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녀 젖 먹이는 시어머니....

안녕하세요. |2011.12.02 21:27
조회 118,643 |추천 268

안녕하세요..

첨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바로 시작할게요/

 

---------------------------------------------------------------------

이건 저희언니 일이에요

 

언니가 조카를 낳은지 100일이 지났어요..

 

언니가 조카를 낳구 한달? 정도 시댁에서 몸조리를 했는대..

 

시어머니...즉 사돈아줌께서 언니가 조카 젖 먹이는게 부러워 보였나 봐요..

 

갑자기 조카를 안더니 젖을 물리는거에요..

 

모유도 안나오는 그 젖을..

 

솔직히 톡커님들..

 

톡커님들은 이런 시어머니 이해할수 있나요??

 

내 아기가.. 내조카가 엄마가 아닌 할머니젖을 물리는것.

 

자기가 물려놓고 할머니 젖도 무는 시키 이노무 시키 이러면서 놀리는 시어머니 이해할수있나요?

 

계속 그렇게 놀리시겠다는데

 

애가 커서도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추천수268
반대수54
베플박주희|2011.12.02 23:45
아 진짜 정신병자같애...갓난애기라뭘모른다치고 우리할머니가 엄마흉내내면서 옷벗고 가슴드리밀면 진짜욕할것같음ㅡㅡ
베플천사|2011.12.02 23:29
솔직히 저라도 싫긴 할 겁니다. 씻지도 않고 애한테 젖 물리는 행위... 그래도 이런 글까지 남기는 건 좀 아니라고 보내요. 조카 젖 먹이는 게 부러워보였나보다라뇨... 할머니가 손주 귀여워서 그러시는 걸 보고 이렇게 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시다니. 하여튼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쉽지...
베플뭐..|2011.12.03 00:45
댓글을 보고 세상이 삭막해졌음을 느낀다. 나는 이제 스무살이지만 어렷을적 할머니의 젖을 만지고 젖을 물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변태적인 상황으로도 비위생적인 행위로도 보지않는다. 그 분은 정으로 행동했던것을 매도하고 무식한 짓으로 보는 것이 그 분에겐 얼마나 상처이고 소외감을 줄지 생각해보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