는지 뭐때문에 도망갔는지

알길은 없지만

진짜 억울함.

 

노동청에서도 이런 도망간사람은 거의 99% 돈 못받는다 그러던데

근데 구속됬으면 어딧는지는 알겠는데 내 돈은 못받게찌? -_ㅜ

이럴땐 어케해야됨 톡커님들??

순수한 어린양에게 도움의 댓글점 ㅜㅜ

 

 

 

 

추천수406
반대수6
베플26/180/흔남|2011.12.02 11:57
제가 배플이 된다면 나무 요플레 숫가락(x)--- 숟가락(o)을 사서 직접 요플레를 떠먹여드리고 오겠습니다 -------------------------------------------------------------------------- 글쓴이님 쪽지주세요 --------------------------------------------------------------------------- 글쓴이님 죄송해요 제 생각이 짧았네요 제 글에 악픈다신 분들 ㅋㅋㅋㅋㅋ 저 솔로인 수컷은 맞지만 발정나진 않았아요 그리고 그런말할때는 홈피까고 말하세요^^ 그런 자신없으면 가만히 있던가ㅋㅋ
베플ㅇㅂㅇ|2011.12.02 13:05
알바든 직원이든 구두계약이라도 고용노동청에 가서 진정서 넣으시고 진술하시면 100% 받을수 있습니다. 가시기전에 거기서 일했다는 증거(알바할때 찍었던사진) 돈 언제붙여주겠다 하는 문자 다 증거로 제출 가능하구요. 가실때 증거╋신분증 들고 가시면 진정서 넣을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 메일주세요. 우와 베플이다.....ㅎ_ㅎ!! 전 200만원 다 돌려받았어요 ㅎ 꼭 받겠다는 진념하나에 받았던듯......... 자세한건 메일, 싸이월드, 네이트 친추 해주세요!!
베플하하하|2011.12.02 19:45
돈 뺏겨본 사람 추천;;.......(글쓴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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