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메 '톡' 톡톡톡 이게 말로만 듣던 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동생한테 저나받고 바로 달려왔떠니 톡 감사합니다 톡커님들 ㅠ.ㅠ
글쓴이 홈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는홈피지만
http://www.cyworld.com/happpy22
http://www.cyworld.com/happpy22
댓글을 읽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인은 저와 분신같은존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그림진짜 회사에서 짬내서 대충대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다닥그리느라
완전허접하다고생각했는데.............. 오히려 건젔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 여러경험담있는데 또 쓰고싶은 욕구가 뭉게뭉게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thㅔ욧!!![]()
*
다들 남자친구얘기가 많네용 ㅎㅎㅎ멋있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헤어진지 오래됬어요!
결혼했다는 소식도 ㅎㅎ
그리고 또, 화장진하게하고 그런얘들보다, 츄리닝에 여리여리한애들 그런 사람들이 더 위험높다는데
사실 전 여리여리하지않습니다 전 한등치 등빨한답니당ㅎㅎ(그냥 모든여자분들 다조심!)
또.. 이게 성격상이러는걸수도 있지만, 전 운동도 오래했구요 전공도 이쪽이었을만큼..
막상 저런상황되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등신소리 많이들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호응이 좋으니까 또 막 쓰고싶고 막....어우..ㅋ_ㅋ
오늘은 화요일^^^^^^^*............
걍.......좋은 하루........보내고싶어도 막 월요일같고 막.......금요일은 멀리보이고막.......
울지말고.....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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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판을 보는 22.9살 직딩여입니다
매일 판을 읽다 보면 납치,유괴등등...사람들에 대한 무서운 얘기들이 올라오네요
저는 제경험을 쓸려고합니다 뭐 좀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태어나서 제일 무서운기억입니다.
아마 제가 19살?정도 였을때 같아요
저는 솔직히말하면 뭐 모범생이고,공부벌레고,조용하고 이런애는 아니었습니다
꾸미는거좋아하고 그냥 노는것도 조아하고 공부도 안하는것도 아닌 그런애였어요
그때는 제가 남자친구가 5살차이가났었는데, 한겨울이라 남자친구랑 찜질방데이트를하고
저희집역까지 데려다주고 막차타고갔으니깐 12시쯤이었던거같아요, 막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정말 쌩얼에 남자친구 패딩에 츄리닝바지에 누가봐도 이상한몰골인데,
이해돕고자 간단한 그림설명과함께 할게요
파란색이 저에요,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조금만 걸으면 옆에 골목길이 있는데 골목길에서
보통체격인 30대 초중반 아저씨 옷도 기억나고 다기억나네요 바바리같은걸 입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눈이마주쳤어요 근데.......... 저를보면서 가죽장갑을 끼더라구요
네 여기까진 하나도 안이상하죠 가죽장갑 낄수도있죠 제가 막이쁘고 몸매좋은것도아닌데
이상하게ㅡㅡ; 진짜이상하게 아저씨들이 막 쫒아오는 경우가 몇번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느낌을 알아요 딱 저를 보면서 가죽장갑을 끼는데 소름이 쫙 돋으면서 '아 엿됫다'
걸었어요 앞만보고 그런데 아니였으면아니였으면 햇는데 진짜로 따라오더라구요
계속 부정했어요 아니겠지~ 그냥 같은 길이야
그런데 그림보이세요? 이거 머리만 표시해논거라, 많이 떨어져보이죠?
아는사람들 친구랑 혹은 동기 오빠정도 거리라고 하면 되겠네요, 누가보면 아는사람인마냥
저랑발걸음도 똑같이가는거에요, 저희길보시면 역에서 2번째 블럭까진 좀 어둡습니다
근데 저희집은 학교들앞에 있는 집입니다, 번화가란 뜻이에요 서울 저기 한 100미터만 걸으면
번화가에요, 계속 계속 똑같이 겉습니다
전화도 못하겠더라구요 늦게다닌 저도 죄지만, 옆에서 있으니깐 전화도 못하겠더라구요
바로 옆에있으니깐
전화하기전에 많이쓰던 방법을 썻어요 바로 멈춰서기
발걸음을
뚜벅 뚜벅 뚜벅 뚝
그러자 이남자도
뚜벅 뚜벅 뚜벅 뚝
소름끼치게 무서웠어요 옆에서 똑같이겉고 멈추니까 옆에서서 똑같이 서있고, 멀리서있는것도 아니고
바로옆에서 아는사람처럼 그렇게 맞춰갔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불빛있는 번화가앞까지 걸어왔어요
파리바게T와 더페이스# 저 길을 올라가는 번화가입니다, 엄청 환하고 대학생들도 많고 동네사람도많고
그시간에도 사람들도 많았어요 아까길과는 달리, 전화를 걸었어요
남자친구한테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자기야...
-왜그래?
-아.....
-왜또누가쫒아와?(하도 몇번그러니까 느낌으로 알더라구요)
-응(진짜너무반갑고 눈물날뻔햇어요)
-아니야 피해망상이야진짜 (여기서 전 세상이 무너지고 억장이무너졌어요)
-뭐? 아니야 진짜아니야..진짜달라
-아..어딘데지금 환한데 있어그럼
-응빨리와(일부러이건들리게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이미 저희집역과 남자친구집역은 20분, 막차라서 미안하기도 미안했고
못믿어줘서 너무 속상해있었었어요 다시오려면 시간도 걸리고.........
