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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도 안해 반찬도 안해 집에서 잠만자

게을러터진 |2011.12.03 15:28
조회 645 |추천 0

울아빠가

엄마가 신혼때 엄마가 밥을안해서 아침에 화나면서 일나갓다고하는데

아빠는 그런얘기 잘안하니깐 엄마말만 들어보면

아침엔 밥하기 힘드니깐 아빠가 왜그랫을까 햇는데

 

지금내가 한달후면 20살인데 살면서 쭈욱 느껴왓는데

아빠입장이 이해감

 

나 지금 12.04일 시험임 내일.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뚜드리면서 실기연습하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엄마잠만잠..

10시간을 몇날 몇일씩 잘때잇음

아물런.일은나가지만

일갖다와서 하는말임^^

전에는 엄마가 용돈 남겨온거가지고 내가 ㅠㅠ 비루한 솜씨로 된장찌개를 만들엇지만

엄마 2틀동안 딱 1끼 내 된장국먹고 ^^ 그다음 집밥 안하고 집밤 안먹음

2틀동안 밥도 내가하고 , 내 맛없는 된장국 꾸역꾸역 먹어가며 시험공부하고잇음

심지어 이사오기전 . 밥을 안하고 거의 일주일넘게 한달가까이 계란하고 김치 인스터트 식품으로만 때웟음

이건 내가 중학교때도 빈번한일

엄마가 자영업하셧을때

집이랑 직장이랑 멀어서

일주일에 3번오는데

슈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고나니깐 우리엄마 왜이러냐?

맨날 집에오면 인스터트 냉동만두 , 동그랑땡 만 잔뜩사오고

아빠는 졸라 맛없는 홈플러스 김치만 10kg넘게 사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마는 직접하는요리를 해야겟지>?

계란 삶기, 계란후라이,계란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쩌러

이걸 6년 동안 버텨왓다 , 6년내내 계란 김치 인스턴트 된장,김치찌개,아 시러 토나와

할줄 아는요리가 없어

저 위에 요리만 계속 먹엇다면 오버고

주 요리가 저거엿단말이야

집에서 잠만자고 장사안되니깐 맨날 승질내고

그래서 내가 "요리책좀 봐서 좀 해봐 ,,,이모는 그러잖아"이러니깐

질질 짜대면서 "그래서 뭐 어떻하라고 !!!"이러고

진짜 우리엄마지만 한심해

짜증나

지금도 내가 2틀전에 한요리 먹으면서

"니가 만든 된장국 다먹어야지 새요리를 하든가하지"

레알 전에 만들엇던 음식 다 먹을떄까지 새로운 요리를 안해

된장국 다먹을떄까지 , 된장국 김치에다만 밥 먹음

아 토나와

 

빨리 알바해서 돈벌던가해야지

 

 

p.s 뒤에서 몬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모냬

 

21세기에 이런글 쓰는게 죄니?

세대차이나는 엄마께 이런글 알려주면

..........................................

 

난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sns 트위터 미투데이 이런게 잇는데

모 내가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불만이면 혼자 나가서 살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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