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빅쇼에 지용군이 안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도 나오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욕 먹을거 뻔히 아는데, 빅뱅까지 욕 먹게 할 거 뻔히 아는데도
자기 욕심 때문에 꾸역꾸역 나오는 뻔뻔한 사람은 아닐겁니다.
YG, 정말 고맙습니다.
빅뱅이라는 가수를 좋아하지만 소속사 덕분에
더 이상 좋아하는 게 힘들어질 수도 있겠네요.
한창 인기 좋을 때 돈 더 벌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사장님도 사람이잖아요.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권지용이라는 사람 하나를 말려 죽이면서까지 그렇게 돈이 목마르셨나요.
'가족같은' 소속사 YG.
SM 엔터테인먼트 글 올라올 때마다 욕하고, 우리 기획사를 자랑스러워했던
옛날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어쩌면 SM 소속 가수분들 팬분들이
저희를 안쓰러워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저는 이제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이 진심으로 빅뱅, 아니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들을
단지 돈줄로만 생각하시는건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빅쇼에 지용군이 오를지 안 오를지.
지용군이 첫 무대에 오르기 전 까지의 시간들을 곱씹어보고,
지용군이 힘들어 했던 시간들을 되새겨본 후에
다시 결정해주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신 VIP분들,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베스트에 올랐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활동하는 Oh Yeah 뮤비 티저도 공개 되었네요.
또 한번 실망, 고맙습니다. )
(+ 계속 순위가 올라가고 있네요.
순위에 비례한 만큼 VIP분들의 안타까움도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
[ 혹시 순위가 더 올라간다면 캡쳐해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실시간으로 확인을 못 합니다. 부탁드려요.]
[ 다른 곳에 퍼가셔도 좋습니다. ]
댓글 하나하나 보고 있습니다.
'빠순이들 오글거린다', '이 글 나중에 보면 ㅉㅉ'
이런 댓글들이 있던데 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
강조한 것도 아닌데 꾸역꾸역 들어와서 왜 보고 난리십니까.
'이런 얘기는 팬덤까페로' 이 댓글.
여기는 엔터톡입니다. 엔터톡에서 연예인 얘기하면
큰 일 나는 거였군요. 몰랐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십시오.
(+ 제 글이 베스트 순위에서 사라졌네요.
그래도 어떻게 봐주시고 계시네요...
제 글 왜 사라졌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