마냥 서있을순 없고
올라갔어요 저기가 좀 언덕이거든요
제가 걷는과 동시에 또 옆에서바짝 발맞춰걷습니다
언덕을 좀 올라오니 도저히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올라가겠더라구요
제일 환하고 제일 북적거리는 곳에서 늦은시간에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놀다오니 부모님한테
연락은 못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집은 좀만더가면 집이거든요
근데 차마 못가겠더라구요, 기억할까봐
-아빠
-왜
-..............
-왜 누가쫒아와??
-......으.응........(울먹거리기시작했어요 아빠 한마디 불렀을뿐인데 부모는 정말 위대해요..)
-지금 내려갈테니까 어디들어가있어
언덕에 치킨집 앞에 서있었어요, 이젠 너무 무서워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고개도 못돌리겠더군요 저기선 한발자국도 못갔어요 그냥 앞만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남자친구가 먼저와주느냐 아빠가 먼저와주느냐입니다.......
근데 1초가 1분같고 1분이 10분같더라구요................ 점점 고개를 돌려봤습니다
잉?????????
남자가 없어요 제주위에 뭐지??????? 아 뭐됬다 진짜
안도의 한숨도 한숨인데 남자친구 안그래도 피해망상이라는데 아진짜 나또 한소리듣겠다
아빠한테도 혼나겠다 이상황에서 이런생각하는것도 웃기죠
근데도 안도가 더 컸어요 당연히 그런데 뭐죠
정말 심장이 떨어져 나가고 악마를 본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로 치킨집 앞에 세워둔 현수막같은ㅋ..............................
저뒤에서 절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는 뒤를 돌았어요 우리가올라왔던곳을 보고있었습니다
드디어 남자친구가 보였어요 정말 다리가 풀려버릴거같았어요 후광이 막나는거에요 남자친구한테
안믿어줄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절보자마자 뛰어와선 보자마자 그러더군요
참고로 이때 남자친구 인상험악하고 등치도등치인지라 성깔도 좀 화나면 험악했어요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예??예?'
'지금 뭐하는거냐고!!!!!!!'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뒤돌아 가는겁니다
하...................뭐지?이러는 동시에 남자친구가 뛰어가서 잡아서
'뭐냐고 묻잖아 신발!!!!!!!!!!!!!!!!'
그때 이남자 대답 뭐라는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뭐 좀 물어볼라고 그랬습니다'
?..................
물어본다구요?ㅋ........
'물어본다구요? 지금 물어봐 지금 말해보라고'
남자친구는 이미 돌대로돈상황이었어요
때리려고 하는찰나 동네투박이던 저는 말리고 보냈습니다
남자친구 한테 고맙다고 하기도 전에 아빠가 내려와서 어딨냐고 전화하는바람에
남자친구는 급하게 갔어요
아빠는 남동생이랑 허겁지겁 내려오셔선 무슨일이냐고 묻지만..... 남자친구가 와서 해결했다고..
일단 집에가자마자 엄마보는순간 주저앉아서 펑펑울었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러고나서 들은 얘기가 있었어요 이게 전 제일 소름 돋는데요
진정됐을때 남자친구랑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내용을 얘기해드리자면
- 어디야 집이야?
- 응...미안..
- 뭐가 미안해 내가미안해
- ..
- 아 나도 신기해 뉴스에서 보던거나 봐가지고
- 왜왜? 어땟는데? 나앞만 보고있어서 못봤어 어떻하고 있었는데?
- 아그게..내가 딱 언덕올라올때까지만 해도 솔직히 안믿었거든, 그냥 또 별로 안심한건데
그러려니 했는데 올라오니까 너는 날 보고 서있는데 옆에 어떤남자가
너를 빤히쳐다보고있더라 그거 보고 돌았어
무슨말인지 모르시죠
아~~~~~~그림을 못그려서 실제론 잘그리는데 ㅡㅡ; 안해봐서 컴터로 이렇게는 못하겠어요
아무튼........
번화가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안이쁘다고 못생겼다고 그럴일 없을거란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저때 늦게다니고 그런건 잘못이지만, 너무 늦게 혼자 다니지마세요
제가 살면서 겪은 제일 무서운 일이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외국인 아시안계통 새끼들한테
성추행당한 뒤로 아시안계 아랍계인들만 보면 눈도 못마주치는 사람이 되었지만,
이일이 있고나선, 저때일 그냥 웃어재끼네요
지금이나마, 그냥 웃고 쓰는 얘기지만 저 일을 겪고 난뒤로부턴, 사람이 제일 무섭드라구요
특히 전 아저씨들이 그런게 많아서 아저씨들이요
무고한 아저씨들이 대부분이시지만 ㅠㅠ............전 이런일을 겪은이상 휴
다들 조심하세요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살아있는 것중에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고
추천 강요안할게요
그냥 뭐 추천하면..
씐나는 금요일 칼퇴^^*
추천안하면..................
금요일이 월요일같고 토요일이 월요일같고.......일요일이월요일같고.......월요일이 진짜월요일이고........막...........
여러분 즐거운 불금보내thㅔ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